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1. 송형준은 갤러리에 들어갔다. 사진의 반이 이은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공부하는 이은상, 인형 뽑기하는 이은상, 매운 거 못 먹어서 땀 흘리는 이은상, 카메라 보고 웃어주는 이은상, 모든 사진들이 이은상과 함께 한 추억들이었다. 형준은 천천히 스크롤을 내렸다. 함께 찍은 사진들도 많았다. 같이 놀러 가서 찍은 풍경 사진, 형준은 그 많은 사진들을 보고 있...
17. 후회와 증오 한달의 부재가 우스울만큼 너와 나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내가 살아 숨 쉴 이 땅은 지옥이자 너의 옆자리였다. 더 이상 그곳은 천국이 아니였다. 천국이라 칭하기엔 너무나도 눈물이 많은 곳이기에 나는 이 자리를 지옥이라고 불렀다. 그 지옥은 친구라는 이름의 비좁은 자리였지만 나는 불만을 갖지않았다. 천국에 버금갈 정도로 충분히 행복...
*본 글은 픽션입니다. w.알린 첫 이별, 피…는 아니고 침이 튀기던 비상구 싸움 이후로 근 두어 달 정도는 우리에게 지금과 같은 냉전기가 있었더랬다. 물론 객관적으로 지금도 어린 우리라지만 그때는 정말 더 어렸고, 냉전기라고 해봤자 지금과 같이 정말 진지하고 말 한번 붙이기도 망살여질 정도로 쌀쌀맞은 구남친과 구남친의 사이가 아닌, 거의 초등학생들이 하루...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1420年, 조선. 그토록 시리던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라 구하지 못했던 땔감의 양까지 나무를 해야 해서 평소보다 배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한가득 땔감을 만들어 지게에 싣고 산에서 내려오던 중 우연히 마른...
승우가 이 카페를 알게 된 지도 두어 달이 지났다. 처음엔 과제와 시험 공부를 할 24시간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간신히 집 주변에 찾은 곳이 디즈니와 만화 캐릭터들로 빼곡히 찬 곳이었다. 사장이 특이한 사람인가 보다 생각하고 할 수 없이 들어갔는데, 훤칠하고 자신보다는 조금 어려 보이는 진혁이 서있었다. 진혁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만화 캐릭터가 가득한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송형준은 특이하다. 체육 시간이 막 끝난 후, 매캐한 땀 냄새로 가득한 교실이 소란스러워서 이유를 물어보니 옆 반에 여자애가 새로 전학을 왔다고 했다. 투박하지만 기대감을 한껏 안은 사투리가 여느 영화의 OST처럼 귀에 들어왔다. 야, 걔 서울에서 왔대. 그러면 말투 존나 상냥하겠다. 개궁금해. 형준은 자기와 같은 체육 수업을 들은 애들이 어디서 이런 정보...
3 전씨의 대저택의 모든 하녀가 정국의 가정교사를 탐탁지 않게 여기지 않는다. 여느 인간사가 그렇듯, 어떤 한 인물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그 어떤 것으로 한 공간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만큼 그 입지나 영향력을 커지면, 그것에 빌붙어 제 이익을 빨아 챙겨 쉽게 호의호식하려는 기생충 유의 인간들이 달라붙길 마련이다. 정국은 요 며칠 사이 제 가정교사와 지...
* 실제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 허구의 그룹 블랙은 빅뱅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W. 재재 방탄과 블랙의 월드투어가 모두 끝났다. 방탄은 모두 휴식기에 들어가 집에 가기도 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에 비해 태형은 다가올 솔로활동을 위해 앨범작업에 한창이었다. 지민은 블랙의 남은 월드투어 기간에 잠시 집으로 갔다가 태형이 한국에 ...
# 문학시간 매미는 쨍하니 내리쬐는 뙤약볕에 대고 반항이라도 하는 듯 맴맴 잘도 울어댔다. 쉬는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매미 소리와 기묘한 하모니를 이룬다. 두 배로 시끄러워진 소음에도 엎드린 아이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민희는 창밖을 바라봤다. 폭염경보 뜨겠는데. 오늘 같은 날에도 축구하려나? 민희는 매미처럼 창문에 딱 붙어 양손으로 눈 옆에 소괄호를 만든다...
꿈을 꿨다. 형원은 수많은 좋은 것들이 가득 담긴 호수 앞에 서있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안에 있는 게 귀하고 좋다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좋은 호수에 달려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형원은 얼른 호수에 손을 담갔다. 모든 좋은 것들이 형원의 손가락 틈을 반짝거리며 스쳐갔다. 문득 그 중에서도 유난히 갖고 싶은 것이 생겨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