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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불사조는 자신이 본 모든 것을 기억한다. 불사조는 자신이 본 모든 기억될 가치가 있는 것들을 기억한다. 보존되어 마땅한 이들을 눈에 새기고 그들의 훼손에 눈물을 흘린다. 그들이 행복했던 때를, 그들이 훼손되지 않았던 때를, 그들이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던 때를 불사조의 눈은 기억한다. 불사조는 가치 있는 자들을 온전히 남기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은 자들을 ...
"하, 이런 식으로 가라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인가." 담뱃대를 물고 깊게 숨을 내쉰 인지는 은파가 스스로 찾아와 한 마지막 말을 떠올렸다. '다 내가 안고 가겠습니다. 황녀에게 친모의 얘기는 하지 않았으니 괜히 뒤흔들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목숨까지 살리는 게 제 마지막 정입니다. 그리고 중헌대부의 딸. 좋은 패를 쥐었군요. 잘 ...
안녕하세요 표니점 구독자 여러분 (ㆁᴗㆁ✿)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래저래 힘든 일이 많았던 2020년 버티고 견디시느라구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는 행복이 배가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4월에 지휘탑꾹썰 재업을 마치고 벌써 2021년 새해가 밝을만큼 시간이 흘렀네요. 지휘탑꾹썰은 재업 당시 성인비밀글로 설정...
이 고백 후, 방송 중에 팬이 SNS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호시노 겐 씨는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조금 눈물 날 것 같아요." 라며 감동했다. (글: 미나토 아키코) (2019년)5월 28일, 심야에 방송된 라디오 <호시노 겐의 All Night Nippon>(닛폰방송, 매주 수요일 심야 1시)에서 음악가이자 배우인...
No, No, No, I'm not traitor! How dare you! 마녀는 새벽 내내 흔들의자에 앉아있었다. 다 쓰러져가는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예전 자신의 방을 떼어다 붙여놓은 것 처럼 멀쩡했다. 다만 싸늘했다. 누가 들어서면 소름이 끼칠정도로 찬 내부에도 마녀는 개의치 않았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그림으로 그린듯한 미소만 지으며 흔들의자에서 자...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a dragon which named Shane "꺼져." 동굴 안쪽에서 쇳소리가 섞인 짐승의 낮은 경고의 울음 소리가 울렸다. 화가 머리 끝까지 가득 찬 짐승은 숨도 고르게 쉬지 못해 연신 밭은 숨을 내쉬며, 자신의 레어에 진입한 남자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레어의 심장부에 위치한 짐승의 은신처인 동...
밤은 거짓말처럼 조용한데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런 밤에는 어떤 소리도 피어날 수 있다 가만히 귀를 열면 전구 빛이 당신 눈썹에 내려앉는 소리도 들린다 흉이 있는 손목 위로 두근거리는 맥박 소리도 보인다 거짓말처럼 밤은 조용해서 입술을 지그시 깨물면 낙엽 부서지는 소리도 난다 거짓말 같은 밤이라서 우리는 들켜버리면 안 되는 것이 있는 사람처럼 눈빛을 떨군...
-봇주기호.🕯베라봇. -봇주는 공지가 있을때에 등장합니다. 그 외에는 불러주시면 등장합니다. -봇주랑 친해지고 싶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기호와 함께 봇쥬님~ 해주시면 쪼르르 나옵니다. -본 봇은 자가만족용 이며, 지적은 일제히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건 뒷문으로 와주시길. -봇주가 수줍음이 많습니다. -구면을 지향합니다. 장원 내에...
!!! 빙의물 주의 !!!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쵸우기 빙의물입니다. 정확히는 2차 창작 소설 속의 '야만바기리 쵸우기'에게 빙의한다는 설정입니다. 빙의물을 좋아하는 날 용서해줘!(글쓴이의 본심) ※빙의물이지만 일단 본인이 있습니다(정신) ※클리셰, 어디선가 본 설정, 설정 붕괴/날조, 자작 설정, 캐릭터 붕괴/날조, 착각계, 픽시브 요소(주로 날조), 불...
[2016.10.25 ~ 2019.07.15 完] 조아라 연재작 재업 "그러니까, 천년용씨? 여기는 아무나 묵는 여관이 아니라니까?" "...지나가다 들른 것이다." "지나가다 들르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미치겠네." 아직 사자를 들이지 않은 빈 물의 신사. 그는 백일이라는 짧은 시간의 홀로 생활을 꽉 채워 즐길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디서 냄새를 맡고 온 건...
손은 바다에서 온다. 옥상 너머로 머나먼 바다 내음이 코끝에 스치는 듯했다. "양신부 아버지의 몸을 빼앗고 이제는 그의 아들에게까지 똑같은 짓이야? 차라리 나한테로 들어와. 처음부터 나한테 있었으니까" 화평의 말 너머로 그 아이가 절규한다. 담담하지만 속은 그늘진 아이 "불쌍한 세 아이, 너희들 셋 다 20년 전에는 살아남았지만 그때부터 덫에 빠진 거야. ...
대리님과 함께 기획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날이었다. 나는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맞게 된 프로젝트라 꽤 긴장을 했는데, 반대로 안경을 쓰고 편안히 마우스를 딸깍이는 대리님의 여유로운 모습에 오늘따라 더 연상미가 느껴졌다. 대리님이 빔프로젝터에 PPT 화면을 띄우고 내게 눈짓으로 시작 신호를 보냈다. 화면이 띄워지자 다들 눈이 동그래져서 내 발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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