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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피가로 : 그러니까, 오즈. 네가……. 파우스트 : 피가로. 피가로 : 야아, 파우스트. 그 종이는? 파우스트 :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된 거지? 리케도 미틸도, 낮잠 치고는 어딘지 부자연스럽잖아. 오즈 : 어째서. 파우스트 : 당신이나 피가로가 루틸이나 네로라면 이상할 것 없는 훈훈한 광경이지만…. 피가로 : 나는 상냥한 남쪽의 의사선생님이고, 오즈는 육...
우리가 다시 만난지 벌써 2년이 되어가지?시간 참 빠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이제는 안심이 돼.대부분의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렸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어.정령계에 활기가 돌아왔거든열심히 했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어머니께서도 너를 정말 자랑스러워 하시고 계셔.앞으로 정령사로서도, 랑트의 영주로서도...
흥부에게 흥부야, 안녕. 재모야. 벌써 마지막 편지구나. 너에게 첫 편지를 8월 20일에 썼는데, 마지막 편지를 쓰는 오늘은 11월 17일이야. (말이 되니?) 세 달 동안의 활동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되었을까, 괜히 되돌아보게 되네. 편지를 쓰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코로나 시국에도 너희들과 끊어지지 않고 묶일 수 있었다는 거야. 흥부 네가 나의 생일 편...
류에게 류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어느덧 마지막 편지를 써야 할 때가 왔구나. 까마득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자고 했을 때, 처음에는 진심을 담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너와 친구들의 편지 덕분에 웃고 울었던 게 생각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언제 올까 기다리는 마음도 커졌었어. 일주일의 마무리를 확실하게 ...
유다에게 유다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요즘 또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300명대로 늘어서 괜히 마음이 불안하네.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 싶었는데, 올해는 결국 이렇게 끝나려나봐. 우리가 편지를 주고 받은지도 벌써 한 학기가 흘렀구나. 원래 우리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기획했었는데, 대면 녹음이 어려워져서 편지 쓰기로 콘텐츠를 바꾼 거잖아. 우리의 이런 선택이...
안녕, 나의 오랜 사랑. 오랜만에 그대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아껴뒀던 펜을 들어요. 이 펜도 너무 아껴둔 탓에 아마 오늘 이후로 쓰지 못할 것 같지만요. 당신이 좀 더 일찍 나에게 편지를 써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그 날 우리가 헤어진 후 인간들의 시간으로 10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우리에게 100년은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렇군요. 재미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시는 건가요. 그것 또한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답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영광이겠습니다? 재미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어 기쁩니다. 하지만 의문이네요. 당신이 이 편지에 대한 답장도 내게 줄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동등, 그것이 가장 평화롭고 합리적인 단어겠지요. 하지만 사...
해당 글에는 시나리오 Perfect blue 의 중대한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플레이하지 않으셨다면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ame white'시나리오의 탐사자와 kpc가 살아가고 있던 흑백세계는 실제로는 ‘perfect blue 시나리오의 kpc’가 신화생물과 접촉하여 만들어낸 가상도시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 도시의 피해자...
“어릴 때는 써서 먹지 않았지만 지금은 잠이 안 깨서 마시고, 졸음을 버텨내려고 마시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갈 때 마시기도 해. 어쩔 수 없이 싫은 걸 삼키고 있는 지금, 혹시 이것만으로 내가 어른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 - 유귀선,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커피’ 中
안녕 기현아 나 민혁 평소에 너와 얘기를 많이해서 이렇게 막상 글을쓸려니까 할말이 없네 그럴거면 편지를 왜 썼냐고 할 것 같아서 계속 써 볼게 일단 생일축하해 오늘은 너의 날이네 평소에는 낯간지러워서 이런 말 절대 못하지만 여러모로 너한테 항상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너 내 첫인상 기억나? 천사같다고 했었지 지금은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같다고 했지만 아무튼...
오즈 : 《복스노크》 리케 : ……, 후아암……. 이상해요……. 갑자기 졸려 와서……. 미틸 : 눈을 뜰 수 없어……. ……쿨─……. 쿨─……. 오즈 : 용건을 말해라. 피가로 : 너무하잖아……. 이제 그만, 아무 때나 마력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버릇 고치는 편이 좋을 거라 생각해. 오즈 : 용건은? 피가로 : 너, 리케를 닮은 미소녀로 변화해서 남쪽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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