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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모음 쓸어두기(잊어버릴까봐) 조각글 1. (정확한 순서도 없고, 캐릭터의 성향 또한 그저 설정값일 뿐. 너무 리얼로 접근은 하지 마시길) 우리가 가는 그 곳이 어디든 Party. El Mariachi, El Mariachi, El Mariachi We goin' from Tokyo, Italy. Hong kong to Brazil. 우리가 가는 그 곳이...
S#8.공중전화 부스/저녁 수지, 울음을 참으며, 공중전화 부스로 뛰어 들어간다. 수지: (눈물을 닦으며) 너 지금 좀 나와라. S#9.음악다방/밤 수지와 준호, 마주보고 술을 마신다. 수지, 한 손에 담배 한 개비를 끼운채, 조금 취해 보인다. 준호: 이번엔 무슨 일이야? 수지, 말없이 미소를 짓고, 입술을 쭉 내밀고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준호: (같이...
잠들 거라 아가야 꿈에서 그를 만나면 침묵으로 전하렴 사랑 없인 지옥이란다.│심규선, 요람의 노래. 아, 이다지도 따뜻한 기운을 느껴본게 얼마만이더라. 제가 낙루해버리는 것을 아가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무심코 도망쳤지만. 감정이 격해져서 시야가 점점 하얗게 질려지는 것 같았다. 시야를 되짚어 보려 눈을 질끈 감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게 이 모든일의...
수학여행에서 돌아온 금요일 이후 은우의 상태는 더 가관이 되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긴 했지만, 전후 사정에 대해 모르는 백도율 선생이 그 상황을 다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다만 안색이 푸르죽죽하게, 창백하게 변해서 뛰쳐나가던걸 보아 썩 좋은 일은 아니구나 했을 뿐. 시험 기간이라 잡일도 시키지 않았기에 은우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 줄었다....
“철수야! 누가 너 찾는데?” 이제 막 끓인 라면에 젓가락을 대려는 순간 동료의 말에 철수가 고개를 저으며 단무지를 한 입 베어물었다. 저런 식으로 뻥을 쳐서 라면을 빼앗긴 적이 처음이 아닌데, 누가 속을까. 어차피 자신을 찾아 올 만한 사람도 없었고. 면을 먹기 전에 국물부터 마실까. 행복한 고민을 하는데 다시 한 번 더 자신을 찾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054년, 12월. 에이메라스 학술원의 유리 방 안에 해일이 인다. 물가에 밀려오는 잔물결 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 키의 두 배를 훌쩍 넘어 보이는 높은 물이 방 안에 가득 차 있고, 그 표면이 거칠게 밀려왔다 투명한 벽에 부딪히고 스러진다. 그건 어떤 감정 같았다. 한편에 와르르 쏟아졌다가 이내 부딪히고 사라지는, 그러면서 원형조차 없이 바스라지는. 에...
"야, 조영." "예, 폐하." "너는 왜 질투도 안 해?" 노상궁이 몇 달에 걸쳐 볶고 조르고 빌고 눈물로 애원해서 만들어진 자리에 나가기 위해 옷을 갖춰 입던 이곤은 여태까지 속에 담아 뒀던 불만을 툭 내뱉었다.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뭐?" 조영이 정말 모르겠다는 듯 의문을 가득 담아 갸웃하는 통에 이곤의 심기가 퍽 사나워졌다. 이곤의 미...
시대는 쇼와 7년(1932년) 경성, 사실 그곳은 독립군이 비밀기지로 세운 호텔. 조진호(24) SR 기계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체험하게 된 인물. 강형구(18) - 조선독립군 조직원, 사령관 이회택을 어렸을 때부터 따르기 시작해 현재 독립운동에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인물. - 현재 고등보통학교 재학중임에도 학교 안 나간지 오래, 호텔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
구병모 작가님의 소설 파과의 2차 창작 소설입니다.선동과 날조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전부 거짓부렁이지만 투우조각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퇴고를 하지 않아서 맞춤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조각은 천천히 집으로 향하는 걸음을 옮겼다. 에이전시에서 받아온 방역 일은 눈 감고 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것이었다. 아직도 실무 현장에 지독하게 붙어있...
*예전에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1. 개국 이래 최고로 성대하며 화려한 국혼이었다. 열흘 내내 황도에서는 꽃잎이 휘날렸고 백성들은 배부르게 먹고 마시며 새로이 연을 맺은 황제내외의 덕을 칭송하였다. 어디 그뿐이랴. 시종일관 위풍당당하던 음인 황제와, 절색의 미모를 지닌 양인 황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실로 ...
흘러 녹아내리는 액체 덩어리를 그저 바라기만 했다. 먹을 생각도 없었고 다시 얼려 먹을 생각도 없었따. 흘러 내리는 이런 아이스크림은 마치 나 자신 같았다. 멈출 수 없는 잔혹한 시간. 지금도 1초가 계속해서 흘러가고 그 시간동안 내 몸에서는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며 뼈와 살이 깎여 내려가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한없이 녹아 흘러내려 나중에는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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