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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그때의 꿈을 자주 꾼다. 소파에 앉아서 다시마 초절임을 먹는 카구라,그런 카구라를 보며 엄마처럼 잔소리하는 신파치.다시는 오지못할 행복했던 그 시절의 꿈을.. 이젠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이끌고 마치 움직이는 시체마냥 떠돌아다닌지 어언 2년..예전,이 태양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이 지구는 이제 사람이 살지못하는 죽음의 땅이 되어버렸다.그리...
분장은 아침 7시부터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6시도 되기 전에 촬영장 바깥에는 이미 대포카메라를 든 팬들이 기다리기 시작했다. 팬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자 관리실에서도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이 촬영은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언질을 주었다. 다행히도 팬들은 황징위와 허위주에 대한 지지와 애정을 전부 한잔의 커피에 담아, 위에는 그들 각각의 이름을 써서 ...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정작 그 장면은 눈꼽만큼도 안 나왔네요; 나중에 뒤를 이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처럼 새하얀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벽과 바닥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 이질적인 존재처럼 느껴졌다. 지나치게 인위적인 색채와 손을 가져다대지 않아도 느껴 지는듯한 차가움은 건물 안에 들어온 사람을 손쉽게 압도한다. 조금이라도 머무르고 싶지 않은 장...
MinZa님(@Minho_maze) 리퀘스트 한국인이지만 한국어를 잘 모르는 글렌과 민호그런 글렌에게 한국어로 슬쩍 마음을 전하는 민호 -푸르른 여름 날의 초상-초상? 초장?-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또는 비춰지거나 생각되는 모습을 말한대-어렵네... 우리는 오랜만에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책상 앞에 마주 앉았다. 어림잡아 ...
어떤 사람에게 새는 네 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인데요. 나방에게 눈물을 뺏기는 새는 있지만 아직 눈물을 마시는 새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가 가장 빨리 죽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피, 독, 물을 마시는 새라면 있습니다. 오늘은 독을 먹는 새 중 하나인 느시에 관해 얘기해보...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키시베 로한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가면을 썼다. 섣불리 타인의 안으로 침범할 순 없으므로 한걸음 다가가는 것에도 온 주의를 기울였다. 그러나 점차 나서는 것이 두려워진다. 때문에 모난 성격으로 가리고자 했다. 삐죽하게 가시돋친 말도 뱉었다. 되려 후회하고 마는 것은 자기 전 내 몫이다. 기억을 심어주는 헤븐즈도어에게 시간을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20세의 막 데뷔한 황징위와 허위주에 대해서 말하자면, 2016년초 이 둘은 정말 잠깐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있다. 짧은 한달여의 시간동안, 그들은 이미 이미 각각 지면모델과 대학생에서 현재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국민 베이글남이 되었다. 어쩌면 아직 충분히 성숙한 연기력도 없고, 매체를 대응하는 기교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몸은 산뜻한 소년의 가장 매...
독백 “잘 들릴지 모르겠네요. 토니 잘 들려요? 오랜만에 구식을 써 봐요. 카세트테이프 진짜 오랜만이네요. 맨날 자비스를 통해 쓰다가, 이렇게 녹음 해봐요. 나 곧 죽어요. 내 목소리가 꽤나 담담하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걸 재생하고 있다면 나타샤에게서 이걸 받고 재생하고 있는 거겠죠? 미안해요. 혼자 아파해서, 이걸 말 안 해서, 실은 내가 헐크...
:: 조각글 백업 :: 학생 × 학생 :: G 독백 :: 글쓴이: 박하 @->----- 나의 하루는 투박한 시간이었다. 남들은 그렇지 않다 생각하겠지만 나는 내 손에 나의 미래가 쥐어진 순간부터 투박한 시간을 보냈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24시간을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연습과 연습에 매달리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모두가 이런 생활을 하...
그날은 생애 최악의 날이었다. 모두가 실망한듯 날 쳐다보고 있었고, 그 시선들은 나에게 독이되어 다가왔다. 숨이 쉬어지지 않을만큼 따라와 졸라매는 것에 무너져내렸다. 말도 하지못하고 그 자리에서 멈춰 쓰러졌다. 어둠속으로 도망쳐도 타인의 눈이 보이는것 같다. 내게 대한 기대와 믿음. 그것을 무너뜨린댓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컸다.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고 싶었...
“선생님은 뭐 좋아해요.”군사학교의 초라하고 낡은 침대에 누워서 아이는 어린아이같은 말투로 그렇게 물었다. 제 쪽으로 몸을 돌린 채 바라보는 시선도 여전히 한참 어리다. 아이의 말을 제 안으로 집어넣어 가라앉히기에는 얽혀있는 것이 너무도 많아, 왕천풍은 대답하지 않고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답없이 저를 바라보는 묵묵한 시선에 명대의 눈이 샐쭉해진다.“대...
파리가 가지는 특별함에 대해서라면 이견이 제법 있겠지만 이 유별나게 사랑받는 도시가 아름답다는 것 만큼은 부정하기 힘든 명제일 것이다. 거리는 활기가 넘쳤지만 품위를 잃을 만큼은 아니었고 골목조차 더러울지언정 제각기 다른 맛이 있다. 그것이 파리가 사람을 매혹시키는 이유라면 이유였을 것이다. 세워진 이래로 풍요를 벗어난 적 없는 서양의 도시는 낡고도 새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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