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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가이드 민호 x 센티넬 뉴트 * 여기서 민호와 뉴트의 나이 차는 8살 정도 "집중해." 민호는 이런 파티가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경험은 있었고, 다른 이들에게 이런 자리가 익숙한 것처럼 보이게 할 자신도 있었다. 그러나 그의 동행인은 이런 자리에 단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다는 걸 참석자 모두에게 알릴 셈인지 휙휙 돌아가는 고개 소리가 다 들리는 것 같았다...
“발렌타인 데이?” 의아하게 되묻는 재호의 반응에 미정은 손을 휘휘 저었다. 애초에 저 인간한테 우정이네 뭐네 이런 것을 챙기는 제가 바보 같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저리 나오는 것을 보니 새삼 맥이 빠졌다. “오는 길에 막 길에 초콜릿 파는 이~쁜 아가씨나 뭐 그런 거 하나도 못 봤어요? 하여간 둔탱이라니까~” “그게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정말 기쁜 일이지. 반대는 어떨까. 넌 어떨 것 같아? 그 사람은 날 신경도 안 쓰는데, 나 혼자 떨려하고 바라보는 게 힘들진 않을까? 그래도 좋은 줄만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Bad cold w. 황혼 3년. 적은 시간이 아니었다. 14살부터 16살, 자그마치 3년이나 난 짝사랑을 했다. 긴 시간이었는데 진전은 있었...
꿈을 꾸지 않고 편안히 잘 자는 날은 지극히 드물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포와 긴장이, 공기처럼 목을 죄이는 죄악감에 비례하는 우울함과 무력감이, 형체도 없는 괴물이 되어 나를 쫓아오는, 깨고 나면 파편조차 뇌리에 남지 못할 만큼 자잘한 그런 악몽들보다 그러나 내게 더 괴로웠던 건, 너의 눈을 마주 보아야하는 꿈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악몽(悪夢...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에 왔다. 이렇게까지 일찍 오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 삐그덕대는 뒷문을 열고 빈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으며 나는 기지개를 켰다. 주인이 아직 오지 않은 옆자리의 책상을 괜시리 쓸어보았다. ‘나카지마군의 자리는 어디보자, 이노오군의 옆 자리가 되겠구나.’ 담임선생님의 음성 속에, 묵직하게 가슴으로 가라앉던 그 이름. 나는 귀를...
봄이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흙냄새가 났다. 곧 새싹이 고개를 들고 파릇파릇하게 솟아 올라올 것이다. 이곳을 떠난지는 꽤 되었지만, 그럼에도 봄이 오는 이 시기 특유의 그 냄새만큼은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 있었다. ‘건강하게 잘 지내, 유토.’ 그리고, 너무나도 그리운 목소리,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 목소리 역시 내게는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다이쨩, 늦었어!" "미안, 미안." 뒷머리를 긁적이며 눈도 제대로 마주치질 못했다. 입술을 부루퉁하게 내밀고 있겠지. 안 보고 있어도 귀여운데 보고 있으면 또 얼마나 귀여울까. 화내는 얼굴에 대고 눈치 없이 피식 웃기라도 할까 무서워 그 눈을 제대로 보지를 못하겠다. "지각 했으니까 밥은 다이쨩이 사~기!" 그래그래, 그까짓 밥 한끼를 못 살까. 고개를...
고양이 마냥 소파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대다 문득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고도가 낮아진 태양의 빛이 곧장 저층 맨션의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왔다. 눈이 부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자 드리워지는 그림자가 기다랗다. 곧 다이쨩이 올 시간쯤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 휴대폰을 켜 시각을 확인해보니 이미 메일이 도착해있었다. 「이제 출발한다~」 경쾌한 ...
아침밥을 우물대고 있는 너를 멀거니 눈에 담고 있었다. 잘 먹네, 뭐 언제나 그랬지만. 지난밤에는 꽤 혹독한 악몽에 시달렸던 모양인지라 혹시나 입맛이 없으면 어쩌나 했던 제 생각은 그저 기우에 불과했던 모양이었다. “다이쨩, 왜 그래?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응? 아, 아니.” 시선을 황급히 거두어 밥그릇으로 내리고선 고슬고슬한 밥알을 젓가락으로 괜시리...
“아, 아야! 다이쨩, 살살해!” 쯧, 아리오카는 혀를 차면서 손가락에 연고를 담뿍 묻혀 도화지처럼 하얀 등 위 검은 물이 들듯 둥그렇게 남은 멍자욱에 얇게 펴 발랐다. 그때마다 움찔대며 아프다고 우는 소리를 하는 이노오에게 ‘뭘 잘했다고 엄살이야!’ 하고 그 살집 없는 등짝을 때리며 소리치고 싶은 기분을 억누르는 아리오카는 새카맣게 타는 속 만큼 힘 주어...
오늘도, 인가. 벌써 오늘로 3주나 지나있었다. 이노오에게서 「미안, 다이쨩. 오늘은 일이 많아서.」 하는 메일을 받은 것이. 그 회사에 일 하는 사람이 이노오 혼자일리도 없는데. 3주나 연속으로 야근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아리오카는 3주 전 이노오를 내려 주었던 그 멘션 앞에 차를 주차 시켜 놓고 불이 환히 밝혀져 있는 2층을 노려 보았다. 남...
지잉, 베개 아래쪽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나는 부스스 눈을 뜨고는 주변을 살폈다. 아무도, 없었다. 빳빳이 긴장했던 온몸의 근육들이 풀어진다. 머리맡을 더듬어 휴대폰을 꺼냈다. 「이노쨩, 잘 잤어?」 오전 8시에 발신된 그 메일은 아주 간단한 한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 담고 싶었을 수많은 말들이 듣지 않아도 들려올 것만 같았다. 여러 번, 썼다 지웠다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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