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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돌아온 조합형 시리즈... 조합형 목걸이가 악세사리 세트에서 빠진 이유는...조합형 자체가 시리즈화 되었기 때문이지요! 혼신의 힘을 다해 한땀한
아기의 울음소리가 수술실을 가득 채운다. "산모 분, 이 아이 '개체증식' 하실 거죠?" "네." "DNA 복제해서 정부 측으로 보내놓을게요~" 21xx년. "엄연히 비도덕적이며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이미 정부의 허가가 난 사안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례가 너무 많고 이것만이 인류의 미래입니다." 인간이 끝내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것은 '영생'이었다. 인...
앤, 오랜만이야. 여긴 졸업 파티라는 짧은 순간을 넘어 도착한 미래. 스물한 살을 맞이한 헤로디아. 너 드디어 꿈을 이뤘어. 이게 무슨 말이냐면.. 네가 로즈 아카데미의 선생님이 되었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과거의 앤에게 전해주고 있어~.. 농담이야. 하지만 마음은 진심이기도 해. 나에게 춤을 가르쳐주던 그날의 네가 이 소식을 듣는다면 얼마나 좋아할까. 확실...
사랑이 쉽고 가벼운 주형 x 을이 될 수밖에 없는 차영 주변에 사람이 끊기지 않는 사람. 사랑이 쉽고 가벼운 사람. 자기 잘난 거 스스로 제일 잘 아는 사람. 그래서 재수 없는 사람. 그런데 그 누구도 싫은 소리 하나 얹을 수 없는 사람. 그게 경영학과 주축 박주형이다. 나름 학교생활은 잘 해보겠다고 과CC는 안 하는데 경영을 제외하고는 아주 골고루도 사귀...
이아는 근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재단의 시설에 오게 되면서 익숙지 않는 일들에 치이면서 정신이 없었기는 매한가지였지만, 지금은 의사라는 본연의 일에 집중하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제이크의 말에 따르면, 일련의 사건들의 성과를 통해 그녀가 이제 자체적으로 환자들을 받아도 좋을 거라고 윗선의 판단 및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해져왔다. 덕분에 이...
"오랜만이네, 자기야." 귓가에 들려온 것은 예전의 앳된 목소리와는 사뭇 다른 목소리였다. "하이타니 군." 귀 바로 옆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나는 걸음을 멈추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꽤 오랜만에 입에 담아보는 이름이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당장이라도 그의 피부와 맞닿을 것 같았기에 나는 뒤를 돌아볼 수도, 그렇다고 자리를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안...
*자살 관련 트리거 주의. 꽤나 자세히 묘사했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 약 2주~3주가 지난 시점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이이다 텐야 입니다...' 아이자와에게 웬일인지 메일이 와있었다. 혹시나 스팸인가 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보았더니 반장이었던 이이다였다. 그러나 아이자와는 메일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3년동안 함께 여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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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지민아, 얼른 문 열어' 밖에서 들리는 정국이 목소리에 지민이는 더 문을 안열어 지민이가 이렇게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바로 건강검진 때문이야, 2년에 한번은꼭 받으라는 의사의 말에꼭 건강검진 받으러 정국이랑 같이 가, 근대 매번 갈 때마다 이러니 전쟁이나 다름없지 지민이는 평소에는 정국이가 하자는 거 하고 싶은 거 그런 거 다 해주는데 유일하게 병원에...
※ 연애의 조건 上편보다 더 앞선 시점과 중간중간 빠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번외입니다. “야, 조심해!” “아!” “미안, 괜찮아? 다친 곳 없어?” 날아오는 축구공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머릴 맞아버린 영훈이 들고 있던 책 가지들을 다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공에 맞아 바닥으로 떨어진 안경은 깨져있었지만 안경이 없으면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나빴기에...
혼수상태. 혼수상태라… 생각해보면 저조차도 생과 사를 그렇게 열심히 왔다갔다 거렸는데 그 중간의 상태는 처음 듣는 것 같네요. 이 편지는 영원히 후배님한테 닿지 않을 거예요. 갑자기 일어나서 후배님이 저한테서 온 편지 몇 장을 보고 무슨 반응을 보일지 제법 궁금하기는 하지만.. 안 그래도 미친놈 취급하는데 더한 미친놈 취급을 하겠죠. 굳이 쓰기 전에 추신을...
w.나뷔야 ".....야. 김남준. 일어나 봐. 야..!"".....으응? 왜..""얼른 일어나 보라고..! 여기 좀 이상한 거 같아. 빨리 일어나 봐, 빨리..!""이상하긴 뭐가 이상하다고 그래. 왜 자는 사람을 막무가내로 깨우고 난리,""뒤돌지 말고..!! 뒤에서 누가 우리 쳐다보고 있는 것 같단 말이야.."".....뭐?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
밤, 언덕길을 올라 집으로 가는 길 서늘하게 불어오는 가을, 밤, 바람에 문득 올려다 본 밤하늘이 아름다워 나는 아름다운 당신을 생각합니다. 까만 밤하늘을 정성스레 오려내어 하얀 별빛으로 적어보는 나의 연심 당신, 그대, 아름다운, 사람, 사랑. 이 아름다운 검은 찰나를 당신께 보내요. 그대는 모르실 내 마음 담은 편지를 그대 계실 방향으로 수줍게 띄우면 ...
세포신곡 2차 창작 단편. 글쓴이의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논cp. CoE에서 은자의 공간까지의, 그리고 혹시 모를 막간의 스포일러에 유의해주세요. DLC와 은자의 공간에서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이 나오므로, 은자의 공간까지는 열람하신 뒤에 읽어주세요. 만약에 이랬다면 어땠을까? 로 작성한 시작부터 if인 글이기 때문에... 날조가 좀 많이 섞여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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