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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Ava Max - OMG What's Happening 12번째 연애를 끝낸 이동혁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이골이 났다. 사랑받는 일도 마찬가지였다. 아주 가끔 사는 일마저 지겨워지면 자신의 소유인 한남동 오피스텔에서 87년산 샤토 라투르를 홀짝대며 한강뷰를 바라봤다. 외로움에 사무쳐 카카오톡을 뒤적여도 모두 저를 친구가 아닌 지갑으로 여기는 인간들 밖엔 ...
그래도 티켓 컨셉인데 사진만 있으면 허전한 것 같아서... 별거 없습니다 대충 슝 넘기면 될 것 같아요 요한이는 향수 모으니까 은은한 과일향 은하수 이야기가 잘 어울릴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은하수 중심에서는 포름산에틸 때문에 파인애플 향이 난다는데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푸른 빛이 커튼 사이로 스며들었다. 창밖을 두드리는 토독거리는 소리와 살짝 열어둔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새벽 내내 비가 오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05:03AM 또 이 시간이네... 겨울이 되면 항상 새벽 5시 전후로 눈을 뜨게 된다. 베개에 잔뜩 묻어두었던 머리를 들고 비가 내리는 창을 바라보았다. 영국같다. 손 끝으로 창문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는 ...
황대감 댁 넓은 마당에서 초례상이 차려졌어. 대나무와 소나무가 초례상 양옆으로 세워지고 청실과 홍실이 걸렸지. 기러기아범이 앞장을 서서 비단에 싼 목각 기러기를 들고 들어서면 그 뒤로 정국을 태운 가마가 뒤따라 들어왔어. 사모관대 차림을 한 정국의 잘생긴 용모 때문에 하객들이 일제히 탄성을 지르기도 했지. 풍물패의 신나는 장단 소리가 들려. 시끌벅적 대단해...
7/26 문이 열리는 소리에 구깃, 하고 읽고 있던 신문지가 구겨졌다. 또 여느 아침처럼 잔소리라도 할까 봐 반사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다. 나는 눈치보는 게 일상인가 싶어 우울해지려던 찰나, 아이가 아무 말도 없음을 깨달았다. 툭치면 스러질 것 같은 발걸음이 앞을 지나간다. 손에 든 걸레를 보고 청소를 하려나 보다 하고 짐작했지만 아이의 입은 기어이 열리지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도일미란 / 희도청아 커플링을 깨트립니다. 서로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다는 설정. *유미란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요즘 들어 부쩍 그, 이름이 뭐였더라, 괴도 키드였던가. 그 괴도가 예고장을 날리는 빈도가 작아진 느낌이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역시나 남도일 때문인데. 괴도 키드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고등학생 명탐정 남도일이 나의 소꿉...
*보고싶은 애들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욧 *이렇게는 처음 써봐서 반응 좋으면 더 써서 올릴게요! *이런 버전으로 보고싶은 상황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댓글,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오이카와 토오루카게야마 토비오미야 아츠무 1. 사귀기 전 "여, 여주쨩 미안해!" 힘 조절 못해서 저 멀리 날아간 공은 정확히 여주 등에 퍽하니 떨어짐 오이카와는 당황해서 화들짝 ...
<1화> “이거 놓으라고...!” “자연아 내 얘기 좀 들어봐.” 자연이의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지는 내게 그녀는 차가운 시선을 보낼 뿐이다. “무슨 얘기가 더 필요한데..? 너한테 완전 실망이야, 다신 연락하지 마.” 자연이는 대학 동기로 방금 전까지는 나의 연인이었던 녀석이다. 난 머피의 법칙과도 같은 이유로 인해 여자친구가 생겨도 3일을 가지...
두분 동일인물 아니죠?,, 완전 뇌공유하셧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만 이 썰은 선생님 썰로 봐주시고 ㅋㅋㅋ 저는 (떡밥수거하고시퍼서) 그냥 따르케 그려써여,, 복수하는 런지니>>> fail... + 이건그냥 수인유치원 황냥이 동강쥐엿어도 기여웟을거가타서 =^ㅅ^= ㅎㅎㅎ
저는 초대 동인천 퀴퍼에 갔었어요 그리고 그곳은 정말 생지옥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동성애하면 지옥 간다는 말이 비유가 아니라... 진짜 생지옥이더라고요 (2018년 중2때의 기억이라 시간순서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당시 상황 위주로 썼음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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