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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피아노 소리가 빈 방안에 울려 퍼졌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녹음된 피아노 소리가 마음이 텅 빈 소년의 넓고 넓은 방을 메웠다. 연습해봤자 뭐해. 어차피 항상 같은 곡을 혼자 연주할 뿐인걸. " 하아아… " 게임기와 함께 소년은 자신의 어깨도 털썩 내려놓았다. 이 게임을 얼마나 했을까?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다. 방학이라고 하면 다른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
원래 퍼블리에게 치트가 쓰고 있는거 주려고 했지만 씌우기 힘들거 같아서 걍 퍼블리 줬습니다 퍼블리는 수호대 공부 중입니다 (귀여워) 전 저 셋 중에 퍼블리가 쓴걸 제일 좋아합니다. 낮은 소리를 잘 뽑아서 웅장하거든요
*** 리퀘박스에 넣어주신 소재 감사합니다. *** 대표 이사 성현제x비서 한유진x비서실장 송태원 *** 단편으로 시작했는데 장편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ㅠ *** 대사 일부는 소재 주신 존잘님(@Ridell)의 것을 그대로 따 왔습니다. 한유진은 그 다음날도 평범하게 출근했다. 별 다를 것 없이 출근해서 송태원과 가벼운 인사를 나눴고 이사실로 걸어 ...
[나 내일 일없는데][오랜만에 같이 애들 산책시킬까?] 점심쯤 와있던 그 카톡을 확인한 건 오후 촬영 직전이었다. 계획과 다르게 계속 밀리는 촬영 때문에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다. 외웠다고 생각한 대사는 입 밖으로 튀어나올 때 바뀌어 있었고 두 번씩 동선을 맞췄던 움직임에 오류가 생겼다. 상대 배우는 괜찮다고 이런 날도 있는 거라며 몇 번이고 다시 촬영에 응...
예전에 체콥술루로 쓴 초단편 2개 올립니다. ------------------------------------------------------------------------------------- > 체콥술루 3인 합동지 '너도 꽃'에 드렸던 축전.> 조건 : 분량 1000자 내외 심심해 미칠 지경이었던 커크의 눈에 체콥이 들어왔다. 체콥은 온...
주기율표 29번이 오늘 내 기분인데. 기분 정말 구리군. [외관] https://picrew.me/image_maker/10948 선명한 금안은 금을 빼다박은 듯 햇빛 아래에 서면 찬란한 빛을 내었다. 이발을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샌가 어깨죽지까지 보랏빛 도는 회색 머리칼이 내려왔다. 관리를 게을리하는 방종한 삶을 표방하기 때문에, 최후의 연금술사라는 이명...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하는 번역입니다. 번역관련 일을 하는게 아니고 순전히 취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합니다. 원작을 읽어보시고 싶으시다면 링크 걸어둡니다.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9786273/chapters/47184421 ※주의※ 퀜틴은 30세 피터는 16세입니다. 작가님은 독일 분이시니 생각의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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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메이트 결성 1일차에 쿠라모치와 미유키는 일단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분담하기로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 일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적어도 계획을 세우는 단계까지는 말이다. 당장의 계획 자체는 심플했다.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서 뉴스를 보거나 하루에 한 번 주변을 한 바퀴 돌아...
스팍은 업무종료 후 쿼터 앞까지 자신을 배웅하면서 성가시게 굴었다. 차이가 있다면 듣는 이가 없어졌기 때문인지 본드로 흘려보내던 말들을 실제로 해댔다는 점뿐이었다. 어쩔 수 없이 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친 자식, 어떻게 그런 말들을 소리내어 할 수 있는지 커크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물론 그런 말들이 자신이, 아마도 허름한 펍에서 해댔다면 이렇게...
* * 태양의 빛 속을 걸어간다 하더라도, 잊지 말아라. 어둠은 그대의 발밑으로 따라올지니. * 제 손에 묻은 붉고도 붉은, 제 온몸을 뒤덮고 있는 어둠보다도 붉게 빛나는 피를 내려다보던 두 개의 눈동자가, 방금 전, 떨리는 손 끝으로 살짝 붙잡은 것만으로도 산산조각이 나버린 거울 속 자신에게로 향했다. 스스로가 보아도 살짝 어리바리해 보이는 얼굴, 덥수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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