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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스타트렉 설정 일부 차용 엄마…아빠……. 끙끙대는 목소리로 부모님을 찾는 소희를 힐끗 쳐다본 원빈은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손으로 소희의 볼을 쓰다듬었다. 소희는 그 손길마저 그리웠다는 듯 강아지처럼 낑낑대며 원빈의 손바닥 위로 제 볼을 비벼 댄다. 소희 사실 안 자고 있는 거 아냐? 그 모습을 지켜보던 쇼타로가 속삭이자, 원빈은 어깨...
* 반프리타입 보송러프스타일 / 베이지 / 불만있는 얼굴, 순한 인상, 점(.)입
예약해둔 레스토랑은 비싼 값을 했다. 홀은 고급스러운 벽지와 조명으로 꾸며져 있었다. 코스에 맞춰 나오는 프랑스 요리는 각기 다른 풍미를 자랑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웠다. 여리의 졸업식을 맞아 제대로 차려 입고 나왔기 때문에 정말로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 같았다. 그들과 달리 내게는 무이자 3개월의 빚이 남겠지만. 여리가 숟가락을 놓은 건 디저트...
위 트윗 타래에서 풀고 있는 썰을 약간 수정해서 백업하는 시리즈. * 전화기를 끄고 숨을 참는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 전윤호 <수몰지구> * 원우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가 제 앞에서 무릎을 꿇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한 탓이었다. 김민규가 제 앞에서 무너져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김민규의 세계를 무너뜨린 건 바로 자신이었다...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어제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주말 배구 올킬 흐름이 중단됐습니다. 4세트 역전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쉽게 갈 것이라 기대했는데, 레오의 리시브가 집중 공략 당하는 것을 대체 해 줄 자원이 없다보니, 우리카드의 서브 컨디션이 좋았던 날, OK가 1-2라운드 맞대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네요. 추천 드...
맨즈턴의 겨울은 그리 춥지 않다. 외투를 여미고 길을 걷고 있자면 하등 나무랄 것 없는 날씨다. 해는 짧지만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고, 비도 거의 오지 않는다.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만이 아직 겨울이란 걸 잊지 말라는 듯 귓가에 속삭인다. 항구 근처를 걷고 있노라면 어부의 아내들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일상을 떠든다. 그중에는 내게 뜨개질을 가르쳐준 부인...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테스트 입니다. >.O
꼴통들이 모인 자리는 고아원 밑바닥이나 여기나 똑같네. 화영은 마늘장아찌를 씹으며 생각했다. 따로 나뉜 방들은 물론 바와 테이블로 채워진 바깥까지 회사 사람들로 가득했다. 회식을 시작한 지 3시간이 넘자 정숙해야 할 가게의 분위기는 시장통이 다 되었다. 사장의 곤란한 표정은 상무가 건네주는 카드에 더 일그러졌다. 화영은 그 모습을 보며 방문을 닫았다. 그와...
2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죄지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놀랄 일인가 싶었지만, 널뛰는 심장부터 겨우 진정시킨 재이는 그쪽을 쳐다보고 있던 게 우연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눈을 피했다. 아니, 근데 왜 피해야 하는 거야? 뭐 누다 걸린 강아지처럼. 좋아할 수도 있잖아. 지하철에서 앞사람을 몰래 그리다가 그림을 건네주면 다들 행복해 하던 영상이 재이의 머릿속...
보쿠토 코타로라는 사람은 전부터 알고 있었다. 고교 데뷔 후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도 있었지만 그는 중학 시절부터 유명했다. 그 때도 나이답지 않은 파워와 스파이크 실력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녔다. 실력으로 유명하다는 건 곧 기피의 대상이라는 뜻이었다. 대진 운이 나쁘다면 만날지도 모르는 선수. 웬만하면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 그게 그의 첫 인상...
1847년 수요일 저녁 파리의 유제프 노바코프스키에게 요즘 무슨 일 있어요? 금요일 뒤로 통 얼굴을 못 봤네요. 12시랑 1시 사이에 9번지에 들러서 얼굴 좀 보고 가요. 내가 집을 떠나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내 얼굴을 보는 게 즐겁지 않다고 하더라도 내가 당신 얼굴 보는 게 즐겁거든요, 태양 아래 그 누구보다도 개성 있고 옛날 우리 고향에서와 그대로라는 ...
야간 할증이 붙어서 42640원. 회사에서 집까지 오는 택시 요금이었다. 신승은 영수증을 받은 후 차에서 내렸다. 서울 번호판을 달고 있는 택시는 금방 큰 길로 사라졌다. 지은 지 십년이 넘은 아파트는 최근 페인트를 새로 바른다고 얼룩덜룩했다. 재개발 된다는 말이 돌더니 아무래도 헛소문이었나 보다. 그로서는 다행이었다. 걸어서 5분 안에 회사 앞으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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