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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각, 방바닥에 깔린 유리 조각이 부서지는 소리를 냈지만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 그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혹은 남의 집에 구둣발로 들어온 것을 비난해야 할지. 적어도 파랗게 질린 집주인의 표정을 보면 다행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긴지마 히토시는 집주인이자 채무자인 그를 가볍게 동정했다. 다른 이유 때문은 아니고, "우리 보스가... 되게 사람이 무르...
이길영에게서 개구리알을 뺏어가는 유중혁을 보고 웃는 친구를 놀리려고 '유중혁이 개구리알을 좋아한다, 무림만두처럼 사연이 있다. 외전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행본에만 수록되어 있다' 하고 거짓말 치다가 진짜로 써달래서 써줬습니다. 고로 보고 싶은 것만 써서 조금 급전개입니다. 81회차의 유중혁과 파천검성이 등장합니다. 3회차의 유중혁과 제법 성격 차이가 있을 수...
안나마리 모르팡의 빵집을 모르는 사람은 제도에 없었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안나마리 모르팡의 빵을 먹어본 사람들의 발자국을 모두 합치면 제국을 한 바퀴 돌 수 있으리라고 사람들은 평했다. 그만큼 안나마리 모르팡의 빵은 유명했고, 성실했으며, 사랑을 받았다. 부드러운 질감과 처음 먹어보는 맛들, 굴뚝을 통해 빠져나오는 향긋한 냄새 등은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솔직히.. 이런 식 으로.. 대답 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지만 말이야! ..난, 네가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어, ..그래서 그런지, 네가 먼저 말을 꺼낼줄은.. 더욱이 예상하지 못했고.. 뭐.. 결국 그건 완전 착각 이였지만!(..) ..참, 내 말이 네게 좋은 대답이 되었을까 싶어, 솔직히 좋아한다 라거나.. 사랑 한다거나.. 그런 확신을 주는 ...
오늘 완전 춥다~~ 다들 괜찮아? 인메이트 하우스에서 다들 따뜻하게 있어줘... 오늘은 다 집에 있어서 따뜻해~! 로쿠타~~~귀여운 미소와 배려 고마워♡, 오늘 우리 식사 가라아게다?(진짜로) 진짜?!좋겠다~!근데 있지, 우리는 오늘 돈까스야~좋겠지~! 모두 코타츠에서 귤 먹고 그래!? 코타츠 없긴 한데 귤 먹고싶다~! 지금 엄청 추우니까 감기 안 걸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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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면 유독 니 생각이 난다. 우리를 친구라고 정의하던 그 시기에 나를 위로해줬던 건 니가 아니었는데도. 집에서 받았던 상처 위에 새로운 생채기를 덧입히고 덧입혀 평생을 그 흉터로 살아가게 만든 너인데도. 한 번도 나를 위로해준 적 없는 너였지만 우습게도 나는 너의 눈에서 희망을 봤다. 그 때 내 삶의 이유이자 목적도 너였다. 미련...
출발은 카프카의 <포세이돈>이었습니다 :) 다만 문학적으로 또는 철학적으로 깊이 있는 반영을 할 정도까지는 제 능력이 충분치 않고, 다이아데인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테마나 세계관 속 권력 구도와 잘 맞아 떨어져서 채택하게 된 것인데요. 첫째로 원전 속에서는 바다의 요정인 테티스를 심해의 티탄 여신으로 격상시키는 과정에서 주인공 광대가 심해의 여신과...
제목의 대사는 자기가 그렇게 만만하냐는 해준의 질문에 답하는 서래의 대사이다. 이어지는 글의 흐름은 작품의 흐름과 같다. 영화를 틀어놓고 쓴 글이라 영화를 보며 읽으면 좀 더 매끄러울 것이다. 해준의 아내는 숨 막히는 사람이다. 산을 좋아하는 이가 인자하지 않으니 바다를 좋아하는 이는 필연 현명하지 못할 것이다. 서래와 해준은 바다를 좋아한다. 뛰어난 맛의...
*죽음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난해한... 서술이 많습니다. (주관적) *편히 멘답or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다스리거나 버릴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처음으로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을까 두려웠습니다. 밟히는 것은 결국 제 시야 속이요, 부서지는 것은 오로지 제 감정뿐입니다. 이해받을 수 없는 삶을 살아야...
아주 먼 조상, 몬스터볼은 커녕 포켓몬을 겁내며 덜덜 떨고 지내던 시절 포켓몬과 사람엔 차이가 없었던 탓에 드래곤 포켓몬과 피가 섞인 팔자크의 가문은 계속해서 용을 다루는 일족의 수장으로 모셔졌음. 시간이 지날수록 포켓몬과 사람의 구분이 명확해지고 차이도 생겨났으며, 섞였던 피는 묽어져 사실상 순수한 인간에 가까워졌지만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팔자크네...
애니 극장판 다 재밌지만 관계성 하나만 보고 팔거면 무조건 원작이 짱임. 43권 내내 그들의 이야기가 꽉꽉 차있다고요. 제발 원작 사서 보세요. 가격도 착함 한권에 3천원임 원작 초반 중반 후반부 토리코-코마츠 관계가 점점 변하는 거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임. 서로에게 별 의미가 없었던 대상이 동반자로서 성장하는 거 보는 게 얼마나 재밌게요 이 글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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