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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hat I want for Christmas아아, 드디어 종강했어……. 준면이 가방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지고 동방 소파에 풀썩 누웠다. 오, 축하해요. 야, 이제서야 종강했어? 진짜 장난 아니다. 잠은 좀 잤어요? 이런 저런 말들에 응, 어, 아니, 같은 말들로 대답하며 눈을 감은 준면은 몸을 말았다. 잠은 부족해 죽겠는데 오늘 종강 총회를 한다고 난리...
크리스마스에도 스팍커크 ㅇㅅㅇ)99 크리스마스 합작에 낸 그림인 ㅜㅜㅜ 합작 넘 조아 ㅜㅜㅜㅜㅜㅜㅜㅜ 둘은 쌍둥이 낳아줬으면 좋겠다.. 흑발에 파란눈을 칠할때....이런 색이 동시에 나올 수 없을텐데 ㅜㅜㅎㅏ면서 고민하다가.... 욕구대로 칠했다...흑발에 파란눈 좋지 아니한가 ㅜㅜ
-카라스노x야치라고 썼지만 논커플링에 가깝습니다.-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부웅- 하고 전화가 울렸다. 지금은 오후 11시 30분. 야치는 침대에 누웠다가 다시 일어났다. 화면에 히나타 쇼요, 라는 글자가 떠 있었다. "야치상, 밖에 봐봐~! 눈 오기 시작했어!" 커튼을 열고 창문 밖을 보니 하늘에서 하이얀 눈송이가 흩날리고 있다. 꼭 쌓일 것만 같...
아나 아마리에게는 원칙이 있다. 그건 아마리가 서른 해가 넘도록 몸소 부딪히며 알아낸 경험을 토대로 굳어진 것으로서, 그녀의 굴곡진 인생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게끔 만들었다. 원칙은 간단했다. 남에게 의지해선 안된다. 동료에 대한 신뢰와는 별개로, 결국 본인의 일을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아마리는 그녀의 원칙을 따라 어린 파리하가 자립적이 되도...
※크리스마스 기념 맥한조 ※오버워치 공식 만화 '성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약간의 날조 주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의 전날. 대개는 예수의 탄생보다는 그냥 일년에 한번 전세계가 축하하는 축제의 의미밖에 남지 않은 것 같지만. 그나저나 탈론도 의외인데? 세계를 부수려는 굴지의 테러 집단이 이런 기념일을 챙길 줄이야... 근데 챙겨주면 뭐해?...
-놈의 술버릇이 궁금하다.아르바이트 비를 받아 빠르면 하루만에, 길어야 일주일을 모아서 전부 탕진하곤 하는 랜서가 이를 앙다물고 한달치의 아르바이트 비를 모았다. 마침 거리는 크리스마스라는 행사를 대비하여 괜찮은 일급을 주며 사람을 뽑는 곳이 많았고, 돈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모였다.반짝반짝 빛나는 거리엔 노래가 흘러나왔고 알록달록하게 꾸민 나무 위에 주렁주...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댕-댕-경쾌한 종소리가 거리에 울렸다.운전석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던 세영이 창문을 내렸다. 찬 바람이 뺨을 스치고 겨울냄새가 훅 다가왔다.백미러에 비치는 제 얼굴을 잠시 바라보던 세영이 곧 피식, 공허한 웃음을 흘렸다.거리의 모든 이들이 설렘을 담은 얼굴로 돌아다니고 이미 중심가에는 화려한 트리가 놓여져있었다.온전히 행복한, 그리고 특별한 날.세영은 운전대...
마음만큼이나 공기마저 무거웠던 크리스마스이브의 저녁이 벌써 눈 깜짝 할 사이에 과거가 되어 있었다. 눈이 올 것처럼 시려오던 추위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지만 춥기만 추울 뿐 하늘은 진눈깨비조차 보이지 않을 만큼 맑았다. 억울하리만큼 추운 날씨에 비해 맑은 하늘을 보고 있자니 이건 마치 쿠로오와 츠키시마가 사는 집안을 비유하는 것만 같았다. 아이의 즐거...
바깥에는 눈보라가 휘몰아치지만 스티브 로저스의 거실 안은 벽난로에서 장작이 타닥거린다. 벽난로 앞에는 보드라운 양탄자가 깔려 있고 그 위에는 공들여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 둥근 오나먼트에서 붉은색, 금색, 은색이 차랑차랑 반짝였다. 거실 가득 은은한 캐롤송이 흐르고 있다. 스티브는 은식기를 마른 거즈로 세심히 닦고 있다. 새하얀 테이블보가 정갈하다...
[백첸/전력] 산타를 믿습니까? 딸랑-, 딸랑-. 빨간 구세군 통을 가운데에 끼고 빨간색의 옷을 입고 산타 복장을 한 두사람이 핸드벨 같이 생긴 종을 흔들고 있었다. 추위에 덜덜 떨며 종종걸음으로 그 앞을 지나가던 종대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잡히는 천원 한장을 꺼내 집어넣고 지나쳤다. 빠르게 사라지는 종대의 모습 뒤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하...
메리크리스마스 레너드! 메리크리스마스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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