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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이랑 내가 무슨 사이냐 묻는다면, 친구라기도, 연인이라기도 애매한 사이이다 너무 당연하게 내 곁에 남는 건 이동혁이고 난 그 이동혁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 “야 이동혁, 너 왜 맨날 전다혜랑만 노냐?” “걍 ㅋㅋ 왜” “니 주제랑 안 맞냐~ 한참 덜떨어진 애랑 뭐하러 노는지 궁금해서” “엿이나 먹어,” “뭐야.. 사람 무안하게…” 이런다던가, “야 전다...
"어디 한 번 해명해 봐." 파이브가 말했다, 메신저 배경화면을 차지한 벤의 얼굴에게. 대화방 상단에 적힌 '내 꺼'에 슬퍼져 '벤 민'으로 되돌리자는 결단을 내렸으나 엄지가 주인 말을 듣지 않아서 포기했다. 대신 파이브는 고요한 집안을 걷고 있는 새벽 세 시의 초침 박자를 주워다 가슴 속에 눌러담으며 깊은 숨을 내쉬어 보았다. 진정해. 명상해라. 네가 행...
본문 무료발행 / 비하인드(안보셔도 내용에 지장 없습니다!) 옆집사는 엔시티는 무슨 그리고 대망의 촬영날... 즈니는 그사이 있었던 일이나 지금 재현이 알고있다는거 아무것도 모르고 새벽부터 촬영 준비에 정신없음. 여기저기서 실장님~ 팀장님~ 찾고 난리야. 솔직히 즈니정도 직급이면 진짜 전체적인 느낌이랑 제일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도 될걸 자기 밑에 있는 어시...
*실제 인물과 전혀 상관없는 창작물입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탑승 줄이 더디게 줄어든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이제보니 항공기 도어 앞에서 정체가 발생한 것이었다. "와 총각 정말 잘 생겼네" "승무원 아저씨 미남이에요" "Hello, Handsome Guy!" 김석진을 본 몇몇 승객들이 탑승 중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를 에워싸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다....
경수가 떠난 지도 한참이거늘, 백현은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었다. 나직하게 감았다 뜨는 눈꺼풀 사이로 드러난 것은 흔들림 없는 눈동자이지만, 어느 빛도 받지 못한 채 시들어 있었다. 찬 바람도 아무런 저항 없이 맞으며 피부를 뚫는 고통을 감내하는 백현이 잇새를 물었다. 공포를 직시한 눈빛, 무력함에 조인 숨통을 안고 저를 보던 경수가 머릿속에서 떠...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실 뭔일은 없었고 그냥 잘살았습니다. 그냥 다른말 필요없고 ㅇ ㅏ 성찬이 진짜 너무 좋다 어떡하지 진짜 사랑에빠져버린걸까 어깨넓은 남자에 환장하나봄 글쓴이.......... 오프다녀왔더니 정말 어깨만 생각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음 이렇게 되려고 그런건 아닌데 진짜 미친것같다 어깨가 너무넓어요 ㅎㅋ......... 뭐라고 뭐라고쓰고...
녹음테이프에 담긴 목소리는 진영인의 마지막 물리적 기억 중 하나였다. 저장 장치를 노려본다고 현실이 달라지지 않지만, 양금영의 시선은 테이프로 자주 향했다. 그는 습관적으로 테이프를 만지작거리다가도 그것이 닳을까 손을 떼고는 했다. 휘하 수사관 한 명이 양 반장님, 그 테이프는 뭡니까, 하고 물을 때가 되어서야 양금영은 자기 행동에 변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
아무리 총장의 여자라도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어찌나 시끄러운지. 하얏트호텔로 데려다주는 내내 몇 번이고 길가에 내팽개치는 상상을 했다. 설상가상으로 구두굽이 부러졌다고 징징대기까지. 하는 수 없이 새 하이힐을 사 줬더니, 같잖게 ‘란짱’이라고 부르면서 팔짱을 껴 댄다. 정작 ‘란짱’이라고 불러 주길 바라는 사람은...
누워서 끙끙거리다가 까무룩 잠든 모양이다. 눈을 감기 전엔 익숙한 나무 천장이 시야를 채우고 있었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땐 온통 하얀 공간 안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단번에 자각몽인 것을 알아챘다. 탈색된 것처럼 하얗기만 한 공간을 휘휘 둘러보는 순간 ‘아, 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꿈도 안 꾸게 푹 잠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한숨을 내쉬고 ...
외출했던 형제는 오후 여섯 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금방 온다더니, 꽤나 늦었다. 눈꺼풀을 비비며 현관으로 마중을 나갔다. 그러나 두 사람을 바라본 순간 입이 벌어져서, “다녀오셨어요”라는 평범한 말은 꺼낼 수도 없었다. 밖을 죄다 갈아엎고 왔는지, 두 사람 다 집을 나서기 전의 말끔했던 모습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란의 하얀 입가에는 터진 ...
ⓒ2022, 보리 All rights reserved. W. 보리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0 4 화 비눗방울 04 감정이 있는 한 비눗방울은 어떤 모양으로든 다시 생겼다. 난 그래서 사랑이 너무 혐오스러웠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은 부디 오빠를 미워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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