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으아 춥다. 해가 많이 짧아졌네, 하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멍하니 있다가 문득 쳐다 본 책상 위의 달력 덕분에야 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지 뭐야. 그러고보니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오는 길이 온통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생각도 못했네. 밤 열시. 청소를 시작하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잠깐의 고민 끝에 몸을 일으켜 ...
저기 저 사람이, 널 사랑해 줄 사람이야. 시헌이 채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도 전부터, 누군가 유빈을 그렇게 소개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때 시헌은 불과 작은 세포 덩어리에 지나지 않아 그 기억은 제일 먼저 소멸되리라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세포는 그 기억을 갖고 무럭무럭 자라났다. 그가 사랑해 줄 것을 한치의 의심 없이 믿고 그 사랑을 위해 자라나기라도 하는 ...
*올빼미님 썰기반입니다! *컷배치 중구난방해서 가독성 구림(노력하겟씁니다)
너 이름이 뭐야? 귀티 나고 멀끔하게 생긴 얼굴이 말을 걸어왔다. 와아, 잘생겼다. 어린 형준은 잘생긴 얼굴과 마주한 순간 홀려버렸다. 나는 송형쥰 송형쥰. 입안에 가득 차는 자신의 이름에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준을 쥰이라고 발음했다. 어눌한 발음이 부끄러웠지만, 앞의 애는 제 발음 따위 개의치 않아 하는 눈치였다. 제 이름 세글자를 외우겠다는 듯 반복해...
* * 에돔으로 향하는 포털이 닫혀 그 빛의 마지막 한 조각마저도 공기 속으로 사라지는 것까지 똑똑히 지켜보던 실리 여왕은, 텅 비어있는 것으로만 보였던 왕좌로 돌아와 그 위에 털썩 주저앉으며, 그러나 빛을 좀먹는 그림자를 향해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제야, 말이다. “이제 그만 제 발로 기어 나오지 못하겠느냐. 비겁하게 그만 숨어있지? 늙은이.” “역...
( BGM : Ava Max - Sweet but psycho ) * BGM으로 들으시거나 읽기 전에 한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글의 배경이 되는 학교는 토론토 대학교로 실제 학부나 강의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본 글에는 광증이나 트라우마에 대해 묘사하는 부분과 약한 폭력묘사가 있습니다. 10월의 교정은 맑고 쾌청하다 못해 활기로 가득...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스티븐 유니버스에 나오는 루비와 사파이어의 관계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유입니다 (사진이 화질이 너무 안좋아 토막 내서 올립니다) 일단 전부 수인들인 세계관이고 동물의 ‘특징’들을 갖고있음 패치는 ‘코끼리’. 왕 바로 아래의 고위 귀족이고 희귀종임. 코끼리 가문의 사람들은 미래의 있을 일들을 예측하는 능력을갖고 있음. 예언과는 다르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발...
뭔가 캐붕같은 짧은 글 작열하는 태양의 열기가 피부를 거침없이 찌르고, 후끈한 바람이 날카롭게 스쳤다. 상처와 굳은살로 뒤덮인 발은 먼지 쌓인 흙바닥을 걸어갔다. 무너져 내린 성벽,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거리 그리고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린 모든 것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무엇이 찬란한 빛을 우그러트리고 생기를 빨아들였나. 고운 색을 내던 옷자락...
─왜 투나인 자기가 인간의 외형을 하고 있느냐고 하면, 그건 29-147-V3이 마미의 피조물이기 때문이지요. 왜 하필이면 인간의 외형을 닮았느냐! 하면, 인간이 당신을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서는 인간과 교감이 필요할 테니까요. 투나인 자기가 왜 하필이면 인간형이냐─, 일종의 미덕인 셈이죠. 자기가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인간이 자...
선생님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 교실은 수업 종이 쳤어도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다. 교실에 있는 학생이라곤 열다섯뿐인데, 그 열다섯이 뭐 이리 북적북적 시끄러운지. 승관은 심드렁한 눈으로 책상에 아무렇게나 놓인 노트를 물끄러미 보다가 괜스레 손에 든 펜을 책상 위로 조금 띄워서 곧게 들어 보았다. 그냥 한 번 시도해보기만 하는 거라고 혼자 중얼거렸지만, 한없이 ...
*날조 주의 *매지컬 바이올렛의 뒷이야기 *비정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관우와 장비는 의외로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걸지도 몰라. 유비가 그 사실을 깨달은 것은 개도른, 존X 달아! 라든가 ,,ㅇㅇ,,혀가 마비될 듯,,, 을 끊임없이 중얼거리면서도 세조각째 초코 퍼지 케이크를 먹고 있는 두 의형제를 보았을 때였다. 소소가 장비의 생일을 맞이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