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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다 낡은 저택을 단장하는 데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저택은 낡았고, 병들었으며, 햇빛조차 잘 들지 않는 남향에 터를 잡은 탓인지 벽면 한가득 곰팡이였다. 말 그대로 죽었다 깨어난 사용인께서는 놀란 티 한 번 안 내, 이런 집에서 당신 혼자 어찌 살았나 하는 눈빛 한 번 보내지 않았다만 일평생을 모시던 주인님의 안위조차 걱정하지 않는 척하는 건 못 하겠...
4. 「내가 죽고, 죽어 또 다시 죽어도 절대 이 분노를 잊지 않을 것이다. 가축보다 못한 취급에도 악으로 버틴 나였다. 감히 사람으로 대해 달라는 욕심조차 부리지 않았다! 허나 네 놈은 나의 누이를 죽이고 내 늙은 부모를 팔아 고통에 몸부림 치는 날 보며 즐거워했다. 나의 비통함이 너에겐 고작 한 나절의 유희거리였단 말이다! 나는 네 놈의 그 추악한 혼령...
와 저 사람 되게 특이하다. 민규가 한솔을 보고 처음 느낀 감상이었다. 무지개 티에 형광 비니를 눌러 쓴, 그러고는 헤드셋을 끼고 킥보드를 타고 가는 남자. 저러다 사고 나면 어쩌려고. 두 번째 느낀 감상은 웃기게도 걱정이었다. 한솔은 늘 미지근했다. 그러니까, 차갑게 식지도 뜨겁게 끓어오르지도 않게 나름대로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세상 평온한 백조가...
최초의 인간은 무엇보다 먼저 강렬한 '식욕'을 느꼈다. 그 이가 그것을 채 깨닫기도 전에, 세계의 다른 쪽 면에서 기이한 빛을 뿜는 꽃이 한 송이 피었다. 그 꽃은 순식간에 커다랗게 자라나 잎을 벌렸다. 그 곳에서 눈을 뜬 것은 최초의 마족이자, '가장 오래 된 식욕의 아들'로 불리는 루시우스였다. 그 다음으로 탐욕, 색욕, 분노, 시기, 나태와 오만이 뒤...
허접..~~
어린 범요괴 라온과 온홍 남매와 케일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로 이어질거 같습니다. 근데 이러저러하게 조절 실패해서 이번엔 평균즈가 안나와요 글로는 첫 2차연성이네요 어색하다 글로 처음 해보는 2차연성인 만큼 늘어지는 느낌이 좀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잔잔한 일상으로 봐주세용 수정/21.01.28 pm 08:26 바닷가 인근 상업이 활발하고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앨리어스는 해군과 친해져서 나쁠것 없다는 생각을 철회하기로 했다. * 마를린 여사의 가게를 맡게 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 장사를 했냐고? 아니다. 일주일 동안 쌔빠지게 수리만 했다. 그 수리도 현재 진행형이다. 마를린 여사가 떠나기 전에 앨리어스에게 편한 대로 마음껏! 자유롭게 가게를 고쳐써도 좋다고 허락했었다. 하지만 그건 넉넉한 인심을 가진...
별로 없음!
정리촥촥
시린 겨울이었지만 추위는 중요치 않았다. 오히려 살갗을 째고 들어오는 시린 냉기이기에 더욱 실감했다. 기어코 일을 냈구나, 내가. 기어코…… 나오고야 말았구나, 이 연구소에서. 차가운 철바닥에 굳은살이 잔뜩 패인 발자국이 닿는 소리가 통로 내에 울렸다. 투박한 발걸음은 곧 거대한 문 앞에 멈추어 섰고 잔뜩 움츠렸던 고개를 들고 문고리를 바라보았다. 아… 정...
8년 전. 오랜만에 그를 직접 데리고 외출한다 말하는 엄마에게 신이 난 민우였다. 늘 그를 숨기기에만 급급했던 엄마가 자신을 직접 데리고 나간단 사실에 기쁨을 주체할 수 없는 민우는 거울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그의 유모는 그에게 반듯한 정장을 입혀주었고 민우는 계속해서 자켓 단추를 매만지며 잘 차려입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구경하였다. 그때 엄마의 ...
앨리어스는 운이 좋았다. 큰 힘 드릴 필요 없이 손쉽게 마린포드에 정착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는 군의관인 오웬의 도움도 컸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미모가 빛을 발휘한 것이라 생각했다. * 마린포드의 주민 대다수는 해군과 밀접하게 얽혀있었다. 가족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게 아니라면 해군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민간인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일까. 해적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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