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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리며,,, 부제는 사실 큰 의미까진 ㄴ 없습니다(좃팍식 ,,, ) '돌아가시오'는 짅녕이가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이야기, '진입금지'는 그 이후의 이야기이니 따로 읽어 주시는 게 시간 순서를 이해하시는 데에눈 더 좋으실 거예여,,, 근데 굳이 왜 그렇게 썻느냐 하면은 저도 모르겟습니다,,...
입안이 바짝 마르는 듯한 눈빛. 팽팽히 당겨진 시위의 떨림. 과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날아간 화살은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심장까지 관통해버린다. 레오는 천천히 활을 내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기분 좋은 긴장감은 뜨겁게 호흡을 달구고, 이내 차가운 공기 중으로 뽀얗게 번져나간다. 간만에 시위를 당긴 팔이 흥분으로 ...
재환은 다니엘을 만난 이후로 매일 집 앞을 한참 서성이다가 들어가곤 했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볼 수 없었음. 그날도 얼어붙은 손발을 호호 불며 시무룩한 채 들어온 재환. 식사 중 뜻밖에 다니엘의 소식을 듣게 됨. -니엘이 엄마 만났는데 니엘이 요새 비보인가 뭔가 한다더라. -비보잉? -그거 때문에 팔도 부러지고 니엘이 엄마가 여간 속상한 게 아닌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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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릭 X 릭킬러 릭 ① 얼은 모래가 날리는곳 https://mumu87276.postype.com/post/1360262 불사신 릭 X 릭킬러 릭 ② 이건 옳지 않아 https://mumu87276.postype.com/post/1361386 불사신 릭 X 릭킬러 릭 ③ 난 너무 외로워 https://mumu87276.postype.com/post/1...
다니엘은 재환이 자기를 피하는 이유가 자신의 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엄마가 주는 우유도 몰래 버리고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또 배가 고팠지만, 일부러 남기기 일쑤였음. 그러나 쑥쑥 커버리는 키는 막을 방법이 없었고 어깨도 넓어지고 남자다운 골격이 되어감. 또래 아이들에게 너 강다니엘 알아? 하고 물으면 아 그 키 크고 잘생긴 애라고 대...
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불R친구 댕두로 어릴 때부터 발이 작아서 자주 넘어지는 재환이 손 꼭 잡고 유치원 등원했던 다니엘. 초등학생 때 주위 남자애들이 놀려도 아랑곳 하지 않고 손 꼭꼭 잡고 다니던 둘이였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다니엘 키가 쑥쑥 큰 이후로 재환이 이제 손 안 잡을래 해서 충격 받는 다니엘. 손만 안 잡는게 아니라 다니엘이랑 닿는 것도 꺼리고 같이 다니는 것도 피하는...
여름밤이다. 열기를 잊은 밤의 땅은 제법 시원하다. 눈을 감고 누워있으면 세상의 온갖 소리들이 창문을 타고 넘어온다. 가까이 있는 숲이 소슬거리는 소리와 어느 처마에서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인다면 구름이 밤하늘을 유유히 흘러가는 소리와 별이 점멸하는 소리마저 들을 수 있었다. 사스케는 밤의 숲 한가운데 덩그러니 누워 있는 기분...
연燃 불탐의 기록 내가 처음 본 김태형은 젖어 있었다. 유일하게 목이 늘어나지 않은 형의 티셔츠를 걸치고 아기 새마냥 고개를 쳐들고 있던 김태형은, 젖어 있었다. 나는 그의 소재를 물었고, 놈은 처연히 형의 방을 가리켰다. 예상했던 주소지에 입을 다물곤 빗물에 푹 젖은 양말을 벗어다가 빨랫대에 걸쳤다. 눅눅한 옷가지에서 걸레와 젖은 개의 중간쯤 되는 냄새가...
12월 31일 불한당 배포전 [불온서적]에 들고갈 신간 샘플 페이지입니다. 선입금은 첨부된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naver.me/xWOvxZsX 행사 이후 남은 책을 통판하고 있습니다. 새 폼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naver.me/FcCZ0x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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