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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다. 눈을 압박하는 강렬한 빛에 저절로 손을 들어 햇살을 가렸다. 이제 막 에너지가 충전된 것 같은 해는 강렬하게 땅을 비추고 있다. 밤이라는 긴 노동의 시간을 보내고 나와 보는 해는 눈을 뜰 수 없을 만큼의 부담감을 쳐다볼 수 없는 굉장함을 안겨주고 있다.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낮 시간에 일을 하...
이어지는 글로 읽으셔도 좋고, 이어지는 이야기로 읽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그저 따로 보아도 괜찮습니다.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뜻대로. 우사기향당. 금박으로 새겨진 이름은 마지막 한 글자만 남았다. 나무 상자를 열자 향내에 코끝이 전다. 마지막 한 개피에 불을 붙여 상자를 비웠다. 상자는 텅 비었는데 향기만은 기억처럼 꿋꿋이 배어 남았다. 향에는 경계를 짓는...
1〈아내다운 아내를 찾음. 18세 이상 27세 이하로 성실하면서도 애교가 있고 상식을 가졌으며 평생 남편에게 충실할 사람, 좋은 혈통을 타고나 품위가 있는 부인이라면 빈부를 막론하고 아내로서 우대하여 맞을 것임.이쪽은 31세, 키 159센티미터, 체중 46킬로그램. 건강하고 원기 왕성함. 직업은 약사. 취미는 독서, 여행, 연극 감상 등 신시대의 유행. 금...
Ⅰ 깨끗하게 청소된 유리창에 반사되는 머리카락이 빳빳하게 세워진 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다. 교복도 셔츠도 넥타이도 괜히 한 번 만져가며 정리하는 소년의 손이 바쁘다. 벽 한쪽을 통째로 장식하고 있는 유리창에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비춰보다 유리 너머에 앉아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친다. 어색하게 꾸벅 인사를 한 소년이 급하게 걸음을 옮긴다. 오늘도 머...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르바이트 급전이 필요했다. 수중에 있는 걸로는 도저히 학비며, 생활비를 댈 수 없었다. 고르고 고르다 마땅한 것이 없어 며칠을 골머리만 앓는 중이었다. 이것저것 잴 입장이 아니었음에도 수지타산을 따지지 않을 수 없었다. 아르바이트 자리는 많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쿠로오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했다. 일단 교통비가 따로 들어서는 안 되고, 끼니...
뭘 그리고 싶어도 애니메이션이 안 나오니 계속 덕질하기가 힘드네요..
1화요일 저녁 8시를 지난 시각이었다. 런던에 온 지 3개월밖에 안 된 사카구치(坂口)는 텅 빈 집 안에서 혼자만의 식사를 마치고 뚜렷한 목적도 없이 집밖을 나섰다.이미 해는 저물었고 도로 양쪽에 늘어선 집의 창문에는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공원에 가까운 이 근방은 낮과 마찬자기로 조용했다. 녹색으로 물든 집의 담장이 청백색 가로등 빛을 받아 반짝였다....
1: ◆smf.0Bn91U 2016/10/07(金) 21:56:05.14 ID:VMkr3GsS0쿠미코 " 유코 선배야말로, 리본 커지지 않았나요? "유코 " 안 커졌거든! "쿠미코 " 그러신가요? 본체가 살찐거라 생각했는데 "유코 " 누구의 본체가 리본이란거야! "쿠미코 " 목, 안 아프신가요? "유코 " 너 정말 요즘 나에 대한 실례가 발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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