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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돌아온 조합형 시리즈... 조합형 목걸이가 악세사리 세트에서 빠진 이유는...조합형 자체가 시리즈화 되었기 때문이지요! 혼신의 힘을 다해 한땀한
To. Alice Ravi Humphrey 안녕, 앨리. 예전에 네가 나에게 먼저 편지를 보내 주었던 것이 떠올라 편지해 봐. 잘 지내고있지? 부디 그러길 바라. 네 나날이 항상 행복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어. 너도 알겠지만.요즘은 무언가 깜빡거리는 일이 잦은 것 같지만... 이 사실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넌 내 소중한친구니까. ... 나는 괜찮은...
20살의 우울_1 유독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일기장을 사러 나온 사과는 추워 몸을 움츠림과 동시에 눈 오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걷기 시작했다. 12월, 남들에게는 연말을 정리하고 잘 보지 못했던 사람과의 반가운 만남, 자주 보았던 사람과의 또다른 만남 등으로 시끌벅적한 달이다. 사과의 12월은 남들보다 꽤나 조용하다. 나는 사람에...
찻잔 안에 든 것이 불그스름한 빛을 띈다. 김영훈은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주저 없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이국적인 냄새가 콧속을 채우는 걸 보아하니 근래 관심이 생겼다는 홍차인 듯 싶었다. 후각이 예민한 개에게는 다소 힘들 정도로 독한 향을 지닌 주제에 맛은 조금 쓴 맹물이다. 썩 취향은 아니나 다시 한번 잔을 기울였다. 어차피 그녀...
음식을 내놓는 가게의 잡일을 도맡아 하고 약간의 품삯을 받는 어린 소년가장 '윤'은 오늘도 어김없이 쌓여있을 설거지의 개수를 가늠해보며 가게로 향했다. "안녕하십니까!" "윤 왔니, 빨리 거들거라!" "어라,귀한 손님이라도 왔나요?" "그냥 귀한 손님이 아니네, 신선이 오셨어!" "신선이요..?" "그래, 지금 가게의 모든 메뉴를 다 내주라 하셨으니 너도 ...
잠에서 깨었을 때 침대였다. 해가 방안 가득 들어왔다. 눈이 부시기도 했지만 눈을 뜨는 것 자체가 두려웠다. 소파에서 잠든 나를 김선호가 안아 침대로 옮겼다. 잠에서 깨지 못하고 그에게 몸을 맡긴 채 침대에 누웠다. 잠시 눈을 뜨려 끔뻑거리자 그는 손으로 내 얼굴을 가렸다. "더 자." 둘 밖에 없는데도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눈을 가리던 손으로 뺨을 쓸...
트리거 소재 많아서 소액 겁니다 실존 인물 아님 화류계, 도박, 자해, 자살 언급, 학교폭력 소재 나옴 희연은 죽기 싫었다. 악착같이 살아내고 싶었다. 불법 토또에 오천을 꼴았음에도 크게 한탕 쳐서 만회하겠다는 포부를 지닌 아버지 때문이라도 더 살고 싶었다. 일억을 꼴았을 때는 희연이 죽기만을 바란다는 눈빛이 그녀를 꿰뚫었고, 삼억을 꼴았을 때는 술만 퍼마...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독배를 마시고 약에 취해 미친 듯이 춤을 추는 거야 나비처럼 이 봐 꼬맹이들 벌써 지친거야? 아직 갈 길은 멀다고 벌써 쓰러지면 안 되지 좌절을 맛보고 실패에 굴복하고 죽음을 두려워해 그럴수록 너희 내면의 괴물은 자라나게 되지 그래 그렇게 분노해 너의 분노가 저 높은 하늘에 떠 있는 달에게 닿을 때까지 그럼 나는 너희의 분노를 ...
※원작과 완전 다른 세상(진족/후예 설정X) ※근데 요괴나 귀신은 나옴. ※짭수사물. ※관련지식1도없음. ※배경은... 우리나라일수도 아닐수도.. 저도 잘 모르겠네요.. 대충 옛날 "...너야말로 여긴 어쩐 일이지?" 황호의 말에는 의아함이 가득했다. 하지만 그 말에 대한 답을 듣고싶은 것은 용제건 쪽이었다. "나야 원래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잖아. 그런데...
※원작과 완전 다른 세상(진족/후예 설정X) ※근데 요괴나 귀신은 나옴. ※짭수사물. ※관련지식1도없음. ※배경은... 우리나라일수도 아닐수도.. 저도 잘 모르겠네요.. 대충 옛날 보름을 이틀 앞둔 날이었다. 며칠이나 들여 사라진 아이들의 집을 꼼꼼히 둘러본 용제건과 김신록은 마지막 집에서 빠져나오던 참이었다. 남매를 잃었다는, 마을 중심부의 큰 집을 마지...
후덥지근한 미국 동부의 공기가 여주의 폐부에 가득 찼다. 지금 급한 건 장장 열 다섯 시간 동안 피에 공급하지 못한 니코틴이었다. 입국 심사를 하는 직원 앞에서도 그걸 감출 수 없었다. 언제 출국하냐는 직원의 물음에 성의 없이 넥스트 먼쓰, 넥스트, 리얼리를 외쳤다. 당장에 저를 내보내 달라고 시위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떨떠름하지만 입국 도장을 쾅 찍어...
손을 잡고는 싶었다. 선이든 악이든 분명히 나뉘어 이분법적으로 선이 되고 싶었다. 신이든 sin이든 또렷이 분열되어 극단적으로 선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승리와 패자 사이에 놓인 수많은 관객과 시선, 선과 악 틈에 끼여버린 신에게 잊혀진 사람들, 그런 것들이 선과 악으로만 이루어진 손을 잡지 않게 했다. 어쩌면 선과 악만 존재하면 무색의 무언가는 신이었을지...
주황색 꽃이 피었다. 태양을 닮은 색이었다. 주황색 꽃 옆에 다른 꽃이 피었다. 그 꽃을 시작으로 주변이 다양한 색의 꽃들로 채워져 간다. 탄화誕花. 히나타는 점심에 두 시간, 저녁에 세 시간. 하루에 총 다섯 시간으로 햐쿠자와의 훈련을 돕기로 했다. 도와주겠다고 했으니 말을 지킬 겸 본격적인 훈련에 나서 히나타는 일정표를 짰다. 점심에는 식사하기 전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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