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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그렇게 같이 점심만 먹고 헤어졌다. 성우가 피곤해보인다는 이유에서였다. 그 후로도, 다니엘은 거의 매일 성우에게 카톡을 하며 삼사일에 한번꼴로 불러댔다. 다니엘은 예전 그대로, 친하던 단짝으로 지내고 싶은 모양이었다. 성우도 시간이 남아도는 대학생 1학년이다 보니,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 다니엘의 장단에 맞춰줬다. 다니엘이 늘 불러대는 통에, 원래...
영미권에 싸이파이 웹진은 많은 것 같은데, 막상 가서 뭐부터 읽어야 좋은지 알 수가 없잖아요. 자기네가 출간한 작품들 중에 그 해에 상 받았거나 후보에 오르거나 종이책 선집에 뽑혀들어갔거나 한 작품들만 모아두는 페이지를 만들어두자는 발상은 정녕 클락스 월드에서만 하는 것이니....? 그렇다면 일단 작가들의 이름이라도 익숙해지게 몇 년 어치 더 읽어보겠습니다...
ㅡ그런 거 아니야. 재환은 도무지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계속 신경이 쓰였다. 맨 뒷자리에 앉아 있을 성운을 돌아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재환은 성운이 자신의 옆자리에 앉지 않은 이유가 궁금했다. 도대체 왜? 굳이 성운이 재환과 같이 앉아야 한다는 법 같은 건 없었고, 옆에 앉아야 한다고 주장할 권리 또한 없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런데도 섭...
모든 역사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어떠한 일을 맨질맨질하고 매끈한, 객관적인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역사로 볼 수 있는 적절한 거리가 필수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역사는 더이상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포스너는 학문이 아니었다. 사람은 결코 학문이 될 수 없다. 학문이 되는 것은 사람의 사상이나 행동이지 그 사람이 아니다. 소크라테스나 예수가...
Rendez-vous ; {프랑스어} 헝데부 -2개의 우주선이 우주공간에서 만나 서로 나란히 비행하는 것. -약속, 당신을 만나다. 01. 겨울이 좋다. 서릿발같이 차가운 그 계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좋은 이유를 묻는다면, 그들은 시끌벅적한 연말 행사와 그 분위기, 연달아 있는 연휴, 허이얀 눈꽃, 또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 따위를 생각하...
2day 깨어난 시간은 평소 기상시간과 같았다. *2day 낮을 진행하시겠습니까? -낮 시간을 진행하면 현실에서 주장즈와 조우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단서를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스킵한다면 바로 밤으로 넘어갑니다. *2day 낮을 진행하였습니다. *2day 낮. 당신은 평소처럼 일어났다. 씻던 도중 왼쪽 손목 안쪽에 쓰여진 숫자를 발견했다. '...
아래 결제 상자는 해당 회차의 소장을 위한 것으로 결제 상자 하단에는 별도의 내용이 없습니다. 구매한 회차는 [보관함] > [구매] > (...) > [소장본 보기
* 짧고, 백업한 다른 썰들과 마찬가지로 그닥 수정 안했습니다. 아오스 슾컼그러니까 두사람이 그렇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어느 날의 일이었어. 정박휴가였고, 늘 그렇듯 커크는 엉망으로 취해있었어. 그런 커크가 뻘짓거리를 안하도록 도와주던 본즈는 언제쯤부터인가 조타수와 함께 모습을 감췄고, 취한 커크 옆에는 취한 스팍이 남아있었지. 스팍이 그렇게 취하게 된 ...
알파 오메가물 입니다 거부감 있다면 패스해주세요 Like a diamond in the sky 3 황민현 강다니엘 옹성우 성우는 민현을 알고 있었다. 원래 좁은 알파와 오메가 사이에서 서로의 얼굴이나 이름을 대충 알고 있긴 했지만 민현은 개중에 별나서 기억하고 있었다. 우성 알파가 아니어도 알파란 사실에 취해 으스대는 놈들이 있었다. 페로몬이란 게 짐승 같...
[하이큐/보쿠아카] 연우(連雨)날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w. 뚱이16700자 쏴아아- 우중충한 회색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과 그런 짙은 구름에 가려진 해, 그 아래 수없이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 수업이 끝나기 5분 전 창문 밖의 상황은 이랬다. 내 기억으론 월요일의 날씨는 분명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을 만큼 화창했다. 그러나 화요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더...
* 판타지AU. 14세 인간 소우시 x (외견은) 19세용 카즈키. The Guardian https://bsonnet.postype.com/post/1177710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EXODUS OST 사랑하는 것을 곁들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투의 끝은 순식간에 찾아왔다. 많은 이들이 바라던 대로 군홧발은 물러갔고, 대포알을 토해내던 짐승같던 화기들...
다음날부터 박지훈은 박우진의 뒤를 졸졸 쫓아다녔다. 축구 축구 축구! 축구 알려줘! 처음엔 안 된다고 걱정 어린 말들로 좋게 거절했지만 지훈에겐 조금도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지에 대해 하나부터 열 가지 쭉 읊으며 더 끈질기게 졸라대더라. 그래도 첫날은 어찌어찌해서 넘겼는데 그 다음날, 다다음날까지 이어지는 부탁에 우진은 슬슬 한...
지훈이 깨어나자 온갖 약품 냄새가 뒤셖여 났다. 아무래도 근처 병원인 것 같았다.“..지훈! 박지훈!!! 일어났어??”지훈은 들려오는 진영의 소리에 눈을 떠 진영을 향해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온 몸이 시큰거리고 곳곳이 삐걱거리며 잘 안움직였다.“야 이 또라이 새끼야! 움직이지 마!”“헤에 배진영 너는 안다쳤나보네?”“하여튼.. 미친새끼. 너 기절하고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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