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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근데 형 별명이 야한승우에요? 풉, 수빈의 물음에 물을 마시던 승우가 물을 뿜었다. 형 뭐에요ㅋㅋ 갑자기 왜 뿜고 그래. 수빈이 옷 소매로 승우의 얼굴을 톡톡 닦아주었다. 그런 건 어디서 들었어 애기야? 우락부락 형이 맨날 야한승우라고 그러잖아요. 아 걔는 진짜.. 아냐, 그냥 야 한승우라고 하는건데 붙여서 야한승우라고 하는거지. 진짜요? 거짓말 같은...
[런잼] 비망록 by 낙 잼른 문학 합작 : Portray Your 813 이것은 젊은 예술가의 고백이다. 젊은 예술가는 추상적인 것을 사랑했다. 그가 사랑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들이 아니었다. 그건 신의 경지에 닿아 감히 인간 따위는 흉내내지 못할, 신이 친히 어루만져준 듯한, 어떤 작품들보다 빛이 나는 그런 예술이었다. 단 한 번 본 작품에 젊은 예술가는...
학교 뒷산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살았다. 길도 나 있지 않은 데다가 추운 겨울이라 오가는 사람이 적었다. 발견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동혁은 사격부였고 마침 사격장은 뒷산 언덕에 있었다. 그리고 그날은 동혁이 늦게 훈련을 끝내고 혼자 나오는 길이었다. 동혁은 낑낑대는 작은 울음소리에 발걸음을 멈췄다. 얼핏 들으니 동물 소리였다. 듣지 못하고 지나칠 정도로...
친애하는 세레스에게 음, 안녕, 세레스. 아, 편지를 쓰려고 하니까, 막상 쓸 문장이 없네. 으음, 그냥. 묻고 싶은 게 있기도 했고, 말하고 싶은 게 있기도 했어. 일단 묻고 싶었던 걸 먼저 물을게. 세레스. 난 너에게 어떤 존재였어? 물어도 괜찮을까? 음, 난감하다면 대답해주지 않아도 좋아. 그렇지만, 난 아마 못 들을 테니까. ...으으, 괜히 이상한...
마도조사 소설 2권 11장 "용감무쌍" 기준으로, 회귀한 위무선의 이야기입니다 (3)두어 번 엎느라고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덧글도 답변을 미처 달아드리지 못했지만, 제 연성을 즐겁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ㅇ>-< (<-엎드려 절하는 중)아직 쓰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서 4편에서 걍 끝낼까 5편으로 내용을 추가할까 고민 중입...
" 망기 형! " " 남 공자? " " 남망기! " " 남잠! " " 남가 둘째 오라버니! " 남망기의 머릿속에서 맑은 웃음이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눈을 뜨면 옆에서 자신을 부르는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면 위무선은 온데간데 없다. 어둑해질 적에 밖에 나가 순찰을 돌면, 위무선이 저 멀리서 천자소 두 통을 들고 뛰어올 것만 같았다. " ···시시해.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아도, 또 오해영을 보아도 그랬다. 아니 한국 드라마는 다 그랬다. 모든 게 사랑이야. 러브 라인이 없으면 누가 죽는 것처럼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은 항상 사랑을 넣었다. 귀신 이야기에도 귀신과 인간의 사랑, 도깨비 이야기도 도깨비와 인간의 사랑, 추리 드라마에도, 시트콤에도. 주변 사람들도 다 그랬다. 입만 열면 사랑 이야기이다. 누가...
(브금 : https://youtu.be/T7H_gI1pvDY) 안그래도 하이얀 얼굴에 귀신마냥 더 하얀 분을 칠했다. 아름다운 얼굴이 더욱 더 비현실적으로 변했다. 웃음기는 여전히 없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무표정은 오히려 비현실적 화장법에 어울려 더욱 화려히 피어났다. 눈매는 검은 아이라이너로 더욱 강조하고, 근처는 입과 같은 강렬한 붉음으로 치장했다. ...
"네 머리 만큼이나 몸도 똑똑하다면 얼른 적응해야할 텐데." 목소리는 유려했으나 손길은 거칠었다. 상왕은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처음이어서가 아니라 부러 이리 하고 있다고. 머리 판단은 빨랐으나, 고통이 점점 머리 또한 잠식해갔다. 윽윽 하는 고통 어린 소리와 헉헉 거리는 호흡만이 흘러나왔다. 무언가 붙들고 싶은데 무엇을 붙들어야할 지 모르는 손과 몸...
기산온씨가 운심부지처를 불바다로 만든 일은 삽시간에 수산계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어. 도륙현무에서의 상처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남망기는 그 일로 꽤 크게 다쳤고, 남희신은 그 일 이후로 실종됬다는 소문이 자자했어. 그리고 다른 소문도 함께 돌았지. 이 사건은 운몽강씨의 위무선을 마음에 둔 온조가 그녀를 가지기 위해 벌인 사건이라고. 물론 다른 소문은 은연중에 ...
이 팬픽은 패러렐 월드임으로 캐릭터 및 배경의 설정이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다음날 아침 리코의 집 리코: 일단은 전화를 해서 물어보자. 오늘부터 한번 밖에 나가보기로 생각하였어요. 그래서 한번 선배나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았어요. 리코: 여보세요. 호노카 선배? 호노카: 오~ 어제도 전화했는데 오늘도 하네. 리코: 일단은 한가지 물어볼게요. 오늘 무슨...
"벗겨져라." 여왕은 낮게 속삭였다. 속삭임을 빌었으나 그것은 명령이었다. 이 아렌델에는 그를 거절할 이가 없었다. 그 누구도. 코르셋 따위도 마찬가지였다. 여왕의 애를 먹이던 코르셋은 그 조용한 명령을 받들어냈다.상왕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다. 여왕은 잠시 모든 행동을 멈추고 아주 만족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 웃음 뒤에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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