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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상상해봐. 이 세상에 너와 나만 남겨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를 사랑하는 나를, 나를 사랑하는 너를 모욕하고 헐뜯는 사람도 없을 거야. 돈? 그런 것도 그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겠지. 불과 몇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애써 일할 필요도 없어. 그저 남이 만들어 놓은 걸 가져다 쓰면 되니까. 당장 이 작은 나라에 있는 것만 가져다 써도 평생 다 구경...
7:00 평소보다 일찍 맞춰둔 알람소리에 한솔이 잠시 뒤척였다. 눈도 제대로 뜨지 않은 채 휴대폰을 몇 번 만지작거리더니 곧장 승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신호음이 울리자 다 잠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여보세요.." "일어나.." "...웅.." "...." "...." "야!!" "으어엉" "ㅋㅋ 일어나라고. 오늘 일찍 가야 한다며." "웅...
안녕하세용 투표 인증 페이퍼 배포합니당! 프린트하구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당 하트하트 문의는 디엠이나 푸슝으로 오시면 빨라용~~ ※ 총 4장이있으며 포카사이즈는 따로 적혀있습니다!
E-GAIA-05-LIBERTAS, '메모리'에 담긴 데이터를 복원합니다. ...98%, 99%......... 100%, 복원된 데이터 열람을 시작합니다. XX년, XX월 XX일.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 교육용 로봇, TERRA가 존재했었다. 지름이 약 40cm 정도 되는 구 모양의 로봇이었던 그것은, 오래된 개체임에도 매우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
최찬희는 억울했다. 단 한 번도 먼저 바란 적 없는 걸 대뜸 쥐여줘 놓고 이제 와 홀랑 다 뺏어가겠다는 그 심보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남들보다 사랑이 많은 사람. 애정이 짙고 선명한 사람. 약 2년간 느낀 김영훈에 대한 인상은 그랬다. 시커먼 남자 놈들 사이에서 걔 하나만 분홍빛이었다. 별것도 아닌 일에 눈 다 접어가며 웃어주고, 사정거리 안에만 들...
커피 한 모금이 청바지 위로 떨어졌다. 진지한 회의 중인 분위기를 알아 주연이 조심스레 허리만 세워 테이블 모서리에 있는 휴지로 손을 뻗었다. 그러다가 쿵. 주연의 무릎이 테이블 모서리에 부딪쳤다. 그 바람에 테이블이 흔들렸다. 테이블 위에 열을 맞춰 세워져 있던 커피들이 기우뚱하며 오뚜기처럼 흔들리자 멤버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아, 주연아 좀. 장난 섞인...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트위터 썰 백업 중. (시간 날 때마다 썰 백업할 예정) "형이 저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 있긴 해요?" "···."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고 할 땐 언제고." "아니 나는 그냥 네가 걱정돼서···."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형은 그냥 신경 꺼요." 석진은 한숨을 쉬며 나가는 태형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태형의...
지인~~~~짜 오래 산 뱀파이어같다. 인간인 지민이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도 보고 싶고 같은 뱀파이어 지민이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도 보고 싶다. 그러니까 뱀파이어 지민과 사랑에 빠져서 천년 만년 행복할 줄 알았는데, 인간들의 욕심과 잔인함에 뱀파이어 지민이가 죽고 혼자가 된 윤기가 얼굴도 이름도 같은 인간 지민이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글을 살짝쿵 써볼까......
이 세계로 온 지도 꽤 됐을 것이다. 3주 정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응해가며 자신을 맞추어가는 일이 꽤 힘들었지만 참을 만 했다. 그리고 이곳의 규칙이 조금 마음에 들기도 했다. 3주만에 그곳의 의사가 되어서 사람들을 치료하는 일은 꽤나 보람찬 일이었으니까. 하지만 슬슬 돌아가고 싶기도 했다. 왜냐면 원래 이 마을의 의사 페이소가 있어야 할 곳은 ...
로만은 범죄 아이디어 칠판을 찬찬히 뜯어보았다. 다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 뿐이었다. 헤이 슝이 온 도시의 불법적인 사업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주무르고 있는 지금, 로만에게는 남은 기회가 많지 않았다. 로만에게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데 쓸 부하들도 권력도 없으니, 남은 건 네오와 둘이서 감당할 수 있는 일들 뿐이었다. 로만은 오히...
첫사랑의 강 - 류시화 그 여름 강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를 처음 사랑하게 되었지 물속에 잠긴 발이 신비롭다고 느꼈지 검은 돌들 틈에서 흰 발가락이 움직이며 은어처럼 헤엄치는 듯했지 너에 대한 다른 것들은 잊어도 그것은 잊을 수 없지 이후에도 너를 사랑하게 된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 첫사랑의 강 물푸레나무 옆에서 너는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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