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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시작 전에, 저는 점성술 관련으론 관련 서적 몇 권을 들춰보고 여러 언어로 구글링해본 적 몇 번이 있을 뿐인 초보자임을 확실히 해둡니다. 트위터에선 짧게 몇 번 썼었네요. 초보자인 만큼 어느정도 끼워맞추기가 있는 포스트임을 감안해주세요. 때문에 관련하여 첨삭과 추가 설명 댓글로 자유롭게, 그러나 둥글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초보자라서 관련 상담은 도와...
마리네뜨는 구석에 놓여있던 펜싱 검과 헬멧을 잡았다.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먼지가 쌓여있었다. 마리네뜨는 먼지를 털어내고, 검과 헬멧을 집자, 아직도 그날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듯 손이 떨렸다. 하지만 마리네뜨는 개의치 않고 검과 헬멧을 가방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건 옛날 일이고 지금은 달라. 더 이상 아무 일도 없을 거야.” 마리네뜨는 스스...
당황한 우리 눈에 비치는 건, 우리가 탑승한 커맨다이오 중앙 가슴 화면 너머로 비치는 괴인 녀석의 모습이었다. 물론 괴인 녀석 눈에 비친 건 반대로, 막 완성되어 투구를 쓸어 넘긴 커맨다이오일 테니, 당황하거나 놀란 건 피차일반이려나. '펄럭!' "커, 커맨다이오라고? 이, 이런 것도 쓸 수 있었던 거냐. 네놈들!" 양쪽 팔이 된 커맨드 유니콘 양쪽 위에 ...
이번화 보루의 행적을 보고 나니까... 끝이 좋을 수가 없다고 생각함. 전장에서 아무리 명장이어도 부하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해서 끝이 좋지 않았던 사람도 있고, 굳이 거기까지 갈 거 없이 같은 제로게임에서 멸망에서도 배신자가 많이 나온 우승언이나, 3단계에서 마찬가지로 배신자가 나온 바가 있는 인제이의 사례를 잘 모르는 거 같음... 아니, 나와도 자신이...
-들어가기 전 저는 정시 대입을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이과로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과 정시에서 수학 반영 비율은 다른 과목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항상 수학이 아주 큰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가고 싶은 대학에 비해 수학 성적이 터무니없이 낮았음에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 수학 문제에서 조금만 ...
*캐릭터 일부 떡밥이 있습니다. 앨리스에 관한 내용만 보고 싶으실 경우 절제선으로 표시해두었으니 참고하여 내용을 열람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 츠바키, 오늘의 기분은 어떠할까?" 흰 벽과 흰 천장, 방의 끝자락에는 안테나가 달린 스피커 형태의 케테르에서 자체 제작한 강한 효력을 가진앨리스 제어구가 매달려 있었다. 오직 눈앞에 아이를 경계하기 위한 하나의 작...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한참 전에 쓴 건데 발행을 안 해뒀었네요... 개인 백업용 사이트 뒤적이다가 발견해버린 건데 당시엔 올리기 민망했던 모양입니다 (기억이 전혀 없네요 real로...) 적폐 뭐시기인데 감안하고 봐주십사 박병찬은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아니, 심기가 불편했다. 무엇 하나 숨기는 법이 없던 연인이 제게 숨기는 것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 문제였다. 물...
** 글에서 나오는 모든 설정은 허구입니다 **개 적폐 2차 창작 소설입니다... 씨발. 미친 새끼들.... 작고 동그란 모래가 수 십, 수 백, 수억만 개가 모여있는 사막 위에서. 안대를 벗은 류건우가 욕설을 짓씹었다. 그의 동료들은 목표물을 사살하기 위해 그를 죽은 사람 취급했으며, 뒤쫓고 있던 조직의 말단 패거리들이 지쳐 쓰러져 있는 몸뚱아리를 밧줄로...
오늘은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서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만남을 미루다가,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아서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다. 신나게 같이 먹고, 놀고 나니까 궁금한 점이 생겼다. 이 많고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서로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될 수 있었을까? 왜 나는 저 사람도, 요 사람도 아닌 '이 사람'이랑 친한 걸까? 그래서 오늘도 ...
현(@mh_014mihi)님의 대만른 온리전 회지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면』에 축전으로 드린 태섭대만 글엽서입니다. 결제창 아래로는 글엽서 도안이 있습니다 미츠이 상. 어엉. 미츠이 상. 왜 자꾸 불러. 이제 겨울이네요. 겨울 된 지가 언제인데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있어, 눈이 온다니까 이제야 겨울인 게 실감이 나서요. 내리면 얼마나 내린다고. 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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