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작품이 불교적 성향을 강하게 띄고 있는 것만큼 집착하는 자는 고통받는 게 확실한듯. 포스뿐만 아니라 다이아는 볼츠와의 관계, 알렉은 크리소베릴, 에크메아는 성불, 루틸은 파파라챠에 집착하면 할수록 괴로워짐.그런데 내 생각이 맞다면 집착을 버리는 게 괴로움을 싹 다 잊고 앞으로 나아가자!도 작가가 원하는 바는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케언곰은 자신을 억압하...
‘여난. 내가 사랑하는 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해?’ 달국이 내뱉은 한 마디에 걸음을 옮기던 여난은 그 자리에서 굳었다. 집착, 광기. 사실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달국은 지금껏 알아왔던 달국과는 다른 모습이 꽤 보였다. 그의 눈에서는 날이 선 독기와 오로지 나만을 차지하겠다는 욕심만이 가득했기에 그동안 자신이 달국을 이렇게 만든 것인가라는 생각이 문...
제 8 장 반은 농으로 던진 말이거늘, 궐 밖으로 나가는 것이 실로 참말이 되었다. 지민은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났을 때 벌어진 상황이 당황스럽고 그저 놀라웠다. ‘어쩌자고 이런 일을 벌이셨습니까. 어쩌자구요!’ 지난밤, 발을 광광 내려찍으며 얼굴이 빨갛게 익을 정도로 흥분하여 훈계하던 김 내관의 모습을 지민은 잊을 수 없었다. 어찌나 서슬 퍼렇게 화를 내...
안녕하십니까, 한국을 방문하신 모든 외국인 분들. 이 안내문은 여러분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주의하셔야하는 것들이나 숙지하셔야할 것들에 대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디, 잘 지켜주시길. 1. 카페에 가셨을때, 짐을 자리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우셔도 당신의 짐은 안전할 것 입니다. 그러나 모두들 당신의 짐이 아닌 다른 것을 탐하고 있으니 너무 오래 짐을 두...
머리 위로 공이 넘어간다. 일본팀에게 코너킥을 내줬고, 골을 막기 위해 우리팀 골문 앞에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들었고, 그리고 일본 공격수의 오른발이 공을 찬 바로 그때, 날아오는 슛을 걷어차내려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백발백중인 제 감을 믿고 발을 뻗었는데. 그렇게 공이 제 발에 닿으면서 분명 걷어차냈다고 생각했는데. ".....!" 키퍼인 석진이 몸을 날...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오늘 국내 경기..배당이 참 화려하네요. 우리은행 1.12, 옥저 1.21, 장판 1.09, 흥국 1.10, 인삼 1.17, SK 1.36. 이 중 어떤 경기가 마핸을 할 지, 혹은 역배 가능성이 있는 지를 예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전력과 동기부여 차이로 이러한 배당이 책정 된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동기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ver.지민 온 신경이 현관문으로 쏠렸다. 이 시간에 날 찾아올 사람...혹시 하는 마음에 가슴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만약 정국이라면... 저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그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문조차 열어주지 말고 매몰차게 돌려보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까? 순간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탁~탁~탁~~ 문을 계속 두드린다. “지민아~~박지민...문여어~~”...
* 한참을 컴퓨터 화면에 집중하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3시였다. 아차 싶었던 정국이 급하게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잠시 복도로 나왔다. 도대체 정신머리를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태형의 하원시간을 깜빡한 정국이 뒷머리를 벅벅 긁었다. 이혼서류까지 오간 마당에 더이상 장모님에게 손 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원을 직접 시킬 수가 없어서 제 모친에게라도 부탁하려고...
어두운 새벽, 별이 반짝이는 하늘에서 커다란 흰 날개를 가진 한 여자가 반짝이는 달을 향해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신 님, 소원이 있어요. 저 인간이 되고 싶어요. 인간과 사랑을 하고 싶어요." 늦은 새벽, 별이 반짝이는 하늘이 보이는 창문을 통해 비치는 달을 향해 기도를 하는 외로운 소녀가 있었다. "어떠한 순간에도 배신하지 않는 친구를 갖고...
별과 달이 빛나고 있던 어느날 밤. 그렇게 국화꽃을 들고선,달을 바라보았다.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겠지만. 말을 이어 나갔다. -지금은 저 하늘의 별과 달이 되어버린 내 친구야. 오늘도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얘기를 해 보려 해. -오늘도 여전히 넌 잘 빛나고 있구나. 나의 이 말들이 전해질까 하면서도,이렇게 하늘에 대고 메세지를 보내는 나를 보면...
너에게 주어진 구원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라. A가 속삭였다. 그와 동시에 말라비틀어진 빵 한 조각이 정국의 손에 쥐어졌다. 억지웃음을 지은 정국이 허리를 구부정히 숙였다. 몸을 잔뜩 구부렸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눈높이는 저보다도 한참 낮았다. 허리만 잔뜩 굽은, 나보다 키도 작은 노인네에게 이따위 빵 쪼가리나 받아먹고 사는 삶이 무슨 구원이라고. 입...
대충 썰로 이어서 넘길 예정. 그 애는 태양이었다. 기다란 금빛의 머리칼은 굽이굽이 물결친다. 엘사는 경이 한 조각에 젖어 가만히 제 발밑에 놓인 금발을 살짝 집어 들었다. 관리가 잘 된 금빛은 황금을 녹인 듯이 찬란하다. 꽃아, 찬란하게 빛나. 그 힘을 보여주렴. 맑은 노랫말은 넓은 복도를 울려, 엘사의 귓가에 닿는다. 엘사는 홀린 듯이 고개를 돌려 노랫...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