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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ㅡ진짜 우리 집 앞까지 왔었어? 재환은 혼란스러웠다. 성운이 다른데서 내리는 일은 본 적이 없다. 이 역 근처에는 주택만 있지 다른 쇼핑몰이나 편의시설도 없었다. 더군다나, 재환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훌쩍 내려버리는건 정말 성운 답지 않았다. 그리고 성운은 화가 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성운이 재환의 앞에서 그런 얼굴을 한 건 도서관 앞에서 사이가 틀어졌다던...
어둡다. 얇은 천 밖으로 보이는 인영은 그 형태조차 신기루처럼 희미하다. 한니발. 나지막하니 부르는 소리에 멍한 눈동자가 무기질적으로 움직인다. 검은색이 아닌 것이 분명한 눈동자가 시꺼멓게 죽은 것 마냥 느껴지는 것이 싫어 가렸을 눈은 이리저리 목소리의 주인을 찾는다. 보일 리 없다. 그의 눈을 가려버린 남자는 가라앉은 눈으로 제가 열망하는 이를 바라보았다...
* 좀비물입니다. 자세한 세계관은 작품 내에서 앞으로 천천히 나올 예정입니다. [보쿠아카] A good beginning makes a bad ending. W. 나람 03. 보쿠토 코타로는 요즘 꿈을 꾸지 않는다. 좋은 징조는 아니었다. 그것은 불안감의 크기를 키워주기만 했다. 제일 큰 문제는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었다. 뇌가 깨어 있는 ...
남자는 길을 잃었다. 깊은 산 속이었다. 남자는 자신이 어느 곳으로 가야 하는지도 잊어버렸다. 뭔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까지는 기억나지만 '무엇'을 찾으러 가는 것인지 남자는 기억하지 못했다. 뭘 찾으려 했었지? 뭘 찾으려 했는지 기억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고 남자는 바삐 발을 놀렸다. 하지만 숲 속인데다 해가 져버린지 오래라 남자는 자신이 지금 어디에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일학년 기숙사는 이쪽이니 지훈님은 여기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만? 너는 일학년 아니야? 너도 가야지.” 지훈은 한솔의 말에 묘한 어폐를 느끼고 물었다. “저는 승철님을 이학년 기숙사 입구까지 모셔 드리고 오겠습니다.” “그럼 나도 가.” “그리고 승철님과 따로 나누고 싶은 얘기도 있습니다. 자리를 좀 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ㅡ넌 해도 그런 말을 하냐 재환은 성운을 노려봤다. 왜 이렇게 성운이 밉게 느껴지는지, 자신이 어제 성운에게 가졌던 죄스러운 마음도 쏙 들어가버리고 유치한 질투심만이 남아 들끓고 있었다. '내 이름을 형이 쟤한테 왜 알려주는데? 평소엔 제대로 불러주지도 않더니 재환이야, 김재환. 김재환? 왜 걔 옆에 딱 붙어가지고 왜 나를 못볼 거 봤다는 것처럼 눈을 굴려...
* 컬렌인퀴. * 멀티플레이의 캐릭터 대사 중 컬렌에게서 "엘더플라워와 이끼 냄새가 난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필 받아서 상상해 써본 글입니다. * 이 훌륭한 소재를 처음 탐라에 던져주신 트친님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사령관한테서 딱총나무꽃과 참나무이끼 냄새가 나. 이상하지." 어디선가 슬며시 주워들은 한 마디였다. 스카이홀드에 거주하...
* 개성이 없는 세계의 학원물 AU 미도리야가 선생님, 토도로키가 학생이라는 설정입니다. 일방통행一方通行 또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알아, 발렌틴?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뭔데? 말해 봐. 그렇게 입 다물고 있지 말고…….아주 짧았지만, 내가 여기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 여기도 아니고 밖도 아닌 것 같은 그 어떤 느낌…….…….나는 없고 너 혼자만 있...
반장이 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어떡해. 머리 위로 툭 하고 얹어지는 무게감에 선호의 고개가 앞으로 숙여졌다. 죄송합니다. 반사적으로 튀어나간 사과에 정신 차리라는 핀잔만 돌아올 뿐이었다. 교탁 앞에서 목을 가다듬던 선생님은 끊어진 판서를 이어나갔다. 바로 앞에서 그 모든 것들이 흘러갔어도, 선호는 그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직도 귓가에 남은 거친 숨소...
안녕하세요. 라즈베리 와플, 베아트리체입니다. 제 카테고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2358 ☞ 공지 사항 1019 ☞ 박지훈, 배진영 주로 전력이나, 월간의 이야기들을 담을 것 같습니다. 1319 ☞ 황민현, 배진영 주로 전력이나, 월간의 이야기들을 담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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