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코트 자락을 펄럭이며 혜준의 집을 나선 유진이 천천히 길을 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난 편의점에 들어간 유진이 주류 코너로 향했다. 조명이 밝은 진열대를 훑다 네모모양으로 각진 팩소주를 발견하고 하나를 꺼냈다. 계산대로 가던 길 잠시 멈칫한 유진이 우측의 진열대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턱을 쓸며 한참을 고민하던 유진이 콘돔 한 박스를 들고 계산대로 ...
냉방적정온도 26도. 임시 사무실 곳곳에 행정실에서 배부한 스티커가 붙었다. 아스팔트 위로 올라오는 아지랑이가 많아지는 만큼 넥타이를 매지 않은 차림도 점점 많아졌다. 비는 뿌리지 않는 대신, 정원과 익준을 비롯한 중앙지검 형사3부와 강남서 강력1반 사람들의 염원을 하늘이 듣기라도 한 듯 준완과 송화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신경전은 서서히 잠잠해졌다. ...
#프로필 ... 목적은? 그는 언제나 그랬습니다. 자신에게 목적이 없는데도 말을 거는 사람의 대해서는 무시를,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목적을 이뤄준 후 다시 자신의 일을. 철저히 다른 이들과 격리된 행동을 보여주는 그의 행동 탓인지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말을 잘 걸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은 싫단 말이지,...
나들이를 갔다. 오늘따라 유난히 높고 깨끗한 파란 하늘. 꽃이 지고 초록빛을 띠고 있는 나뭇가지와 흩날리고 있는 벚꽃들.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있는 두 손. 간만에 나온 바깥 구경에 나는 차창 밖을 보느라 넋이 나가있었다. 그 속에서 흘러 나온 너의 목소리. “너랑 같이 나오니까 기분 좋다.” 순간 너를 쳐다보게 됐다. 너와 함께이지 않았다면, 이 모든 건...
2박 3일로 여행을 갔다.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구경거리들도 실컷 보면서 타지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사람 구경도 하고 간만에 기분 전환이다. 여행만 다녀오면 뭔지 모를 힘이 생긴다. 내 인생에 있어 행복의 목적지는 결국 여행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 한켠에 몽글몽글한 희망 같은 게 생기는 듯한 기분도 든다. 현실로 돌아오니...
“…신. 인마, 김의신!” 정신 좀 드냐? 쟁알거리며 창문을 가리고 있는 천을 걷어냈다. 짜식. 낮밤 바뀌었다더니 진짜네. 야간 근무, 힘들지 않아? 밤마다 어디 찔리고, 자빠지고 고꾸라지고 쉴 곳 없어서 스스로 상처내고 병원 걸어들어온 노숙자 하며─ 뭔데, 김의신. 또 잠자냐? 빛이 들지 않는 구석으로 그 커다란 몸을 꾸역꾸역 집어넣으며 머리 위까지 이불...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 . . 고개를 끄덕이는 것에 안심의 미소를 지었다. 네게 몹쓸 짓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내뱉는 나를, 가엽게 여기고 굽어살피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뿐이지. 너의 다정은 언제나 그런 것이니까. "그런 걸 바랄 리 없잖아. 내가 무슨 심정으로 말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서글피 웃으며 네게로 한 걸음 다가가 조심스...
당연한 야근 후 늦은 퇴근. 바로 잠들어도 늦은 시간이건만 기어코 맥주 한캔을 들고 주저앉아 티비를 켠다. 모르는 가수의 모르는 노래 투성이인 음악방송을 틀어놓고 멍하니 화면만 응시하고 있노라면, 아는 사람의 아는 노래가 나온다. - 3년 전 음악을 하겠다며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나는 작은 작업실 하나 온전히 빌릴 돈이 없어서 시간을 나누어 작업실메이트를 ...
시작 : Chet faker, Gold 01 : Chet faker, No Diggity 02 : Caro emerald, Tangled up 03 : Quantic, Life in the rain 04 : Waldeck, Memories 05 : Britney Spears, Toxic 06 : Bim, Stay In My Memory 07 : SoulCh...
잠이 안 오니 별 생각이 다 든다. 몇 시간째 뒤척거렸으나 눈만 뻑뻑할 뿐 수마는 찾아오지 않는다. 분명 내일 스케줄은 힘들 것이다. 어서 잠들어야지 하고 다시 눈을 감았지만 여전히 잠들 수 없다. 위무선은 갑작스런 짜증에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나 앉았다. 암막 커튼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방 안은 빛 한 점 들어오지 않았다. 왜, 그 얼굴이 생각...
아이하라 아사기의 사랑 by. 도링님( @J_doring_1001 / https://j-doring.postype.com ) 아이하라 아사기. 만 18세. 키 163cm. 몸무게 44kg. 5월 4일생. 직업 주르의 말단 로드 매니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IDOLiSH7의 요츠바 타마키의 애인. 간단히 프로필을 정리해보자면 이럴 것 같다. 아사기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