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우연이라면 우연이고, 오기라면 오기였다. 석민은 조종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며, 인생이란 얼마나 웃긴 일인지 떠올렸다. 양자 시간 역행 연구의 미래 활용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위험성을 고려했을 때 인간 대상 실험을 지원할 수는 없다니. 웃기는 짬뽕이다. 원래 과학은 어느 정도의 위험 부담을 안고 가는 거다. 그 도전을 할 깜냥이 없으면 영영 발전하지 못하는 ...
요즘 사는 데에는 문제없어요? 뭐 바꿔줄 거 있어요? 제주도 한 달 살기처럼 지구 생활 체험단도 아니고, 나름 행성 대표로 시찰 온 건데 호텔도 아니고 기숙사도 아니고 주택 하나를 내어줬다. 그것도 1970년대에 지어져서 내부는 최근에야 리모델링을 한 집. 들어서기도 전에 보이는 대문은 여전히 철덩이고 담장은 빨간 벽돌이다. 지수와 한솔의 얼굴을 처음 보고...
어떤 환상은 사람을 먹고 자랐다. “경량 AR 글래스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겁고 불편한 기존 HMD 기기와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에 버츄얼 휴먼 전문 엔터테인먼트 링크업컴퍼니는 자사 주력 상품인 조슈아 홍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누구든 만날 수 있는 셀럽’을 내세운…” 1. 망할 놈의 ...
해저로 간다. 승관은 새하얀 태양이 반짝거리는 광경을 등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이내 하늘이었던 것이 바다의 색으로 새파랗게 물드니 진짜 물이 닿은 것도 아니지만 귀가 물에 빠진 듯이 먹먹해졌다. 바다가 익숙한 것과는 별개로, 태어난 이후로 계속 육지와 공중에서 살았던 승관은 잠기는 감각에 익숙하지 않았다. 이제는 익숙해져야 할 일임을 알았지만. 승...
늘 한지성이 하는 말이 있다. 내가 가장 싫어하고, 답답하고, 들을 때마다 진절머리가 나는 말. "야, 승민아. 너는 왜 연애를 안 해?" 나를 향한 질문의 답이 나에게 묻는, 지긋지긋한 말. "한지성, 일어나." "‥응." "네 기타 어딨냐, 니 생명줄을 끊을 순 없으니까 기타 줄 좀 끊자." "…뭐?!" 졸음에 취해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용케 말은 알...
골목 귀퉁이에는 물고기를 파는 작은 가게가 있었다. 언제나 그 앞을 지나가면 비릿한 향이 코끝을 찔렀다. 다른 애들은 그 향에 질겁하며 바쁘게 도망쳤는데, 나만은 그 향이 왜인지 그립게 느껴지기고 하고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그런 기이한 향이라 종종 일부러 그 앞을 지나가며 폐부에 그 향을 깊숙이 채워놓곤 했다. 그 가게의 주인은 할아버지였는데, 나이를 ...
* 시간크루 전제 * 꽃니바퀴가 시간크루의 딸처럼 나옴 사건을 되짚어 보자. 꽃니바퀴는 그날따라 엄마들의 직장에 따라가고 싶었던 모양이다. 물론 크루아상이 균열을 고치러 갈 때마다 옆에서 도륵거리며 꼭 붙어 다니긴 했지만, 시간관리국까지 스스로 가본 적은 없었다. 어쩌면 도전 의식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시간지기는 곧잘 사라지고 곧잘 나타났으므로, 항상...
그냥 잠궈놓을라고 결제 걸어놓은거에요 진짜 민망할정도로 별거없음 그래도 보고싶다면? 100Pㄱ
그래, 그날 이후부터였지. 너는 임무 수행 도중 피습을 받아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고, 동료들의 손으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장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었다. 그 시각 즈음 걸려온 전화에 난 급히 조직을 빠져나와 네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도착한 그곳에서 본 너는 힘없이 병상에 누워있는 채였다. 새하얀 병실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너의 두...
[찾았나?] [아니요. 아직입니다.] 고개를 젓는 점보세이버의 행동에 세븐체인져가 혀를 찼다. 순찰을 하다 적의 반응을 쫓아 처리까진 성공했으나 인간이 근처에 있었고, 그들이 전투에 휘말렸다. 하지만 적은 막아내었기에 떠나려 했으나 급하게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며 사방을 찾는 인간을 보곤,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사라졌다며 우는 인간을 보곤 발길이 떨어지질...
야쿠자au 일본에 혼자 놀러간 드림주는 거기서 비슷한 나잇대의 일본인 친구들도 사귀게 되는데 아무래도 한창 때의 애들 이다보니 다같이 클럽에 가자는 말이 나옴. 드림주는 자신의 본토인 한국에서도 안 가본 클럽 얘기에 조금 망설였지만 이 흥겨운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클럽행에 동참하게 됩니다. 처음 들어간 클럽에선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다들 적당히 앉...
다시 돌아온 사주타임- 사주글은 잘 안쓰려고해요 왜냐면 기가 존나 빠짐요.. 근데 왜 쓰냐면.. 입이 근질거려서요.. 도리벤 얘즐 중에 몇안되는 확실한 얘들 중 코코.. 코코노이 보면 존나 웃김.. 왜웃기냐면 존나 나같아서.. ???: 어따대고 갓캐에 비빔? ???: 걍 성격이 비슷하다고요... 첨엔 코코보고 뭐지 얘..하다가 그의 빠른 손절과 스마트한 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