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이야기흐름과는 상관없는) 이전편 *본즈와 커크는 이웃입니다. 둘은 썸타는 중이에요.
w. 낭랑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시간에 발걸음을 옮긴다. 출근하기 전 가장 사람이 많은 시간대의 거리. 회색의 건물들 사이 유일한 파스텔 톤의 가게. “아, 세훈씨! 어서 와요.” 오늘은 어떤 꽃 사가실거예요? 전에 얘기하셨던 드라이플라워, 오늘은 가져가실 수 있는데. 그걸로 가져가실래요? 눈꼬리가 휘어져 반달이 되었다. 오늘도 단정한 셔츠에 슬랙스, 연분...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오랜만에 책 소식으로 인사 드리는 것 같아요. ....아닌가. 어쨌든 행사 참여는 오랜만이네요! :) 본래 예정에 없던 토요일 동네 디페스타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신간은 아니고, 그동안 웹상에 업로드 하였던 정매 단편들을 재록하고 미공개단편 몇 편을 추가한 재록본이 나올 예정이예요. 책이 나온 후에도 웹상에 올렸던 단편들은 그대로 ...
레이븐의 나소드 핸드가 고장났다. 이유는 간단했다. 하멜을 지나오면서 물에 잠긴 곳을 여러 번 지나온 탓에 물이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물론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만큼 방수 기능은 있었지만, 깊은 물속을 꽤 오랜 시간 동안 헤엄쳐야 했고 집요하게 덤벼드는 수중 몬스터들을 쓰러트린다고 팔을 무리하게 써버린 것이 문제였다. 원래라면 딱 들어맞아 틈새가 없다고 ...
우리 집 개는 사람이다. 개가 맞긴 한데, 사람이 맞기도 하다. 미친 놈 같겠지만 사실이다. 우리 집 소푸는 사람이다. 소푸는 아직 덜 자란 말티즈처럼 보이지만 변하고 보면 나만큼이나 큰 성인 남자다. 소푸를 키우게 된 건 반년 전 여름의 일이다. 하도 더워서 현관문이며 창문이며 모조리 열어두고 모닝커피를 내렸을 뿐인 데, 소푸는 어느 샌가 우리 집 신발장...
[찬디]옵세션 w. 독백 06 "형아는 왜 늘 저 형하고만 놀아?""아닌데?""성주니 다 알거든. 나랑도 놀아줘, 응? 형아." 칭얼거리며 내 허리춤을 붙잡고 늘어지는 성준이를 넘어지지 않게 하도록 붙잡고 있으려니 힘이 절로 빠지는 것 같았다. 성준이는 원래 애교가 많아 이 곳에서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그래서 성준이와 더 이상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ㅋㅋㅋ드디어..! 전개가..!4000자 입니다! " 고양이 - 들어오세요 "츠키시마의 손을 잡고 있는 유우토는 잠자코 동물병원 의자에 앉아있었다. ' 고양이 ' 라는 말을 듣고 몇 사람이 고개를 들어 살폈지만 진료실로 들어가는건 고양이라는 이름을 가진 ' 부엉이 ' 였다." 케이아빠아 - "" ..응? "" 고양이 아파요? "문득 그 생각이 들었는지 주춤주...
1. 돌이켜 볼 때 그 말이 그렇게 가슴이 아팠다면…. 그만큼, 그 시절을, 그 시간을 열렬히 사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 그 때의 채취가 나고, 그 때의 초침소리조차 청량하게 들리는 것은…. 아직 미련한 걸까, 순수한 걸까. 3. 젊은 10대 학생들이 지나갈 때면, 문득 학창시절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곤 한다. 곧 있으면 성인이 될 내 모습...
윙녤 모지리공 “에, 그게 지능이 이대로 멈춘 것 같아요.” 의사는 안경 너머의 눈을 차트에 고정한 채로 말했다. 지훈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얼추 열둘 정도는 됐을 거였다. 지훈은 걸을 수 있을 때쯤 고아원에 맡겨졌고, 그 고아원에서 10년이 다되도록 지내고 있었다. 수녀는 얼굴이 굳은 채로 지훈의 손을 꽉 쥐었다. 지훈은 수녀의 표정을 따라 심통한 얼...
아직도 제목을 정하지 못한 ..치입니다..정체성을.. 못찾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군요...아니면 이게 적합한.제목일까요... 흏히흐히 오늘은 4700자 쯤입니다!귀여운 유우토는 츠키시마를 닮았어요 !하지만 속은 외향적인 쿠로오를 닮아선 이리저리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이름의 뜻은 유연하다는 뜻이에요 ~!!~ 히히 제 문체가 뭔가 바뀌었는데 제마음에 들어서...
[찬디]옵세션 w. 독백 01 유독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였다. 부모님을 따라 자주 봉사를 나갔던 한 고아원에서 나는 너를 처음 마주했다. 구석에서 쪼그려 앉아 가만히 나를 주시하던 너의 눈빛이 서늘하여 얼마 못가 눈을 피하긴했지만 너가 나에게 시선을 뗄 때마다 흘깃흘깃 몰래 너를 훔쳐보곤 했었다. 송아지처럼 커다란 눈이었지만 어쩐지 사연이 많아 보이는 눈...
나중에 만약에라도 연성할 것들이랄까, 그냥 누군가 해줬음 하는 거랄까?1.츠키히나1"내 딴에선 너를 잊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니가 좋아하던 모든 사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는 꼴이 내 스스로가 꼴 보기 싫어지려 하네."2.카게히나1환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는 널 상상하고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하지만 머지않아 현실을 직시하고 얼굴이 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