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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우울에 잠기는 밤. 사람을 만나야 하나, 어제오늘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도 언제나 혼자였다는 듯이. 갑작스레 심장에 공허함 차오르고 끊임 없이 감정은 아래로, 아래로 중력을 타고. 슬픈 노래를 반복 재생한다. 심연에 가닿은 마음. 슬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진다
요 며칠 엄청난 한파다. 본가가 따뜻한 지역인 탓에 겨울이면 눈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서울에서는 매 겨울 원 없이 눈을 보고 있다. 펑펑 내리다 못해 재난 영화마냥 눈보라가 몰아치는 광경을 보았고, 길가의 눈을 뭉쳐다 눈사람을 만드는 아이들부터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질 뻔한 상황을 대했다. 사실 단순히 눈 내리는 게 아니라면 특별히 겨울이 좋지 않다. 추위...
시험기간이 원체 빠르다면 빠르게 지나가고 느리다면 느리게 지나가는건 다들 그렇지 않나? 이번 시험은 더위에 지쳐서인지 생각이 많아서인지 유독 빠르게 지나갔고 성적은 중간고사때보다 그나마 많이 올라서 산뜻한 마음으로 시험을 끝내 다가오는 방학을 코 앞에 두고 온종일 쉬는시간 마다 떨어지면 죽기라도 하는듯 딱 붙어 있는 이동혁이 더위를 많아 타는데도 이러는게 ...
※'아저씨' 시리즈의 모든 글은 성인과 고등학생의 관계,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편의점 앞에 도착했을 때에는 58분이었다. 이 편의점은 계산대가 안쪽 구석에 있어 누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야 할지 말지 고민이 되었다. 핸드폰만 급하게 들고나와서 지갑이 없었다. 교통카드로도 결제할 수 ...
새벽의미학 님 '화무애' 소장본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48*210mm, 1권 420쪽, 2권 408쪽, 3권 408쪽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목차, 프롤로그, 장페이지, 장페이지 뒷면, 본문(각주, 보고서 이미지 삽입), 외전, 후기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후시구로는 연회장의 지도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뱀파이어들의 연회라면 반드시 숨겨진 공간이 있을 터였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피를 빨 만한 은밀한 공간. 십중팔구 외부와의 통로 또한 이어져 있을 장소. 그런 곳에 목표물을 전시해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그뿐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했다. "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에 맡긴 나를 찾ㅁ지도 못하게 잃어버렸다. 붕하고 뜬 기분만이 남은 이 곳에서 나 혼자, 바닥을 쳐다보지 못하고 위만, 저 하늘만 쳐다보고 누워있다. 내 밑은 아주 바쁘게 돌아가며 힘들게 걸어가고, 뛰어가며 자신만의 무언가를 창작하고, 인정 받고 있는데. 나 혼자 이렇게 불 뜬 곳에 홀로 누워 아무도 보지 못하는 하늘을 주야장천 바라보고...
이안의 배를 따라오던 뱀은 바멀이 타고 있던 배가 가라앉는 것을 보고는 상황 파악을 하는 듯 잠시 멈춰 섰다. 그리고 물속으로 가라앉는 피트와 바멀을 발견했다. 이미 사람의 피 맛을 봤던 뱀은 기뻐하며 잠수를 했고 이내 호수는 처음 사람이 빠져 죽었을 때보다 훨씬 빨갛게 물들었다. 그 색은 빨갛다 못해 검붉었고 선착장으로 향하는 네 사람의 속도 까맣게 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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