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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어느 날 아침이었다. 전화벨이 울렸을 때 지우는 간신히 잠든 참이었다. 지난밤 잠 못 이루고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다 걷어찬 침대 시트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온몸이 식은땀으로 축축했다. 또 다시 그 꿈을 꿨다. 겨울과 함께 찾아온 악몽. 하얀 눈 위로 번져가는 붉은 피는 그를 지독하게 괴롭혔다.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악몽에서 떨치며 일어나 앉으며 ...
2022 4인 엔총 합작 '沿'에 기고되었던 글입니다. [차학연] [일어나면 연락해] [걔가 무슨 짓 해도 바로 연락하고] 아직도 도무지 현실 같지가 않다. 답장을 미뤄 둔 채 화면을 까맣게 죽이며 학연이 생각했다. 어제 보았던 일이 사실은 꿈이었던 게 아닐까? 자문해 보았지만 꿈이 아니란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택운이 언급한 ‘걔’가 바로 그 증거였다...
* 예전 탐라에 돌아다니던 'Too hot 게임' 보고 썼어요. Too hot kissing challenge 라고도 하네요(유튜브) "야, 이거 해볼래?" "음?" 방 한가운데에 깔린 이불 위에 느긋하게 늘어진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상아빛 머리카락의 소년이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소년에게 문득 말을 걸었다. 공부하고 있던 소년, 토도로키 쇼토가 몸을...
몇년 전 캇른 전력 60분 주제 '앞으로는 절대 나 믿으라고 강요 안 할게. 근데 난 형 믿어요.' '유에이 고등학교 1-A반 바쿠고 카츠키, 빌런 연합에 합류한 것으로 밝혀져....' '유에이 체육대회 1위가 빌런?!'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로 채워진 웹사이트를 닫아버렸다. 소년, 미도리야 이즈쿠는 눈을 내리깔고 두 손을 맞잡았다. 바쿠고 카츠키가 빌런 ...
*키스데이 기념 조각글 *이라고는 하지만 뭘 쓴걸까....(곰곰 *그냥 잠투정하는 캇쨩이 보고싶었다고 칠까요. "...쨩, 캇쨩?" "으음..." 잠의 늪에서 억지로 끌려올라온 정신이 몸을 뒤척이며 소음을 뒤로 하고 다시 가라앉는다. 그 즈음, 말캉한 것이 입술 끝에 살짝 부딪혀온다. 익숙한 온기를 찾아 몸을 다시 뒤틀며 따끈한 몸을 끌어안는다. 혀를 내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와아! 와! 창문 밖에서 익숙한 목소리의 탄성이 들려온다. 뭐지, 하고 잠에 취한 눈꺼풀을 들어올린다. 손을 뻗어 더듬는데, 옆자리에 느껴져야 할 익숙한 온기가 없었다. 청년, 사와무라 다이치는 한숨을 내쉬며 창문의 커튼을 열었다. 잠들기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던 평범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뒤덮여 있었다. 창문 아래서 어느덧 함께 한지 2년이 되어가는 ...
[눈꺼풀에 하는 키스는 ‘동경’] “ㅡ하아?” 뭐야, 왠일이래? 오늘 마녀가 하도 두들겨 패서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왔는데, 평소보다 한참은 이른 시간이다. 하아, 아침 연습은 7시 반인데 6시에 내쫓다니, 제정신이야?! 소년, 키리하라 아카야는 짜증스럽게 아직도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로 향했다. 새벽 6시에 딱히 어딘가 갈 곳이 있을리는 없으니까, 중간에 ...
3년이 지났다. 루다가 세상에서 숨을 쉬지 못하게 된게 벌써 그렇게 됐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 때에 맞춰 바뀌는 계절은 괜찮아지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재수 없어. 내 전부였던 네가 없는데.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 않은데. 세상은 너무 잘 흘러가. 봄에 예쁜 꽃들이 만개하면 사람들은 모두 추억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웃기 바빴고,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
정말 얼레벌레쓴글입니다. 글쓰는 재주 ? 없습니다. 그냥... 그냥 썰이 너무 풀고싶어서 적어본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레벨 끝까지 다 밀고 읽어주세요. 엔딩이후 이야기입니다. *스포주의* " 고향으로 돌아가자 " 그 사람이랑 그곳에서 마지막 전투를 하고 지쳐 잠이 들려던 차에 내 옆에 전송망 장치가 떨어졌다....
각나나가 야생소룡한테 양 그려달라고 해서 야생소룡이 어설프게 양 그려주는 힐링물 보고 싶어요 *본 글은 픽션이며, 본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알페스/프 요소 없습니다.* 한결같이 우람하고 푸르렀던 나의 초록 숲은, 언제부턴가 조금씩 황폐해져서 말라가기 시작했다. 자연은 언제나 변덕을 부리기 쉽상이었으니 그러려니 했던 것도 다 옛날 일이 되어버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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