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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왜냐면 내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내성-외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나타내
"하... 이 남학생 누군데 자꾸 나타나지?" 요 며칠째 지연은 꿈속에 나타나는 고등학교 교복 차림을 한 남학생 때문에 잠을 설친다. 꿈에서 남학생은 지연 주변을 맴돌다 어쩌다 지연과 눈이 마주치면 '나를 기억하라고... 그래야 한다고'라고 애절하게 울며 말하곤 했다. 꿈이라면 깼을 때 서서히 잊혀 가는 법. 그렇지만 이 꿈은 하루종일 지연을 신경 쓰게 만...
불 같은 사랑이 잘 어울리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져 줄 수 있는 감성과 이성을 오고 가는 남자 1. 선우 님의 전반적인 타고난 성격이나 성정 (혼자 있을 때) 보통 점성술에서는 낮에 태어나신 분들은 태양의 영향을, 밤에 태어나신 분들은 태양보다 달의 영향이 조금 더 크세요 저녁에 태어나신 선우 님의 9 하우스에 달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위...
-...너 누구야 멈춘 떨림을 느낀 건지 넌 싱긋 아픈 미소를 보이고 고개 돌렸다. 누구냐는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을 건지 따가운 내 시선을 무시한다. 몰래 옆구리를 찔러보기도 하고 교과서 구석에 여러 질문도 남겼지만 익숙지 않은 선생님의 시선은 생각보다 부담스러웠고 넌 결국 등을 돌린 채 엎드렸다. 첫 교시 수업은 한 귀로 듣고 그대로 한 귀로 흘려보냈다...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는 민규. 가까이서 보는 순영은 제법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동그랬다. 작은 얼굴에 위로 올라간 작은 눈. 볼살도 말랑말랑할 것 같은 순영의 얼굴을 넋놓고 바라보는 민규를 빤히 쳐다보는 순영. “음 내가 아닌가…?” 한참을 말 없이 쳐다보더니 순영은 자기를 부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문을 등자고 있는 민규 사...
*범천 시공입니다. *범천 드림이지만 마이키 루트입니다. *강간, 살인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이시여, 들으소서. 당신이 창조해낸 피조물의 탐욕에 달뜬 목소리를, 그 육체를. 그러니까 내 인생은 살아가기엔 너무 과분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선천적으로 하얗게 탈색된 머리카락, 그와 반대로 눈동자는 동공이 커 흔히...
※ 일본 정기 연재 기준, 362화 이후의 내용과 날조가 담겨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잘 잤냐. 금방 잠에서 깬 미도리야가 휴대폰을 확인했다. 잠금 화면 속 미도리야와 바쿠고는 얼굴을 맞대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미도리야가 일어나는 시간 같은 건 바쿠고에겐 껌 같은 수학 문제와도 같았다. 바쿠고는 이...
담임의 칭찬에도 서준은 좀처럼 집중할 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우리 서준이가 또 해낼 줄 알았어. 애들이 시끄럽지는 않아?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불편하면 시청각실 써도 되는데, 선생님이 열쇠 줄까? “…네? 아뇨. 괜찮아요. 수능 때 어떨지 모르니까, 너무 고요하면 나중에 적응 못 할 것 같아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
연말, 시상식이 몰려있어 연예인들이 가장 바쁜 시기. 한동안 시상식에 갈 일이 없었던 은지원은 TV 속 빛나고 있던 이승기를 바라보았다. 시상식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시상식 단상 위로 올라가는 승기는 누구보다도 빛나 보였다. 수많은 별들 속에서도 누구보다 빛나 보이는 사람. TV 속 승기를 바라보던 지원이 별안간 몸을 웅크리며 기침했다. 콜...
아무도 믿지 못했다. 믿지 못했고, 믿을 수도 없었다. 누가 언제 내게 칼을 꽂을지 몰라 잠조차 편히 이루지 못해 몇날며칠 밤을 새다 죽은 듯이 쓰러져 자거나 길거리에서 술을 퍼마시고 아무데서나 쓰러져야 겨우 잠이 들고는 했다. "...너냐?" 네가 처음 자고 있던 나를 깨운 것은 이불조차 없이 자는 내게 조용히 이불을 덮어줬을 때였다. 평소처럼 옆에 칼을...
전 애인, 이제 X라고 부를 그 사람의 치욕스런 말이 떠나가질 않는다. 손목이 가늘어 뭐 하나 제대로 하겠냐, 얼굴 보기 싫으니 뒤에서만 하자, 일에만 빠져 사느라 지 애인 바람피우는 것도 모르는 등신 새끼. 명석은 안경을 벗어 콧대를 주물렀다. 정상적인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사랑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똑똑, 예, 들...
::앤캐가 악령하고 동화되어 나쁜짓 했을 때 if::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if입니다... :: ::얘가 왜 이리 성질이 더럽냐면...멘탈 갈려서 그렇습니다. 걍 섬에서 벗어난 뒤로 멘탈이 전혀 회복되지 않았어요:: https://youtu.be/qk8KIxK-cNg 누구도 나만큼 그대를 사랑할 순 없어요 미워할 순 없어요 폭풍의 언덕 / 심규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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