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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전정국, 네가 왜 여기 있냐니까?" "형 어디 갔다 왔어요?" "전정국. 내 말에 먼저 대답해, 네가 왜 여기 있냐고." "왜, 나는 여기 오면 안 돼요?" "어." "왜 안 되는데? 지민이 형은 맨날 오잖아. 아 설마, 지민이형 하고도 나 같은 그런 관계예요?" "전정국..!!!!!" "왜요, 내 말이 틀린가?" "어. 완벽하게 틀렸어. 지민이랑 절대 ...
“24, 25일?” 내가 지금 제대로 들은 건가? 일 관련으로 만난 히지리카와가 대뜸 묻는 일정에 나도 모르게 반문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연말에 바쁜 게 아이돌이고, 히지리카와는 그 아이돌 그룹 중에 정점에 있는 그 스타리쉬의 멤버였으니 크리스마스 같은 거 따질 새도 없이 바쁜 거 아니었나. “혹시 바쁜가?” “아니 바쁜 건 아닌데…….” 이번에 같...
저기 저 사람이, 널 사랑해 줄 사람이야. 시헌이 채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도 전부터, 누군가 유빈을 그렇게 소개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때 시헌은 불과 작은 세포 덩어리에 지나지 않아 그 기억은 제일 먼저 소멸되리라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세포는 그 기억을 갖고 무럭무럭 자라났다. 그가 사랑해 줄 것을 한치의 의심 없이 믿고 그 사랑을 위해 자라나기라도 하는 ...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서너개의 쇼핑백을 든 민현의 모습에 대휘가 또... 하며 탄식했다. 민현은 답지않게 민망한 표정을 짓다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 "너무 분홍색만 산거 같아가지구.." "이리주세요" "물건 안겹쳐요! 버리면 안돼요..!" 쇼핑백을 품에 안은 민현이 조심스레 다시 대휘에게 그걸 건넸다. 받아든 대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거실 쇼파로 가 앉...
-자캐라고는 해도 마비노기 인게임에서 묘사된 '주밀레시안'의 면모를 대부분 차용했습니다. 그냥 외모랑 이름, 약간의 특성 제외하면 인게임 묘사된 주밀레를 그대로 가져온 수준. 따라서 자캐라기보단 게임 내 주밀레에게 묘사되지 않았던 영역(이름, 외모, 성별, 기타 등등)을 부여했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물론 어디까지나 주 밀레시안에 대한 제 '주관적...
뒤늦게(그것도 무려 나인퍼센트 공식 해체 하루 전에) 올리는데 사실 누군가 읽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이야기의 끝은 꼭 맺고 싶었어요. 혹시라도 읽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남깁니다. +) 추가 내용은 외전 1번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0. 작중 정팅의 시부와 남편과 아들의 이름에 대해 *맨 처음에 쓸 때 설정 -시부 장양하오张阳浩 (张艺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2편 부터는 전체 시점으로 쓸 예정입니다 첫 시작은 정국이의 형이 치러지는 날이에요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 “문 좀 열어주세요!!” 석진은 온 힘을 다해서 문을 두드렸지만 처소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곧 정국의 형이 치러질 시간인데.....어떻게 해서든 정국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싶었던 석진은...
쥬오인 가문은 사업으로 번창한 가문인데 이 세계는 인외를 애완동물이나 가축으로 다루는 세계라 인외를 사고파는 사업도 벌이고 있음. 다만 다른 사업에 비해 수지가 크지 않아서 가문의 위세를 자랑하기 위한 과시용으로 하고 있음. 그리고 케루는 인외 사업을 극도로 경멸함. 그래서 몇번이나 가문 몰래 잡혀온 인외의 편의를 봐줬음. 도망치게 한 적도 몇 번인가 있었...
석진은 아침마다 남준의 흥얼거리는 소리로 눈을 떴다. 언제부턴가 모닝콜 대신 남준의 노랫소리로 아침을 시작했다. 남준은 샤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곤 했다. 그 모습에 석진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했다. 빌보드 차트에서 유명한 팝부터, 잘나가는 아이돌 음악과 가을에 잘 어울리는 발라드도 빠지지 않았다. 가을이었다. 남준과 석진...
한눈에 봐도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눈빛만 봐도 알아챌 수 있는 그 공기. 그것은 내가 예민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것들이 아니었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닮아졌기 때문에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촉이었다. 그 사람이 한 번에 알아챌 수 있는 것과 똑같이, 나도 알아챌 수 있는, 터득된 감각. 나는 한 번에 알 수 있었다. 우리 집 앞에서 검은색...
올 연말은 일부러 일정을 비워놓았다. 그도 그럴 것이 작사가가 된 이후로 본의 아닌 투잡을 뛰게 되면서 휴일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일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쉬고 싶었다. 뭐 가장 큰 이유는 연말에 잡힌 친구의 결혼식이겠지만. [키노모토 나오미, 20XX년 12월 24일 이후로 후지사키 나오미가 됩니다.] 오늘 아침에 온 청첩장을 꺼내서 읽었다...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오늘 패스한 경기와 MLB 2경기 코멘트 해드릴게요. 뮌헨 vs 호펜하임 주중 경기력과 현재 스쿼드 상황 및 데이터를 보면 이변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1.08 배당을 등록하기 싫어서 업로드 하지 않았습니다. 프라이부르크 vs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의 이번 시즌 흐름이 너무 좋다는 점. 도르트문트 상대로 상성이 최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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