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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도착한 것은 2030년 1월 1일. 새해가 밝은 아침이었다. 편지와 함께 매화 가지 하나가 동봉되었다. 눈이 내렸던 곳을 지나온 듯 매화가지에는 눈이 조금 쌓여있었다. Dear Catherine. 수배령이 내려졌다고 하기에 제가 보내는 편지가 캐서린에게 제대로 보내질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걱정되어 편지를 보내봐요. 새해가 밝았네요. 이렇게...
[ 규칙 하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 이젠 알아요. " 꾸며내지 않아도 당신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요." 외관 1학년, 어깨 언저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는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듯 어느덧 가슴께까지 오곤 했다. 그런 머리가 거슬리지 않게, 두갈래로 나눠 낮게 묶은 머리는 지그문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듯 했다. 여전히 잔...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 나도, 너를 많이 사랑해, 아델." 사랑해, 사랑해. 이 단어의 울림이 이렇게도 기분이 좋았나. 아니, 아마 아리아에게 들어서 그런 거일 것이다. 저를 토닥이는 손길이 기분 좋아 더욱 어리광부리고 싶었다. 그럴 나이도 아닌데. 아델라이드는 마지막으로 어리광부렸던 때를 생각했다. ...대상에게 느끼는 감정이 확연히 다르니 느끼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도입부의 피아노 곡은 에피톤 프로젝트의 간격은 허물어졌다.
“해 보러 가자.” 우석이 새벽 알바를 마치고 자취방에 들어가니 나른한 목소리가 안쪽에서 들려왔다. 우석이 신발을 벗으려다 말고 고개를 들어 안쪽을 보니 요 며칠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형구가 거실 매트리스에 누워 책을 보고 있었다. 강형구. 사실 이 시간에 우석의 자취방 안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면, 그건 보지 않아도 딱 한 사람밖에 없었지만, 예의상...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PC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흰 글씨가 많습니다. 흰 바탕으로 먼저 보시고 검은 화면으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사실 그냥 드래그로 보는걸 더 추천합니다. ※트리거 요소 다수 있습니다. ※과거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록 겸 사록이라고 봐주세요... ※브금과 함께...^^ ※아... 분량조절 실패했습니다.... (**) Leadue Of ...
꼰닢(@SZ7ZNCT), 김곱창(@rhqckd323) 합작 회지입니다. 미리보기는 하단에 첨부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2차 창작물로, 실제인물과 관련이 없음을 명시합니다.개인 사유에 의한 환불은 불가능하며 파본은 편집 없는 언박싱 영상이 존재하는 경우 교환 가능합니다.[1. 책을 읽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 작은 얼룩, 점 2. 책 재단면 계단현상] 등과 같은 ...
나는 처음부터 괜찮지 않았다. “요즘 왜 이래? 많이 힘들어, 항녀나?” “괜찮아. 형.” 내가 괜찮지 않다는 건 가장 가깝게 있는 재현이 형이 먼저 알아챘다. 하지만 이건 모두 내가 이겨내야 하는 일이라서. 결국 나는 혼자서만 힘들고 아팠다. 같이 방을 쓰는 상연이 형도 어느 정도 눈치는 챘지만 물어보진 않았다. 그 때부터 내 꿈은 자꾸 어두워지고 검게 ...
요 며칠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밤에 잠이 들 때쯤, 내일은 열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이 밝기 전에 어김없이 열이 올랐고, 그대로 꼼짝할 수가 없었다. 안 되는데, 일어나야 하는데. 하지만 몇 번 눈을 감았다 뜰 뿐,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몸이 무겁고 뜨거웠다. 오전에는 해리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더, 일어나야 하는데. 해...
글 지원 @OKMIJN963 그림 지원 @Ondo_43 정교한 무늬가 돋보이는 찻잔에 아름다운 다갈색의 홍차를 따랐다. 차를 권하는 우아한 손짓과 함께 일이 잘 되어가는지에 대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적당한 대화가 오가며 분위기는 잔잔해진다. 홍차가 우유와 어우러져서 부드럽게 제 색을 잃고 가라앉았다. 창문으로 비치는 따뜻한 오후의 햇살은 사람을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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