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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To. Ceres Casia 안녕, 카시아. 잘 지내고 있어? 난 오늘 어머니와 함께 다이애건 앨리를 돌아다니다가 이제 막 집에 들어왔어. 아직 학생들로 가득 차지 않은 다이애건 앨리는 적당히 활기가 넘치고 평화로워. 너도 여유가 된다면 한 번 와봐. 어쩌면 아이스크림 가게에 앉아있는 날 우연히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지. 거기서 파는 레몬맛 아이스크림이 ...
몇년 전 켄히나 교류회에 나왔던 책입니다.저장소에 올려봅니다. ♥
원 트윗! 낙하산 신입사원 왕연하 공채인턴거쳐 차례대로 올라간 샤대리.. 신입이 할 수 있는거라곤 정말 뭐가 없긴 한데, 일 안시켰다고 프리셀 하고 있어서 🐰왕이보씨... 뭐 할게 없으면 질문을 하세요.... 🦁필요하면 부르겠지 했죠 전. 이래서 부글부글함 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누구 라인인데 우리팀에 꽂히냐고 ㅋㅋㅋㅋ 막 첨으로 과장한테 징징거리는 샤오잔...
속권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는 독자 입장에서는 꽤 슬프죠. ◆ 외관 ◆ 일레 (@dlffp_27)님 커미션! ◆ 이름 ◆ 셀레스틴 / Celestine ◆ 성별 ◆ 남 ◆ 나이 ◆ 35세 ◆ 키 (cm) / 몸무게 (kg) ◆ 184cm / 74kg ◆ 출신 지방 - 출신 마을 ◆ 칼로스지방 - 향전시티 ◆ 성격 ◆ 나긋나긋한 / 다정한 / 이상적인 어른 /...
오두막은 제 주인을 반기며 가시덤불을 치우고 그림자를 불러들였다. 가시덤불의 가시는 온화한 꽃봉오리가 되어 덤불을 장식했고 그림자를 대신하듯 마녀의 작은 친구가 오두막 앞에서 마녀를 맞이하고 있었다. 마녀는 그들에게 한가로이 잘 다녀왔어, 라고 말하고는 오두막의 문을 열었다. "아직 안 꺼지고 있지?" 마녀의 물음에 솥을 데우던 불꽃이 일렁였다. 곧바로 솥...
어느새 창밖은 붉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 붉은 물감이 새하얀 하늘을 파랗게 물들이는 것은, 고희도의 새하얀 양복이 하얗게 변해가는 것과 같았다. 고희도의 진료는 수월하게 진행되어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체온, 맥박, 호흡, 혈압 모두 안정, 총상 또한 치료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고희도는 일어나지 못한다. 3주 째 의식 불명, 시호는 맨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이 글은 픽시브 타마네기님의 소설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 소설은 밑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2805019 * 의역한 부분이 많으며, 다소 번역이 어색한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마가 '달빛'을 듣고 감상적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w.오잉 외과의 유일무이한 전공의 장겨울. 외과의 외동딸 장겨울. 그 타이틀은 역시나 그렇듯 조금은 무거운 자리였다. 아니, 무겁다기보단 버겁달까. 매번 회식때마다 소고기를 먹어도 절대로 좋지만은 않았다. 그 고깃값이 겨울이 저가 지어야 할 무게 같아서. 그런 하루는 정원과 연애를 시작하고도 바뀐 것은 없었다. 다만 조금 일상에 생기가 생겼다해야하나. 전엔...
옛날옛날에, 어떤 한 남자가 살았어요. 그 남자는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달았죠. 남자를 낳은 어머니도, 남자를 낳은 아버지도 모두가 허리가 굽고, 머리가 하얗게 물들었는데도, 남자는 젊었을 때의 모습 그대로였어요. 처음에는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마을 이웃 전부가 늙지 않는 그의 모습에 조...
그렇게 기억력이 좋지는 않은 오름이지만, 오름은 도화를 처음 만났던 날만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길가 끝 모퉁이를 돌면 있는 무너진 담장 집 아이인 오름은, 자신의 잰걸음으로 길을 따라 15분간 걸으면 나오는 집을 알고 있었다. 4월만 되면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그 집. 이 시골 촌구석에서 복숭아나무를 집 안에 심는 사람은 없었다. 복숭아나무는 귀신을...
해오름. 스물하나. 메탈. 펑크. 이모(emo)를 사랑하는 건실(?)한 대한민국 청년.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메탈리카이다. 요즘 최대 관심사는 피어싱. 일단 세 군데 정도 더 뚫을까 생각 중. 먹는 걸 좋아하지만 살이 안 찌는 게 고민이다. 제일 잘하는 거 : 맛있는 거 먹기. 제일 좋아하는 거 : 비밀.
백도화. 스물하나. 경상북도 어드메 시골 땅 부자 집 손자. 조실부모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타고난 하얀 피부는 아무리 볕을 봐도 빨갛게 익을 뿐 타지 않는다. 제일 잘하는 거 : 기다리기. 제일 좋아하는 거 :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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