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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완전 연애초창기 시점 문이 열리면서 현관 조명이 켜졌다. 집안에 들어온 스티븐은 넥타이를 풀어 헤치며 바로 부엌으로 들어갔다. 물을 따라 마시다가 거실 쪽을 바라보는데 소파 위가 불룩했다. 스티븐은 유리잔을 식탁에 내려놨다. 숨죽인 채 가까이 다가가니 소파에 체인이 몸을 웅크린 채 잠들어 있었다. 스티븐은 그 앞에 쭈그려 앉았다. 악몽이라도 꾸는지 이마가...
빌라도의 연락을 받은 시몬은 곧장 호텔에서 빠져 나오려 했다. 제임스와 주드의 행방을 찾는다는 빌미로 아직 거기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상부에서 기다렸다는 듯 보낸 새로운 인원들이 미묘하게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기색이 느껴졌다. 지저스의 지시로 시몬 본인이 제임스와 주드가 잠적했다는 사실을 보고한 것인데도 그랬다. 아마 워싱...
렘, 나의 보호자. 나의 어머니, 나의 친구. 당신의 생일 편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 맛있는 볶음밥 만드는 법, 밧슈보다 체스를 잘 두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서 감사합니다? 하하, 이렇게 시작하니까 옛날 지구의 아이들이 산타클로스라는 존재에게 보냈다던 편지 같네. 일 년에 한 번, 구름같은 수염을 기른 노인이 아이들에게 굴뚝으로 선물을 넣어줬다...
※ 필자의 상상에서 비롯된 창작글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 모든 글은 모바일로 작성합니다. "으음..." 포근하게 몸을 감싸오는 부드러움에 스르르 눈이 뜨였다. "두훈아!" "...민규야." 정신을 잃었던 두훈은 다행히 금방 의식을 찾았다. "여긴... 내 방?" "갑자기 쓰러져서 데려왔어. 얼마나 놀랐다고." "아... 맞다, 나 쓰러졌었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열왕기상 14장 24그 땅에 또 남색(男色) 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놀랍게도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인도 존재했다. 개중에는 성경과 이슬람교의 경전을 펼치고 동성애에 관한 구절에 하나하나 줄을 긋는 방식으로 시위하는 이들도 있었다. 너 나 할 것 없이 ...
475. 패배는 언제나 아쉽다. 형편없이 끝난 대지학전 역시, 다른 모든 패배와 같은 감각을 서태웅에게 주었다. 전국에서도 랭크 안에 드는 강팀, 아이치의 별이라고까지 불리는 에이스 플레이어, 북산의 모두가 극심히 소모된 상황에서 벌어진 경기라는 점은 이성의 영역이다. 바닥을 친 스코어와 게임 종료를 알리는 휘슬 소리가 주는 느낌은 순수하게 감정에 속해 있...
산왕공고 농구부에는 하루에 한번 놓칠 수 없는 이벤트가 있다. 바로 주장 이명헌의 고백타임. 오로지 최동오만을 위한 플러팅이다. 첫 시작은 그들이 2학년이던 초여름, 어느때와 똑같이 체육관에 들어와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마친 명헌은 바닥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던 동오 옆에 털썩 앉더니 대뜸 말했다. "동오씨는 몇살때부터 그렇게 예뻤나 베시?" "...?" 드라...
후우 - 새벽 기차에서 내린 루카와는 숨을 내쉬었다. 희뿌옇게 공중으로 올라가는 자신의 입김을 올려다보았다. 다시 숨을 들이켜자 쓰라릴 만큼 차가운 공기가 허파를 채웠다. 기차는 루카와를 플랫폼에 얌전히 내려두고 해안선을 따라 멀어져갔다. 검은색 코트를 단단히 여몄다. 눈 내린 다음날은 따뜻하다고 들었는데 아직 바람이 찼다. 싸락눈이 간간이 흩날리는 12월...
안녕하세요, 아슴입니다. 이런 공지를 또 올릴 수 있게 되다니…! 글을 쓰고 나서, 언젠가 재미 삼아 만들어보면 좋겠다 싶었던 단편 회지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 내용 그대로 옮겨온 것에 불과하지만 ㅋㅋㅋㅋㅋ 종이로 보는 활자의 느낌은 또 다르니까요. 약간의 교정교열만 들어간 소책자 형태입니다. 아무래도 아예 다른 설정으로 출발하는 IF 외전이나 AU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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