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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200126 오늘은 짜증나는 하루 심심해 죽겠엉 스트레스 받아 아무래도 혼자인 게 마음에 안 든 듯하다. 타인에 대한 의지가 아직 극에 달할 때는 아니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모습을 보일거다) 혼자인 게 당연한 디폴트 상태에서 벗어나고 있다. 좋지 못한 징조야. 원래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금방 따르지만 단순히 선호함과 없으면 지속할 수 없음의 차이는 하...
200122 신났어 오늘은 어제처럼 우울한 밤이 아니라 다행이야! 여러 명과 자기 전까지 신나게 노니까 덜 우울해. 사쿠란보도 들을 수 있어 자기 전인데도 말이야 조금 현타 오지만, 높은 텐션의 사람들이랑 오래 전화하거나 게임하는 건 참 신나게 되는 일이야. 들떠있는 것 같다. 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보통 이맘 때는 여러 명과 정신 쏙 빠지게 놀던 시기였으...
✨학원 조교 정재현이랑 썸타는 TALK 01✨ 학원 조교랑 학생이랑 썸 타는 그런 내용 아님. 그런 걸 기대하고 들어온거라면 내가 미안해... 암튼 둘이 같은 학원에서 일하는 동료 조교 사이임. + 줄글도 있어요! 시티학원 조교 명단 김여주 (22) 1반 정재현 (22) 1반 이동혁 (20) 2반 1. 김여주 조교 시작 후 첫 지각😂 세상 사람들(0명) 정...
……My salad days, when I was green in judgment, cold in blood 01 오늘 아침 교실 문을 열었을 때, 평소처럼 와 있을 거라 생각했으면서도 정말 또 일찍 와 있는 김정우를 보고 조금 놀랐다. 어제 마지막 수업 시간, 선생이 41번 김정우의 이름을 불렀다. 이 문제의 답을 말해볼래? 전학 온 지 한 달, 김정우는...
붉은 실 아무런 힘이 없으면 그저 흘러가는대로, 주어진 상황에 따라 맞춰서 가야했고 그게 운명인줄 알았다. 그래서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김여주! 니 가방 다 팔아! 알았지?!" 아버지의 회사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분주한 엄마와 언니의 모습에 큰 문제가 났음을 알게됐고, 넉넉하게 살 때 선물받았던 내 가방이며 악세사리를 언니는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와...능력자!!""이 도둑년!""이런 부러운 뇬!"나는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서 실웃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내 친구들은 하나같이 내가 '고등학생' 남편을 두게되는 것에 부러워 했다. 거기에 잘 나가는 스타였으니 말 다했다. 내 남편, 정국은 요번해에 월드투어를 나가는 아이돌 그룹 BTS 의 메인보컬이다. 거기에 풋풋한 고등학생 1학년.그에 반해 나는...
띠리링- , 적막이 흐르는 조용한 공간에 울려 퍼지는 벨소리에 이불 속에 파묻혀 있던 손이 쑤욱 빠져나와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화면에 떠오른 익숙한 이름을 확인한 시선이 이내 큼큼, 잠에서 막 깬 탓에 건조해진 목을 가다듬는 기침소리로 변했다. “으응..” 그때, 잠이 덜 깬 얼굴로 화면을 내려다보던 이가 옆에서 들려오는 작은 잠투정소리에 화들짝 놀라...
"대리님-!""예?""대리님,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어느걸...아. 그건 말이죠 이렇게..."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태형씨의 뒤에 착 붙어 마우스를 조작해 잘못된 것을 고쳐주고 가르쳐주던 나는 언뜻 느껴지는 시선에 고개를 돌려 태형씨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뭐 들켜선 안될것을 들킨 강아지마냥 나를 보다가 화들짝 놀라더니 시선을 급히 모니터로 돌리는 태형씨다...
" 제이어스." 뚜렷이 퍼지는 올 굵은 목소리에, 승준은 주변인들과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어느새 다가온 와이엇이 함박 웃으며 뭐라 할 새도 없이 가볍게 포옹해 왔다. -오랜만이예요, 잘 지냈어요? 이 양반이 번번이! 꼭 이런 데서! 라고 속으로 바락하면서도 승준은 이미 아핳핳;; 면적 넓고 딱딱한 품에 갇혀 있었다. 어깨 너머로 제게 꽂히는 시선들을 처리...
시간의 틈 백석 살다보면 가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 없는 일과 맞닥뜨리게 된다. 시작할 때만 해도 썩 괜찮았고 중간쯤을 돌이켜보아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손쓸 수 없게 되어있는 그런 일들. 그것들은 엉킨 실타래와 같아서, 도무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짐작조차 가질 않고 언제부터 후회를 해야할지 알 수 없다. 그 때마다...
겨울은 눈이 녹는 계절. KM 뚱보도 사랑을 한다. -2부- 1. " 건배! " 동네 한적한 치킨집에 맥주잔이 부딪치는 소리가 쩌렁하게 울렸다. 열댓 명의 학생들이 모인 자리는 북적거렸고 어색한 사이를 피해 저들만의 이야기들로 떠들어대기 바쁘다. 지민은 맥주를 호록 들이켜며 까슬한 목 넘김을 즐겼다." 지민아 나 이번 합평 때 오지게 까여서 멘탈 박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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