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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날씨가 기복을 부리네, 전에도 이렇게 추웠나. 그래도 그땐 쉴 틈이 없어서 추운 줄도 몰랐던 것 같다, 안 그르나. 어눌한 사투리로 허공을 맴도는 목소리가 바닥으로 착 가라앉았다. 사실 그리 춥진 않았다. 그냥, 기분이 왠지 서늘하고, 그랬으니까. 낮게 내리깐 눈이 천천히 감긴다. 이름 한 윤호允頀. 진실로 윤, 구할 호를 써서 윤호. 언제나 진심으로...
끝끝내 죽음은 허락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수류탄이 터지기 전 바깥으로 나동그라진 몸에선 더이상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멀어지는 의식탓에 착각이 일었던 것인지 온 몸을 엄습하는 끔찍한 고통에 인남은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고 말았다. 형편없이 갈라지는 음성이 목구멍을 긁어댔다. 컴컴한 물 속에 잠겨있던 의식이 일순 수면위로 끌어올려진것 같았다. 누군가...
“브라질이라. 새삼 멀기도 하지.” 가무잡잡한 얼굴로 불쑥 나타나 숙소에 짐을 풀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무명의 신인이라기엔 수많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구면이었던 그 애는 노도와 같은 실력이 수면 위로 드러나 스타성이 붙었을 무렵 미련 없이 브라질 이적을 결정했다. MSBY 블랙 자칼에 입단한 지 고작 1년 4개월 만이었다. 대중은 기뻐했지만 ...
영상 꾹 눌러 연속재생(*´▽`*) 3,361자 1 " 후우..오늘은 여기서 끝인가? " 히나타는 나무 장작을 등에 매고 말했다. " 오늘은 이정도만 하자,늦게까지 하면 위험하고. " 히나타는 그렇게 말하고 산을 내려가지 시작했다. 산이 가파르게 생겨서 조심히 내려가야했다.히나타는 한발 한발 조심히 산을 내려와 자신이 살고있는 작은 오두막 집에 문을 열고 ...
*n다리 걸친 그 이벤트를 기반으로 한 만화. (왜인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유입이 되는 관계로 이벤트명은 직접적으로 거론 안 하겠음) *장주(♂)x알렉스 전제 *장주가 안 타는 쓰레기 주의 *야한 거 1도 없지만 기본적으로 대사가 전 캐릭터 베드인 해치운 상태를 전제로 하고 있음 *모든 캐에 대해서 장주가 공
결국 네 회피의 결과 아닌가? w.해닮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낯선 곳으로 오면 괜한 기분에 일찍 눈을 뜨곤 하던 아슈가 웬일인지 정시에 반짝 눈을 떴다. 몸은 개운했지만 정신은 영 불편했다. 1인실만을 고집 해와서일까, 새롭게 들이찬 낯선 인기척이 거슬렸다. 침대 끝에 걸터앉은 아슈가 턱을 괴고 엘림스의 얼굴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건너편 침대에 죽은 듯이...
본 글은 율아토(@CM_yul_)님의 커미션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히며 무단 캡처, 무단 스크롤을 금지합니다.또한 본 포스타입의 썸네일은 룰루랄라(@RLALA_CM )님의 커미션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 일까. 세실리아는 가늠할 수 없었다. 눈꺼풀을 들기 버거워진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으며, 다리는 후들거려 쓰러지기 직전임에도 버티고 있는 게 용할...
언제나 그렇듯 유튜브를 떠돌다가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영상을 하나 보게 됐다. 미국의 하원의원 Alexandra Ocasio-Cortez가 자신에게 가해진 여성혐오적 욕설에 반하여 한 연설이었다. 아주 감동적으로 핵심을 꿰뚫는 연설이라 공유하고 싶었다. 받아쓴 거라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음. 오역/의역도 많음. Thank you, madam speaker. ...
"현재형 저랑 사겨요." "야, 그게 무슨 개소리냐 창민아. 너 지금 취했냐?" 이재현은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또라이 짓일까 하고. 좀 당황한 이재현이 머리를 벅벅 긇어댔다. "아 왜이렇게 긁어요 머리 안감았어요?" 지창민이 툴툴거렸다. 이재현은 어이가 없어 그냥 웃었다. 지창민은 매일 이재현에게 화만 냈다. 눈만 마주치면 짜증 내던 애가...
All my possession for a moment of time. - Elizabeth I 시계의 바늘은 죽음을 향해 w.파수꾼 시간 여행자.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으나, 시간대를 지정한 여행은 할 수 없다. 최한솔은 그 시간 여행자였다. - 한솔은 시간 여행자가 아니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한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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