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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기는 그렇게 돌리는 게 아니야! 잘 봐. 여기 버튼이 있잖아. 세탁기는 걷어차는 게 아니야! 이건 퐁퐁이라고 하는 건데. 란, 린도 좀 말려! 먹으면 안 돼! 식기는 이렇게 잡는 거야. 봐. 신발끈 묶는 법은. - 이제 웃는 법을 알려줄게. 스마일. 웃으며 살자. 뻣뻣하게 올라간 입가에 푸흣 웃음이 터졌다. 넌 얼굴이 예쁘니까 땋아도 되겠다. 분명 ...
* (!!!) 본 글에는 폭력, 죽음, 우울 등을 묘사하는 표현이 존재합니다. 혹 해당 소재를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주의하세요. * 단편 2개 모음! 숫자로 표기해두었지만 단편들끼리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1. 러브 미 텐더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는데 어느 날은 어째 너무 연습하기가 싫고, 심술이 나서 그냥 피아노 뚜껑을 세게 내리쳐 닫아버렸어....
미쳐버린게 아니야.우는 소리를 뚫고 말했다.어쩔 수 없어.. 가지마,부탁이야.제발.팔을 붙잡으며 울먹이는 아이를 쳐내며 외쳤다. "공룡아,공룡아 여름이야.괜찮아.울어도 괜찮으니까,계속 달려가.여름이야.여름이라고,바보야." 그렇게 말하지 말아줘,부탁이니까.. 닿지도 못하고 떨어져갔다.옆에서 따스한 손이 떨리는 몸을 이끌고서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싫어,안 된다...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W. 편백 타앙-! 최후의 한 발을 끝으로, 자기 살해의 막을 내렸다. 그러고도 모자랐는지 방아쇠를 세 번은 더 당겼다. 틱, 틱 빈 탄창 소리에도 희열은 있었다. 나를 딱 열 번만 죽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팔이 뻐근하다. 일곱 번의 반동을 견뎌내느라 욕 봤나 보다. 혜성...
퇴고 없음.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평범하니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건 희소성이 없으니까, 아무도 찾지 않는 거다. 그럼 한 발짝 비틀어서. 평범하지 않으면 재미있나? 그것 역시 재미없다. 평범하지 않은 것은 공감하지 못하니까. 사람들의 열광을 얻기 위해선 평범하면서 독특해야만 한다. 그래서 결심하게 된다. 평범하지만 자극적이게. 결심이 의...
*신청 하시기 전 필독해주세요* 모든 저작권은 저 녹차(@greentea1234556)에 있으며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개인 소장용 굿즈 제작이라면 문의 없이 가능합니다. 거래는 계좌 입금으로 받습니다. 작업은 입금 순으로 진행됩니다. 트위터 DM으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복잡한 액세서리나 묘사는 간략히 단순화 될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에 앞서 이 커미션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떠나려고 한 거야?" "......아니야." 떠나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엄마의 흔적을 한번 보고 싶었던 거야. 낮게 속살거리는 목소리가 부드러웠다. 정말 아니라고 다정하게 안심시키듯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대답하는 여주의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지민이 긴 숨을 내뱉었다. 오래 참고 있었던 것만 같은 숨이었다, 긴장 같은.
© 2023. 새벽윤슬. all rights reserved BGM 꼭 들어주세요 이 글은 픽션입니다 찐 권태기 혹은 권태기라고 오해하는 길필별 반응, 독자님 리퀘입니다. 사실 더 많은 캐를 쓰려 했지만 역시나 서사충인지라 두 명 밖에 못 데려왔어요ㅎㅎ 오래된 연인이라면 겪을 수 밖에 없는 지루함, 권태기. 강수와 하영의 권태기 극복기,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09. 타투 대소동 "아쉽네, 네 새끼들은 언제 했는지 쟤가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산즈-. 똑바로 된 말을 하라고 입이 있는 거야." "뭐? 계속 그딴 식으로 나오면 가서 다 불어버린다?" "야, 약쟁이 누가 보면 너는 모범 시민인 줄 알겠다?" "적어도 너희 보다는 모범 시민 맞지 않냐?" "린도, 아무래도 임무를 너무 열심히 한 것 같아-. 어디서...
▼코버트 이전 作 보러가기▼ 환승연애 EP.1 그들의 관계성 출연자를 인터뷰하고 팔로우하는 시점으로 서술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떡잎부터 남달랐다. 사람들의 관계성을 파악하는 것에 대한 신통함이. 관계성 파악에는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내가 가장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건 '쟤가 쟤 좋아해.' 분야이다. 내 주변 사람들은 전부터 이런 쪽에 특별한 ...
세러신. 작은 수첩에 휘갈겨 쓴 단어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며 로버트는 보스의 말을 곱씹었다. 두통이라도 온 듯 찡그린 채 눈가를 문지르다 의자에 추욱 늘어졌다. 주변 동료들이 그런 로버트의 어깨를 툭툭 치며 위로하듯 인사를 건네고 하나둘 퇴근하기 시작했다. 로버트는 쀼투룽하게 입술을 내민 채로 눈으로만 인사를 건넸다. 어느덧 창 밖의 풍경은 해가 진 뒤 도...
복직을 곧바로 후회했다. 나는 왜 일 같은 것을 하고 싶어 했던 걸까. 바보인 걸까? 응, 바보 맞나보다. 넋을 놓고 일만 하고 있자 시아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다가와 나를 살폈다. 시아야, 넌 나 없이 그럼 이 일을 다 감당하고 있었던 거니... 나의 말에 시아가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다. "평소에도 그 정도는 하셨던 것 같은데... 저 매번 놀랐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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