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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XX.XX 제 남자 친구는 질투를 안 합니다. 4년 정도 만났는데, 질투를 한 건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러니까 고등학교 3학년 때, 딱 한 번이었어요. 뭔가를 말할 것처럼 하다가도 입을 다물고, 또 말하려다가 한숨을 쉬길래 뭐 때문이냐고 물어보는데도 눈을 도르륵 굴리면서 제 시선을 피했어요. 얼른 말하라고 재촉하니까 그제서야 입...
짝사랑에 대한 고찰 “어이 멍청이.” “누구 보고 멍청이라는 거냐, 이 여우 자식!” 태웅은 요즘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중이었다. 백호를 보고 있으면 속이 답답하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듯한 이 감정이, 전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었다. 이 멍청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속이 홧홧해지는 것이 이유를 모르는 지금,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인해 ...
자신은 모방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었다. 따라 하는 법을 알았다. 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이룬 이들을 따라 하고는 했다. 다정함이라던가, 사랑이라던가. 그래서 자신은 말하고는 했다. 네가 내 다정함을 만들었다고. 내 다정은 널 어설프게 모방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사랑도 그렇다 여겼다. 그냥 이 일련의 사고에서 자신이 간과한 것은, ...
Anti - Romantic 사랑하던 이와 헤어지고 24시간이 지나기 전, 아마 그 순간이 인간에게 가장 무기력하면서 충동적이고 또 비이성적인 시간이 아닐까. '나 다른 남자랑 잤어.' 숨 죽여 망설이다 다시금 타자를 눌렀다. '오빠도 아는 사람이야. 최..' 뒤까지 이름을 마무리 지어 보내려다 손을 멈추었다. 이미 엎지른 물, 이 순간까지도 두려움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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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5스포: 5 이후 다 싸우고 돌아온 형제 + 여캐들이 사무소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 대충 단테여친인 레이디가 마계기생충에 감염된 걸 버질이 고쳐줍니다. 수위는 안 높지만 항마력이 필요합니다. - 사실 이건 어느 팬메이드의 무뜬금 딥키-쑤 하고있는 버레 샷을 보고 한 망상을 기어이 글로 옮겨적은 것입니다. 저짤만든분 제 정보력으론 찾...
이제 진짜 사랑을 하자 미안, 이라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만 같았다. 강여상이 아닌, 내가. 사랑 앞에서 서투른 것은 서로가 비슷했다. 연질의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것들, 이른바 내 머릿속에서 흐르고 있는 기억의 원류인 감각들은―강여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 강여상의 말을 듣는 나의 두 귀, 강여상의 체취를 맡는 나의 코, 강여상의 입...
카라마츠가 이치마츠랑 친해져보려고 고양이가 된 이야기 입니다. 전개가 얼렁뚱땅이네요... 주제가 동물인데 고양이얘기만 했네... 고양이도 동물이니 세이프아닐까? 이런 안일한 생각. ------ "냐오옹~!" 냐아아~~ 아. 이게 아니지... 벌써 일주일 째 고양이 울음소리를 하다보니 말하는 걸 까먹었다. 그렇군... 벌써 일주일이나 나는 고양이로 살고 있었...
1. 드림주는 제 7사단에서 다른 애들보다 먼저 들어와 주축으로 활동하는 군인임. 사단에서 혼자 여자였지만 츠루미 중위가 꽤 아끼는 부하라서 그런지 다른 애들이 함부로 뭐라 말하지 못했고 실제로 실력이 꽤 좋은 편이기도 했음. 때로는 참모가 되기도 했고 접근전에서도, 저격수로도 꽤 유능했음. 처음 쥐어주는 무기도 30분이면 곧잘 다루고는 했음. 오가타한테 ...
트리거 요소를 포함합니다/ 개연성 없습니다 짧음) . . 해일은 점점 병들어갔다. 아무도 모르게 썩어문드러진,썩어문들어지고 있는 그런 상처를 계속 덧내어 상처를 낸다.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해일은 그랬다. 여전히 그랬다. 점점 더 고립시켰다. 일상속에서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건 이중권의 카메라 영상 이었다. 그날 그 폐 건물 지하의 공간에서 피를 뒤집어쓰고 ...
* 소장용 결제창 덥수룩하게 기른 머리칼이 시야를 방해한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시력에 찌푸려진 미간은 펴질 줄을 몰랐다. 머리를 넘기자니 곱슬이 심해 다시 앞으로 내려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깔끔하게 자르는 건데. 대학교 첫인상 다 망했네. 끊임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들을 조용히 노려봤다. 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이리저리 찔려 간지러운 눈을 위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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