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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얌마, 넌 약 하나 빌리러 간 놈이, 약국이나 병원이라도 털어왔냐? 약을 만들어 와도 너보다는 빨리 오겠다.” 하지만 희망의 웃음 섞인 외침은 심각한 재국의 표정에 슬그머니 음량을 줄여버린다. 던지라는 손짓을 무시하고 천천히, 가까이 다가가 희망에게 마사지 크림을 내민다. 곁에서 그 모양을 보고 있던 하진이 ‘왜’냐고 입모양으로 묻지만 대답도 않고, 미리...
33. 다시 시작 2 그리고 지수의 방으로 윤겸과 남연의 뒤에 숨어, 지민이 올라왔다. 지민이 쭈뼛거리며, 지수 앞에 섰다. “.... 잘못했어요.” 대답 없이 빤히, 고개 숙인 지민의 정수리를 쏘아본다. “잘못했어요, 형. 진짜요.” “뭘?” “네? 어, 그러니까.... ” “빌어야 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아니, 그건. 그냥, 저도 모르게. 음,...
“당신은 어디로 해 줘? 배? 아니면 가슴? 아님, 다른 중심이나 머리? 도망은, 못 가.” 콜록 이며, 제 목을 감싼 채, 그가 바닥을 기었다. “이 녀석 목소리를 못 알아들었으면 당신 귀를 막아. 케이 뿐 아니고 다른 녀석들을 못 알아봤으면 당신 눈을 도려내던지. 그 정도의 재목으로 중박조차 못 치고 제 새끼로 품지도 못해 성공에 대한 의지조차 못 가졌...
- 넌, 내가 맞고 다녔을 것 같냐? 지민의 머릿속에, 처음 만나던 날의 지수가 떠오른다. 가느다랗고 하얀 손가락. 커다란 두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꽉 들어차 있던 작고 마른 새하얀 얼굴. 분명히 윤겸처럼 희고 고요할 정도로 정돈된 이목구비였는데, 이상하게 달랐다. 생명력을 느낄 수 없이 차갑기만 하던, 그럼에도 압도적이던 아름다움. 그런 지수가 한 ...
아명은 작綽. 본명이나 이름보다는 예현曳玄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주로 외적인 요소, 검은 머리나 검은 도포를 즐겨 입는 탓에 붙여진 것이다. '그 누구야 검은 옷 입고다니는 그 이씨 가문 잘생긴 막내아들'정도의 의미인 듯 하다. 십대때는 뭘 몰랐고, 스물이 넘어서부터 부끄러워했지만 서른이 넘어가자 덤덤해져 다들 재미가 덜한 듯 시들해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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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비가 창문을 긁는 소리에 브라이언은 감겼던 눈을 힘겹게 떴다. 그는 이불을 눈 밑까지 덮고서 눈만 뜬 채, 긴 손가락으로 자신의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빗어내렸다. 비가 오는 날이면 곱슬 머리가 더 심하고 크게 말린다. 그리고 이제는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곁에 없었기에 그는 몸을 일으킬 생각도 하지 않고 머리부터 대충 가다듬고 있는 것이다. 삼 년, 길...
버키가 풀려나고 3일 째 아침이 되는 날 두 사람은 어벤져스 타워로 돌아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만큼 두려움이 컸지만 스티브가 괜히 캡틴 아메리카로 칭송받는 게 아니었다. 그의 용기는 의외로 무난한 반응을 얻게 되었다. 스티브를 위해 가장 기뻐해준 사람은 토르였다. 대부분 다 버키 반즈와 스티브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었지만 토르는 외부인이기 때문에...
♥ love u ♥ happy x-mas ♥
조용한 눈밭을 걷자니 작은 발소리도 크게 들렸다. 태구집으로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오늘 밤에 눈이 온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날씨가 매서웠다. 추워- 소리를 내며 목을 숙여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노력했다. 저 멀리 태구네 집이 보이는거 같아 열심히 보폭을 넓히며 걸으니 저 멀리서 권주야! 하는 태구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어보니 태구가 달려...
"민현은 Christmas Holiday 동안 뭐 하면서 지낼 거야?" 종현의 물음에 잠시 다른 생각에 빠져있던 민현이 고개를 번쩍 들어 올렸다. 종현은 둘만의 아지트에서 두툼한 방석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서는 양피지 위에 History of Magic 과제를 작성하고 있었다. 사실 작성한다기보다는, 민현이 1학년 때 쓰던 책에 적어둔 필기들을 베끼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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