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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그녀의 환상은 먹는 것이었다. 모모는 앤디를 삼켜 자신의 뱃속에 집어 넣고 싶었다. 또한 앤디가 자신을 먹어 치우기를 바랐다. 미저리의 작가 스티븐 킹은 책 앞머리에 철학자 니체의 말을 인용했다. 당신이 심연을 응시할 때, 심연도 당신을 응시한다. 문득 이 문장을 만났을 때 최진영 작가의 구의 증명이 떠올랐다. ' 말을 끝내고 다시 자리에 눕는데, 구가 말...
주제: 마주보는 거울 달, 쇼원도 / 강두님 https://posty.pe/2bg4e4 막이 오르기 전에 / 민토님 https://09minto.postype.com/post/13989006 나와 나지만 달라. / 십분님 https://posty.pe/ognzfp 마주보는 거울 / 선량한돚거님 https://posty.pe/p1fxo5 한겨울밤의 꿈 / 새...
이상하게 잠이 안 오는 오후였다. 창밖으로 보이는 축구부 연습을 구경하기도 잠시, 흥미가 떨어진 대만은 뒤편에서 들려오는 걸즈토크에 자신도 모르게 귀를 기울였다. "큰일 났어. 나… 료군이 귀여워." "끝났네." "귀여우면 끝이지." 귀여우면 끝이라니. 요 근래 귀엽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기 때문일까. 대만은 그 뒤에 이어질 말을 기다렸다. 도대체 뭐가 ...
"있잖아, 날 좋아해?" 입 밖으로 꺼낸 순간 후회했다. 정말이지 바보 같은 질문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리발이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나를 내려다본다. 그 시선에 위축되어 서둘러 덧붙인다. "미안. 괜한 걸 물어봤어." "그걸 지금 묻는 거야? 이 타이밍에?" 지금 이 타이밍이란 건, 둘 다 옷을 벗고 같은 침대에 누워 어떠한 행위를 시작하기 직전이라는 걸 ...
아오이, 14세, XX, 145cm, 26k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오이는 가명이며 본명은 자신만 안다. 성격. #교활한 #똑똑한 #기발한 교활하고 똑똑하다. 잔꾀가 많다.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정도로 기발한 생각이 매우 많다. 근데 똑똑하긴하다고 한다. 학년, 부서 1학년, ...
그 때 비오는 날, '선물'을 준 이후로 슬레타의 거리감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손 한뼘 차이정도로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은 슬레타의 걸음으로 세 걸음 정도 떨어져 있다. 카메라 사용법도 멀리서 알려주기만 하고 시선을 마주치면 피한다. 처음 만난 날보다 떨어져서 새벽별만 찍은지 몇날 며칠째. 한계에 도달한 미오리네는 이번에도 멀리 떨어져 있는 슬레타한...
그날, 피트는 기어이 녹음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녹음 내내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경우야 제법 있었지만 아예 사보타주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무도 감히 움직이지 못하는 신경질적인 침묵 속에서, 유리벽 뒤에 우두커니 서 있던 로저가 홀로 표정을 굳히고 뒤쫓아나갔다. 뒤로 거칠게 내동댕이친 헤드폰이 박살나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로저는 재빠르...
반복 설정 해주세요 Unfamiliar 제 3장. 배신과 믿음의 연속 그 날은 민윤기가 화제 현장에 갔다가 가이딩이 30 언저리로 내려갔기에 항상 받았던 남자 가이드 주원현에게 갔을 때에 발생했다. 원현은 평소에 30에서 40정도의 가이딩을 가지고 온 윤기가 오면 딱 60까지. 그러니까, 정말 안전수치까지만 딱 채워주고 가버리는 사람이었다. 윤기는 그래서 ...
왜? 지금은 그 감각의 절정을 달리고 있다 보인다. 보였다. 보일 거다. 이유를 아니까 해결할 수 있을거다. 이유를 아니까 해결할 수 있을거다. 그럼 왜 사람들은 세상의 온갖 일들이 부정의 구현인 것마냥 그 위를 굴러다니는걸까? 왜 그렇게 어리석을까. 문장성분들이 머릿속에서 둥글둥글 굴러다닌다 아니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헤집다가 잡힌 말들을 내가 들...
아름다운 원작은 'コノ@ハリネズミ'님의 '君の音色で僕を呼んで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214200) 원작자의 번역 허가를 받았습니다. 6. 어렸을 때부터 내 세상은 투명했다. 눈에 비치는 인간은 모두 뼈와 혈관과 근육뿐이었다. 그것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그 움직임이 한 군데라도 멈춘 자는 죽는다. 어...
권준호가 이상하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탕, 탕 소리를 내면서 공이 내려꽂히고 튀어오르기를 반복했다. 던지던 공을 손 안에 놓고 대만은 무표정인채로 허공을 응시했다. 요즘 권준호가 정말로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해..." 다소 험악한 얼굴로 중얼거리면서 드리블을 해대는 선배를 보며 다른 농구부원들은 서로 눈치만 보기 바빴다. 오늘은 저 근처로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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