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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정국은 남준과의 스킨십이 나쁘지 않았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매우 좋았다. 대학시절, 아무 의미 없이 하던 [남준과의 키스]도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의 키스는 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 특히, 저 눈빛. 7년전엔 절 복잡미묘하게 바라보던 남준의 시선이, 온전히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다정한 눈으로 바라본 다는 사실이 가장 맘에 들었다. 그래서, 정국은 남준...
하태헌 출장갔을떄 ㅋㅋ 형님모음에도 올렸는데 어비스애들이 더 있으니 여기에도.. 그 미모가 식는순가 가차없이 버려주지! 34살까지 존버하기 이상성.....아니다 그냥 천사연 야마맦쓰 덜 덜그럭 매력적인 캐릭터를 부망화 시켜보세요 극과극 ㅊ취향 빡거노 새해맞이 그림 형님모먼트 좋아함 한이결 괴롭히는 어쩌고 그리다보면 갑자기 뇌속에서 김우진이 튀어나와서 국자로...
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즐거운 날이다 바로 피'뮤에 생일이기 때문이다 피의 생일인 두달전 부터 선물를 고민하고 또 구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다행이 구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빨리 이 선물를 피'뮤한테 전달해주고 싶다 하지만 선물를 주기전 새벽에 난 형한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적어 내려갔다 이편지 한장에 피에 대한 내마음은 다 못 담겠지만 그래도 쿤피...
*키스에 대한 묘사와 약간의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갑자기 새파랗게 어린 친구에게 고백을 받은 것이 이제노 인생에서 처음은 아니었다. 회사 근처에서 언젠가 본 얼굴이라는 건 알았는데, 회사 1층 커피숍의 알바생이라는 건 도중에야 깨달았다. 어제 오후에 샷을 하나 추가한 라떼 한 잔에 아메리카노 두 잔, 유자차 한 잔을 내어주며 도장은 분명하게 네 개를 찍...
*모험가 전사 외형의 대적자 하마님 왜케... 끼부리는 것 같은 표정으로 그려졌지...............
이번 주는 오랜만에 겁나 많이 썼어서 나눠 올림. 2.22. (조의신이 초등학교 시절 체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표가 아니라 예비군으로 뽑힌 것에 대해 기분 나빠한 걸 봐서 엄청 엘리트였을 거라는 트윗 rt) 염준열이 전교 1등을 목표로 했는데 2등 해서 시무룩해져있는 걸 조의신이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에피가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ㅋㅋㅋㅋㅋ 나 중학교...
고졸 이후 프로 데뷔한 미유키 카즈야가 먼저 자리 잡고 1군 발탁 이후 따로 구한 집에서 연애한 지 1년 조금 넘은 사와무라랑 동거하게 된 때가 벌써 4년 전… 처음에는 조심조심 괜히 옷도 따로 갈아입고 (이건 귀찮아서 이틀만에 관뒀음) 괜히 부끄러워서 속옷 빨래도 따로 하고 (이것도 귀찮아서 일주일만에 관뒀음) 나름 별의별 모습 다 보고 지내니까 그냥 연...
회사엔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개발부의 한대리와 남준이 사귀기로 했다는. [말도 안돼!!] 정국은 두 귀를 쫑긋 거렸다. 엄연히 남준은 저와 결혼까지 했는데 다른 여자와 연애를 하다니!! "한대리가 팀장님이랑 사귄데요. 혹시 결혼까지 하는건 아니겠죠?" "완전 여우야 여우!! 팀장님이랑 결혼해서 회장님 며느리까지 되려나 본데, 그 꼴 어떻게 보지? 나 한대...
겨울은 차고, 봄은 따뜻하다. 우국 130년, 백성은 성군이라 칭송하나 사대부는 폭군이라 손가락질하는 왕이 있었다. 강력한 왕권으로 외척과 힘 있는 가문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태평성대를 이륙한 왕. 백성들에게는 살기 좋은 나라를, 사대부에겐 끔찍한 나라를 만든 7대 왕, 남우현. 한없이 잔인하고 차가운 왕도 그저 한낱 사내가 되는 때가 있었다. 그가 끔찍이도...
2037년. 현재 성규, 우현의 30살 자-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선생님이랑 안녕! 유치원 선생님인 성규는 할 수 있는 한, 최대치 '선생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오늘의 끝을 알렸고, 여기저기 아쉬운 표정인 아이들이 있었다. "선생님! 선생님! 몇밤자면 유치원 올 수 있어요?" "응- 열밤 다 자고 오면 유치원 올 수 있어요-" 마지막 아이의 질문까...
머리 위에서 밝게 빛나는 스포트라이트. 앞에서 비추는 조명과 아름다운 별처럼 빛나는 응원봉들. 로제타는 무대에 섰다. 분명히 처음 올랐을 때에는 조명 하나에도 익숙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는 눈에 익었다. 붉은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기세 좋게 흔들렸다. 꿈은 꿈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여기에 서기까지를 얼마나 기다렸나. 로제타는 생각했다. 춤도, 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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