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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커피를 끓여 마시고 있자 빗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어찌나 쏟아지던지 우리집 지붕이 날아가는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우시와카는 그런 걱정도 없는 것 같았다. 비가오든 안오든 걱정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으니까. 비가 온다는 것도 모른채 연습하다 늦게 나에게 연락하겠지. 하늘을 바라보자 아주 흐리지 않음에 놀랐다. 아직도 비가 이렇게...
나는 가족들과의 관계가 그리 좋지 못해서, 가장 관심을 주려 했던 누나와 어머니의 도움으로 걸음마를 떼고 나서부터는, 바깥을 나돌아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방문을 열고 나와 거실, 그 다음에는 마당, 다음에는 바로 앞에 있는 골목길, 공터, 인근 고등학교까지, 정말 여러 곳을 좁디 좁은 보폭으로 돌아다녔던 것 같다. 그 좁디 좁은 보폭으로 걷다 보면, ...
* 아카른 전력 [목소리] 참여했습니다 * 까까님과 계약한 엔노아카입니다~! 엔노아카 주식사세여!! * 제안의 엔노시타는 젠틀맨...ㅠㅠㅠㅠ흐어ㅓ어 엔노시타 사랑해ㅠㅠ * 랄까, 다음엔 데이트를...? [오늘도 수고했어. 그쪽도 연습 끝났으려나? 우리는 끝나고 귀가중. 오늘도 다이치 선배가 만두 사주셔서 하나씩 들고 가는중이야] 핸드폰에서 울린 착신음에 메...
오이카와는 봉투에 있는 여러 서류 중 아버지의 자필로 쓰인 유언을 눈으로 빠르게 훑어내려갔다. 어처구니 없는 유언의 내용과 그 유언의 효력을 위한 서명과 싸인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유언이었다. 오이카와는 자신의 아버지가 가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물론 어머니께서도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헤어졌다. 손가락에서 사라진 반지의 흔적을 보면서 이제 겨우 마지막이라는 걸 실감했다. 이상하게 개운했다. 오랜만에 나선 거리는 더위로 들끓었다. 얇은 천과 짧은 옷, 드러난 피부는 금방 까맣게 타버리고 마는 계절. 여름이라면 질색이었다. 걷기만 해도 땀이 나는 게, 할 수만 있다면 머리 위의 태양을 쏘아 떨어뜨리고 싶을 정도로. 여름에 태어나서 그런 거 ...
마츠하나 전력 *고3일때 고백후 연인관계 현재 졸업 후 직장인 [오후 2시] 벌써 1시간밖에 남지않은 시간 나를 짓누르는 이 더위에도 계속해서 기다리는 내가 바보같고 멍청하지만 도저히 떠날수가 없었다. 요 근래 연락도 거의 하지 않고 겨우 만나도 어색해하며 불편해하던 잇세이가 스쳐간다.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로서 동료로서 그리고 연인으로서 함께한 시간이 길었...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한 달만의 글인데 짧고 재미없음 주의. *딱히 스팁버키 같지도 않지만... 제 마음 속은 항상 스팁버키이기 때문에.. *그냥 시빌워 이후로 스티브와 같이 살게 된 버키 이야기입니다.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한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 남은 새 차도 매주 ...
버키는 취할 때마다 스티브를 찾았다. 취하지 않았을 때도 크게 다를 바는 없었으나, 취한 버키는 평상시와는 온도가 조금 달랐다. 내킬 때마다 건강 때문에 음주를 자제하는 스티브 대신 다른 사람들과 맥주를 진탕 마시고 와서 스티브 집 문을 쾅쾅 두드리고는 스티브에게 질리도록 치대는 것이 버키의 술버릇이었다. 오늘 밤도 어김없이 버키는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질...
오타쿠 회사원 토고와 아역배우 오소마츠 캐붕 200% 주의 오프 더 레코드 ~그 오타쿠의 사정~ 나는 오타쿠다. 얼굴은 조금 험악하게 생겼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흔하고 무해한 오타쿠다. 최애캐만 보면 심신의 고단함이 씻겨나가고 살아날 희망이 샘솟는 그런 평범한 오타쿠다. 오타쿠였다. 오타쿠일 뿐이었는데 왜 지금 내 앞에 최애가 서 있는 거지? 이...
# 쿠로켄 전력 60 / 주제 : 감기 쿠로오가 감기에 걸렸다.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마스크를 끼고 나타난 쿠로오를 보고 카이와 야쿠는 눈을 크게 떴다."무슨 일이야?"그야, 놀랄 수밖에 없었다. 건강하기로는 다들 건강한 배구부 내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이었다. 콜록, 하고 기침을 내뱉고 쿠로오는 뒤를 돌아봤다. 거기엔 두 손을 앞으로 모아 꼼...
- 얼마 지나지 않은 그 때의 일을 생각해보면 아직도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과오, 그 모든 선택들이 이 재앙의 말미를 가져왔으니까. 그 때 내가 저질렀던 일들은 돌이킬 수 없으며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지만 지나가버린 운명들로 저물었다. 더 이상 어리석게 군다면 이것은 그와의 관계에 있어서 마지막 전언이자 유언이 될 것이다. 나는 아...
* 사망소재 아침 연습을 마치고 수업을 들으러 가기 전, 지잉 핸드폰이 울렸다. 쿠니미의 라인 메시지였다. 좀처럼 먼저 연락하는 적이 없는 후배였기에 신기해하며 핸드폰의 잠금을 풀었다. 단체 방에는 이와이즈미와 킨다이치가 포함되어있었다. [쿠니미쨩: 카게야마가 다쳤대요. 교통사고로.] 떠 있던 알림이 순식간에 사라졌지만 아무도 말을 하지 않있다. 오이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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