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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시험기간이 원체 빠르다면 빠르게 지나가고 느리다면 느리게 지나가는건 다들 그렇지 않나? 이번 시험은 더위에 지쳐서인지 생각이 많아서인지 유독 빠르게 지나갔고 성적은 중간고사때보다 그나마 많이 올라서 산뜻한 마음으로 시험을 끝내 다가오는 방학을 코 앞에 두고 온종일 쉬는시간 마다 떨어지면 죽기라도 하는듯 딱 붙어 있는 이동혁이 더위를 많아 타는데도 이러는게 ...
※'아저씨' 시리즈의 모든 글은 성인과 고등학생의 관계,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편의점 앞에 도착했을 때에는 58분이었다. 이 편의점은 계산대가 안쪽 구석에 있어 누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야 할지 말지 고민이 되었다. 핸드폰만 급하게 들고나와서 지갑이 없었다. 교통카드로도 결제할 수 ...
새벽의미학 님 '화무애' 소장본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48*210mm, 1권 420쪽, 2권 408쪽, 3권 408쪽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목차, 프롤로그, 장페이지, 장페이지 뒷면, 본문(각주, 보고서 이미지 삽입), 외전, 후기
# 후시구로는 연회장의 지도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뱀파이어들의 연회라면 반드시 숨겨진 공간이 있을 터였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피를 빨 만한 은밀한 공간. 십중팔구 외부와의 통로 또한 이어져 있을 장소. 그런 곳에 목표물을 전시해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그뿐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했다. "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에 맡긴 나를 찾ㅁ지도 못하게 잃어버렸다. 붕하고 뜬 기분만이 남은 이 곳에서 나 혼자, 바닥을 쳐다보지 못하고 위만, 저 하늘만 쳐다보고 누워있다. 내 밑은 아주 바쁘게 돌아가며 힘들게 걸어가고, 뛰어가며 자신만의 무언가를 창작하고, 인정 받고 있는데. 나 혼자 이렇게 불 뜬 곳에 홀로 누워 아무도 보지 못하는 하늘을 주야장천 바라보고...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이안의 배를 따라오던 뱀은 바멀이 타고 있던 배가 가라앉는 것을 보고는 상황 파악을 하는 듯 잠시 멈춰 섰다. 그리고 물속으로 가라앉는 피트와 바멀을 발견했다. 이미 사람의 피 맛을 봤던 뱀은 기뻐하며 잠수를 했고 이내 호수는 처음 사람이 빠져 죽었을 때보다 훨씬 빨갛게 물들었다. 그 색은 빨갛다 못해 검붉었고 선착장으로 향하는 네 사람의 속도 까맣게 타들...
"……."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지만 팔을 뻗어 열심히 옆을 더듬거렸다. 한참을 더듬거려도 잡히지 않는 온기에 재민은 겨우겨우 눈꺼풀을 아주 조금 들어 올렸다. 실금처럼 벌어진 눈꺼풀 사이로 새어 들어온 빛이 괴로워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인준아……."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를 내어 인준을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일으켜지지 않는 몸을 억지로 일으켜 앉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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