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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모든 일은 순전한 우연으로 이루어졌다. 이슬라 슈나이더는 그 사실을 한 치의 위증도 없이 보장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꽃이었다. 그렇게 이변이 하나 벌어졌다. 이슬라 슈나이더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지하철이니 무엇이니 하는 편리한 공공의 탈것이라면 더더욱 꺼렸다. 그는 눈을 반쯤 찡그리고 손차양을 만들어 그것들이 연기를 질질 흘리며 정해진 궤도를 흘러가는...
어떤 걸 모르기에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 아니면 어떤 걸 알기에 저렇게 된 것일까. 어릴 적 보았던 만화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악당들은 대부분 단순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지구 정복을 꿈꾸거나, 영웅이 하는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며 갈등 유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들은 그저 갈등을 위한 도구이자 장치이며, 옆에 있는 주인공의 성과를 빛내줄 반사판 정도의 용...
일주일 전, 한밤중에 시작된 비가 아직 그치지 않았다. 해준은 멍하니 블라인드가 걷힌 창문 너머를 보았다. 언제나 사무실을 지켜주던 건물 너머의 광고판 자리가 비어 있었다. 거대한 회벽이 축축하게 젖어드는 것을 말없이 바라보다 블라인드를 내렸다. 그 날 밤 이후, 은영은 돌아오지 않았다. 집 문제가 남아 있어, 몇 번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일부러 ...
당신과 함께한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ㅇㅇ아 이제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야하지 않을까? 이대로 두면 이제 더 이상 못 버텨. 지금이라도 입원해서 치료 받으면-" "아녜요 괜찮아요. 부모님이랑 연락 안한지 오래됐고 우리 집에 입원할 정도의 돈 없어요" "하... 정말... 그럼 입원 안하는 대신 매일 와서 검사 받고 약 받아가야한다" "네" 나는 ...
카밀라와 성현, 천령은 다시 저승으로 돌아와서 서고의 한쪽 벽에 레이안에게 건넨 비녀와 위치를 입력하고서 벽에 나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성현과 천령은 스크린이나 화면이라고 부르는 벽에 나오는 것은 대성당 내부였는데 내부의 상황과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들이 들리고 있었다. 단지 레이안은 세 사람이 비녀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가만히 웃고 ...
붉은 노을이 규칙적으로 깔린 보도 블록 위를 따스하게 덮었다. 5월의 초저녁은 막 첫걸음을 떼기 시작한 연인들 만큼이나 따스한 기운을 그들의 등에 싣고 지나갔다. 조금의 틈도 두고 싶지 않다는 듯 꽉 맞잡은 손이 느릿느릿하게 발걸음을 따라 흔들렸다. 손의 주인은 무엇이 그리 신나는지, 입이 귀에 걸릴 듯 미소지으며 바쁘게 눈을 움직였다. 함께 길을 걷...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의자 하나 없는 상황실은 불편하기만 하다. 크리스는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다시금 되새겼다. 패드 위에 무의미하게 그려 넣은 단어 몇 개가 공허하게 떠 있다. '신호 추적', '스타플릿', '엔터프라이즈', '공동 친권'. 회의 중에 이렇게 도움 안 되는 단어만 나열해 적는 습관도 고칠 필요가 있을 텐데. 그는 짧게 웃곤 테이블에 몸을 기대어 회의 중에 들은...
호그와트에서 보는 밤하늘은. " 난 언제나, 증거가 보이는대로 판단해. 지금 너는 나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 새파랗고 커다란 눈동자를 열심히 깜박이며, 야무진 태도로 그리 물었다. 지금까지 그녀가 본 당신은 • • • 💫이름 Diana C.Queenmerritt (다이애나 코츠 퀸메릿) 💫키/몸무게 135cm/27kg 💫나이/학년 1학년/11살 💫성격 [...
천천히 쓰고 있던 3편과 스토리라인, 설정입니다. 후반부는 쓰던 중이었어서 매끄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아쉬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치즈 - 좋아해 inst. 홍빈은 집으로 돌아와 겨우 씻고 누웠다. 무슨 정신으로 왔는지 알 수 없었다. 취한 것도 아닌데 머릿속이 멍했다. 상혁이 데려다주었으니 망정이지. 상혁은 내일 보자는 말을 ...
“재범아 인사하렴. 얘가 진영이란다.” 어깨를 톡톡 치는 임 회장의 손길에 진영이 주춤거리며 재범 앞에 선다. 저와 다른 깔끔한 옷차림, 살짝 구겨진 미간, 그럼에도 올라가 있는 입꼬리. 잠시 진영을 바라본 재범이 한쪽 손을 들며 피식 웃는다. “안녕.” “……안녕.” 임 회장, 임 회장의 아들, 박진영. 그니까, 이제 같이 살게 된 가족. Coming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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