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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야키 유이토 고백로그 낮잠을 잤다. 현실에서 못 자는 잠을 꿈속에서라도 충족하고 싶은 건지 부쩍 잠이 늘었다. 느지막한 오전까지 잤으면서도 낮잠까지 채워자는 것이, 황망하게 느껴지면서도 머리는 아프지 않았다. 이렇게 오래 잠들 수 있는게 아이러니하기만 했다. 아침이 늘 힘들었다. 일어나면 마주하는 익숙한 과거의 환영과 다정한 목소리. 새벽에 잠들어 새...
'빵-' 경적소리가 울렸고 불빛이 번쩍했고 "김동완!" 나를 부르는 소리와 동시에 무언가가 나를 감싸안았고 "꺄아악! 119! 119 불러주세요!"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며 외치는 소리를 들었고 암전이었다. '벌떡' 또 이 꿈이다. 지겨운 꿈.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보니 11시. 한창 내가 너를 깨울 시간이다. 늘 늦게 자는 너를 알아서 주말 오전에 일찍 일어...
가끔 우리 개에게서 핏불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핏불에 대한 거대한 오해와 편견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하는가 싶어서 살까말까 하고 있는 책이 있다. https://www.amazon.com/Pit-Bull-Battle-over-American/dp/0307961761 어디서 연유한 건지 모르겠는데 (아예, 농림수산부에서 전문가들에게 상의했다...
https://youtu.be/ZWir6wUkPtw Love is blindnessI dont wanna seeWont you rap the night around meOh my loveLove is blindness 선팅된 창문 너머는 온통 어두웠다. 로한은 시트에 기대어 흥미없는 얼굴로 밖을 응시했다. 딱히 무언가를 보는 것은 아니었고, 제가 그럴때면 ...
* 둘이 성인이고 현재 사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입에 문 빨대를 잘근잘근 씹었다. 마지막으로 핸드폰을 확인했을 때만 해도 약속시간에서 2시간이 지나 있었다. 꽤나 시간이 지난 것 같다고 느낀 지금은 과연 몇 시간이 흘렀울까 싶었다. 괜히 핸드폰을 켜 시간을 확인했다간 공공장소에서 성질이라도 부릴까 싶어 우리는 애써 핸드폰으로 뻗으려는 손을 다잡았...
[녤윙] To heaven (연하고, 달콤하게.)01 _우리의 낙원, To heaven. by.녜륜 To heaven. ‘천국에게’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은 조금 특이했다. 일단, 레스토랑의 모든 셰프와 직원이 남자였다. 레스토랑의 매니저 옹성우부터, 메인 셰프 배진영과 이 레스토랑의 사장이자 셰프인 황민현, 바리스타 겸 와인 소믈리에 박우진, 마지막으로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다소 불친절하게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갑니다 부산 토박이 박씨 부부가 서울로 상경해서 가장 먼저 만난 게 이씨 부부였다. 인정 없는 세상에서 유독 상냥했던 이씨 내외는 타향살이가 고달플 박씨 부부에게 먼저 다가가 정을 베풀고는 했다. 그렇게 지내기를 몇 년, 가족처럼 지냈던 두 부부는 사이좋게 비슷한 시기에 애도 낳았다. 박씨네가 우진이가 먼저, 그리고...
[녤윙] To heaven (연하고, 달콤하게)00 _우리의 낙원, To heaven. by.녜륜 "우진아 지금 바빠?" "아니? 왜, 도와줄까?" 우물쭈물하며 우진을 조심스럽게 부른 지훈을 귀엽다는 듯이 쳐다본 우진이 지훈 쪽으로 다가섰다. "응. 바쁜데 미안... 케이크들 전시 좀 해주라. 나 급하게 오픈 전에 가야할 곳이 생겨서..." 지훈이 어색하게...
그 주군의 마지막 꿈 그는 지상에 발을 디뎠다. 얼마만에 느끼는 진짜 땅의 감촉인지. 한발자국 나아갈 때마다 이런저런 추억들이 떠올랐다.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님을 알았지만 꼭꼭 보관해둔 마음속 상자의 문은 햔번 열리자 닫히지 않았다. 애써 고개를 들자 저 아래에 목적지가 보였다. 그는 이제 온전한 역할을 갖춘 화단에게 애정어린 눈빛으로 인사하고 천천히 ...
[대영]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 (for Jaeboo) w. 루시 밤 열한 시. 12월이 반쯤 지나가고, 한 해의 마지막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다곡동의 거리는 쌀쌀했다. 이르다고도, 그렇다고 늦었다고도 할 수 없는 밤. 항상 이 시간의 밤공기는 차갑고 눅눅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달콤하다. 벽돌이 바스라져 굴러다니고 하얀 담 위에 화분이 놓여 있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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