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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저기, 웬, 내일 너네집 부엌 좀 빌려줄 수 있어?” [우리 집 부엌은 왜. 멀쩡히 잘 있는 너네집 부엌 놔두고.] 너 요리도 안해서 부엌 깨끗하잖아. 양예밍이 맨날 닦아놔서 반짝반짝 하던데 뭘. 스피커 너머로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넘어왔다. 그러게. 난 오므라이스도 제대로 못 만들어서 결국 양예밍에게 후라이팬을 뺏겼던 전적이 있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6. 소원 박우진은 생긴 거랑 참 다르게 노는 애였다. 시원스레 생겨서는 별 것도 아닌 일에 토라졌고, 천방지축 주위를 헤집고 다닐 것처럼 생겨서는 은근히 깔끔을 떨었으며, 운동만 하게 생겨서는 자질구레한 감성에 약해 흐물거렸다. 한 마디로,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상당히 시답잖은 놈이었다. 전학 온 첫날의 날카로웠던 인상이 무색할 정도로. 손바닥만한 토기 ...
THE CODE NAME :: KITTY W. 겨울<2> 그니까 내 말은 너를 다 알고 싶어 원우는 자신의 인생이 아주 평화롭고 단조로웠다고 생각했다. 심심해서 무슨 일이라도 생겼으면 할 정도로. 고등학생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형제나 친척 하나 없이 혼자가 된 후, 부모님이 남겨주신 집에서 겨우 살아가다 학교 졸업과 동시에 연구소에 취업을 할...
<나쁜 페미니스트>를 사놓고 몇 개월만에 읽는 중이다. 재밌고 많은 생각이 든다. 몇개월 동안 충분히 생각하고 알아본 후에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사자마자 읽었다면 모든 활자에 밑줄을 치지 않았을까. 나에게 특히 더 필요한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 읽어서 좋았다. 1. 페미니즘과 '전문가적 페미니스트'를 구분해야 한다는 사실을 ...
[ All I want is to fly with you ] '그저, 너와 함께 날 수 있기를, '
"으, 으악... 의식이... 크윽, 그, 그만... 그만둬..." "이야아아!!" 그런데 블러드이블의 상태가 이상했다. 뜬금없이 몸에 힘을 빼고 뒤로 물러나면서 귀수로 머리를 감싸고 휘청이기 시작했다. 빈틈을 놓칠 인페르노가 아니었지만 휘청이는 탓에 타겟을 잡기 쉽지 않았다. 성화가 뿌려져 전등이 깨져 날아갔다. 유리조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더이상 슈짐 글 안써요. 판을 옮겼습니다. 짐른을 파지만 앞으로 글은 오직 국민만 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 계정은 @donB_iT15 입니다. 닉은 개훨 -> 던빗 변경되었다는 점 알아두세요. 하지만 개훨이라고 불러주셔도 좋아요. 포스타입 주소는 똑같습니다. 소재들을 다 마무리 하지 못하고 가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슈짐을 국민으...
본 글은 나폴레옹의 일화 중 백일천하를 모티브로 창작한 것이며 사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더불어 역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팬픽 (fan fiction) 이니 보기 불편한 분들이 있으시다면 가볍게 스루해주세요. 아래 글은 글쓴이의 역사관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후에 같은 내용이 다른 곳에서 발견 될 시 연락 주세요. w. 보리차 오...
“손.. 잡아도 돼?” 야간 자율 학습을 빠질 수 없다는 혜성을 바득바득 우겨서 야자를 빠지게 하고 학교 주위를 한 바퀴를 빙빙 돌더니 민우가 내뱉은 말은 손을 잡아도 되겠냐는 물음이었다. 도대체 왜 그러나 싶어 혜성은 가만히 민우를 바라보았다. 물론 원래도 민우가 야자를 한다거나 오후 보충 수업을 듣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혜성까지 빠지게 하는 일은 드...
헉, 허억, 헉. 현수의 짙은 숨소리가 공간을 메우고 있었다. 현수의 하얀 손에 걸쳐져 있는 리볼버, 그리고 발 밑에는 흥건한 피가 현수의 속도 모르고 바닥을 채운다. 눈을 뜬 채로 현수를 바라보고 있는 금학의 시체. 혈흔의 주인은 금학의 것이었다. 심장에 두 발, 어깨에 한 발, 정강이에 두 발. 다섯 구 짜리의 탄환은 모두 금학을 뚫어냈다. “조현수, ...
소년은 여전히 흐트러진 침대 위에 엉망이 된 침대 시트처럼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었고 새하얀 얼굴에는 핏기가 없었다. 눈도 뜨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어서 죽은 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힘들게 들썩거리는 몸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쌕쌕 거리는 숨소리가 소년이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구겨져있는 소년에게 부스럭 거...
" 그는 단 걸 좋아하지 않아요, 하랑 군. ". 새벽녘, 내가 사부에게 주고파 침침하다 못해 가라앉으려는 눈을 억지로 떠가며 겨우 애를 쓰고 있던 참에 들려온 말소리는 상냥하면서도 잔인하게 느껴졌더라. 꼭 내가 하고 있는 것은 헛된 일이라는 듯. 허나, 말하는데 우물거리는 형씨를 보자니 또 나를 생각해서, 라는 이유로 그토록 잔인한 말을 내뱉었겠지. 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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