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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 그러면 내가 네 이야기를 들어줄게.” [이름] : 데우스, Deus [출신년도 / 장소] : 인류의 기원 / 거울에 비친 신들의 세계 [키워드] - 신앙 : 거울세계의 존재하던 지성체들이 신앙하던 신들. 믿음이 생겨나면서 신들이 생겨났고, 믿음이 사라지면서 신들이 사라졌다. 데우스는 최초의 기원, 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최초이자 마지막...
이렇게 네가 먼저 또 편지를 쓰게 만들다니, 난 반성 좀 해야겠어? 네가 생각하는 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그 서류는 날조된 논문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고, 꼬박 3일을 새어서야 완성할 수 있었어. 하지만 걱정 마, 나는 늘 멀쩡했으니까. 사실 네가 어떤 이름으로 자신을 지칭하든 상관 없어.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올곧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내가 다 뿌듯하다...
답신이라는 걸 어떻게 하는지, 나도 감을 다 잃어버린 것 같네. 편지 고마워. 누가 먼저 나한테 편지를 써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을 뿐더러, 그 상대가 너일 거라는 생각은 더 하지 못했으니까. 편지를 받고 놀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답하자면, 나는 물론 평소와 다름없이 괜찮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4학년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네. 밥이나...
그래 안녕, 이젤 크리스티. 줄여서... 글쎄? 영원한 나의 친구, 이젤. 사실 좀 놀랐어, 네가 먼저 편지를 보낸다고? 그때는 분명 태양이 서쪽에서 뜬 것이겠지, 내가 눈치채지 못한 동안에 말이야. 네가 첫 마디부터 편지를 구기지 말라고 해서, 없던 마음 생겨서 편지를 구기고 싶어졌어. 물론 네 말을 전부 꼼꼼히 읽은 후에야 내가 이것을 찢어버릴지 불에 ...
펄럭- 바다위에 둥둥 떠 있던 배의 깃이 흔들렸다. 새벽임에도 분주한 항을 유중혁은 묵묵히 바라보고 있었다. 자욱하게 깔린 안개. 그 사이로 사람들은 물자들을 배에 나르거나 경매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저씨“ 신유승이 시린 공기에 빨갛게 달아오른 손가락을 매만지며 유중혁을 불렀다. 양 손을 낀 채 서있던 유중혁은 그에 고개를 내렸다. 꽤나 내려가는 시선의 ...
잠뜰은 미친듯이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4천년 전 인간들이 바다를 심각하게 오염시켰던 적 말고는 이토록 아팠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에 그 고통에 익숙해지기에 오랜시간이 걸렸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었지만 잠뜰은 수년이 흘러간 듯한 기분이었다. 마침내 두통이 진정되자 잠뜰은 그제야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러자 분명 암흑 뿐이었던 공...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사실 무섭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면서도 눈 한 번 깜빡이면 이 모든 게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을 것만 같아요. 당신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 한낱 달콤한 꿈에 불과한 것은 아닐지 자주 걱정이 됩니다.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먼 미래를 쉽사리 확신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자꾸만 불안의 감정을 드러내어 미안해요. 하지만 아무런 고민도 없이...
딘은 자유로운 오메가였다. 키카 크고 골격이 좋은 데다 거친 태도로 무장한 딘을 그 누구도 오메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적당한 중화제와 히트 사이클 억제제는 그 과정을 좀 더 쉽게 만들어 줄 뿐이었다. 딘은 여전히 수많은 베타 여자들과 어울렸다. 가끔 그의 냄새가 특이하다고 느끼는 여자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딘이 오메가라는 것을 알아차리지는 못했다. 샘이 스...
딥마인드 수학연구소의 <Guide Line> 시리즈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더 다양한 색감을 사용해서 총 64개의 파일을 만들었는데 전부 목업하기가 힘들어(ㅠㅠ) 일부만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Dear Desidero. 친애하는 데시데로, 일정이 그리 여유를 내어주지 못한 관계로 그동안 편지가 없었던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방학을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어느덧 바람이 쌀쌀해졌는데 혹시라도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 됩니다. 부디 아무 일 없이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루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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