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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선으로 어느 날 누군가 나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해 왔다.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요." "뭔데요?"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지고, 이루어졌을까요?" 당연히 질문을 받은 나는 잠시잠깐 정신이 멍- 해짐을 느꼈다. 나는 종교를 믿는 신앙인으로 '이 세상은 신이 창조했습니다.' 라고 간단하게 대답해줘도 됐을 법 한 질문이다. 하지만, 저 질문에 그...
어렴풋이 눈을 뜨자마자 곧장 느낀 것은 소음이었다. 머리가 딱 쪼개질 정도로 아팠다. 눈꺼풀에 잔뜩 힘을 주고 영현이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렸다. 고함을 지르고 울고, 무언가로 벽이나 창살 등을 힘껏 두들기는 소음. 낯설고 두려운 분위기에 영현의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눈을 뜨고 상황을 파악하려던 기세는 금세 꼬리를 말았다. 차라리 모르고 싶었다. 무릎을 세우...
"당신의 벗(友)이지 않습니까." 벗(友),이란 글자에 두 사람을 담는 결의의 표정이 누구보다 단단했다. 사대부의 체면치레나 허레허식은 두 사람 앞에 아무 의미가 없었다. 우정이란 굳은 결속 그 이상 두 사람은 마주바라보며 웃었다.
이 형들과 누나는 언제 자기 집에 돌아갈까? 형들은 TV에 게임기를 연결해서 축구 게임을 했다. 축구는 잘 모르지만 방에 혼자 있으려니 형의 눈치가 보여 그냥 소파 한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누나는 아까부터 부엌에서 바쁘게 혼자 뭔가를 하고 있었다. 방금 점심 먹었는데, 뭘 또 하려는지 모르겠다. 아니, 여기서 다들 뭐 하는거야? “야, 야! 야야! 디펜스...
그냥 장발이 그리고싶어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별 같잖은 것들로 사랑, 사랑 연연하는 게 싫었다. 고백하면 사랑해, 선물 사 주면 사랑해, 키스할 때도, 섹스할 때도 사랑해. 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면서 어떻게 나한테 이래. 좆고딩 3학년 김선우는 스물을 코앞에 두고도 사랑을 재미로만 알았고, 사랑에 목매며 자신을 붙잡는 애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랑 그거... 그냥 내가 끝내면 끝인 거지. 왜 혼자...
* 본 글들의 내용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1. 우유맛 쿠키가 악령을 보게 된 이야기 아이의 눈 안이 악령으로 점철되었다. 아이가 눈을 비빌수록 악령은 그 아이의 시야를 가렸다. 아이의 보호자들은 아이를 끌어안고 눈물지었다. 이 가엾은 아이에게 시련이 찾아오다니. 그러나 아이는 우지 않았다. 제가 이분들을 보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도 이분들의 이...
멋사가 죽었다. 한밤중에 헤어진 직후, 가로등 불빛조차 비추지 않는 어두운 길에서, 살해당했다. 그 사실을 인지함과 동시에 만득은 깨어났다. 전속력으로 100미터를 달린 것처럼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무심코 손을 가져다 댄 뒷목과 등줄기에는 땀이 흥건했다. 만득은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무엇이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꿈이었는지가 헷갈렸다. 죽었나, 멋사...
평소와 다를 게 없는 날이었다. 아침 10시까지만 해도 그랬다. 미연은 몇 백년간 그래왔듯 서류를 처리하고 있었다. 대리자도 몇 백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그 뒤에 선 채, 서류를 정리하거나 문제점의 세부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침 9시부터 출근해 서류를 정리하는 일상. 앞에서도 말했듯이 평소와 다를 게 하나도 없었다. 오전 9시 59분이 되자 집무실 문이...
선풍기를 하나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아직까지 밤은 선선하지만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더 더워지기 전에 하나 준비해놔야겠단 생각이 들어서다. 수동으로 조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선풍기인데 그것만 해도 올여름은 제법 잘 버텨나갈 수 있을 거다. 가끔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던 시절엔 도대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해본다. 부채도 귀하던 옛날에는 도대체 이 더위를...
너는 어떤 생각을 할까. 찬희는 요새 그런 것들이 궁금했다. 네가 알려주지 않으니까. 옛날에는 홀라당 까 보이던 것들을 꽁꽁 감추고 보여주지 않으니까. 그 속에 뭐가 있는지 자꾸만 궁금해져서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본다. 그런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 사이에 당위성이라는 건 가당치도 않은 말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궁금하고, 기분은 거지같고, 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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