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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누 우 끝 추군 는 내 지가 데 도 합 않빗 장 고길 우 을 에 리 서 는 멈 無 * 해빙기였다. 민주가 뒤꿈치를 뻗어도 저만치 위에 있는 달력을 곧게 찢을 수가 없자 민지가 민주의 등짝에 살갑게 손을 받치고는 대신하여 일의 자리가 크게 프린트 된 윗단을 잡고 망설임 없이 북 찢어준다. 민주가 고개만 돌려 생뚱맞게 우울한 얼굴을 하자 민지는 별반 못 들어줄...
이제 막 시작했는데 얼굴 제대로 보기도 전에 여행 떠나버렸어. 일본어도 못해서 감으로 하고 있다. 우리 개구리녀석 저러고 나가서 아직도 안 올 줄은 몰랐네. 빨리 돌아와.......... 잘 놀고 와 보고 시플 거야 (..쓸쓸... 아니 무슨 게임이 이로냐...) 여행가서 찍어온 사진 기엽 몇 시간 후: 여행 떠난 개구리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며 도움될만한 관...
[옹녤팬픽][RPS주의][BL주의][그때의 우리부터 읽어주세요!]품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 눈을 떠보니 몸을 감싸 안은 채 잠든 성우의 얼굴이 보였다. 그러니까 어제 비행기를 타고 와서 일본에 도착해서 회사일을 보고 짓궂은 성우의 장난에 진저리 치고서 호텔로 들어와서 관계를 맺었던 기억까지 밀려오는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관계 후의 나...
34 우리 부부에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옆에서 자고 있어야 할 성우가 없다. 또 꿈을 꾼 듯 해서 벌떡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거실로 나갔더니 주방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러왔다. 뭐에 그렇게 집중을 했는지 사람이 뒤에서 쳐다보아도 하던 일에 열중인 성우의 뒷모습이 보였다. “또 도망간 줄 알았잖아” “응? 일어났어? 어서 씻고 나와. 밥 먹어야지.” ...
* <앙상블 스타즈>의 유우키 마코토/세나 이즈미 2차 창작입니다.*여장 소재가 나오는 BL입니다. 소재가 불편하신 분은 주의해주세요. 처음부터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세나 이즈미는 입술을 깨물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늦은 저녁,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화려하게 꾸며진 거리는 한산했다. 어디에도 이즈미를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여장하고...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꿈이길 간절히 바랬건만, 문 밖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은 어젯밤 일이 모두 현실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불청객 다니엘의 등장, 커밍아웃, 그의 몸을 더듬은 것도 모자라 키스를 기다리기까지. 머리 끝까지 이불을 뒤집어 쓴 채로 소리없는 아우성을 질러대고 있을 때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꼬맹아, 안자는거 다 안다. 나와서 밥무라." 지훈은 밥 이란 말에 자동...
한껏 기울어진 해가 바다와 가깝게 깔려 학교 구석구석에 빛을 뿌리는 시간이 되었지만, 항상 9명으로 어수선했던 부실은 웬일인지 리코와 요우 단 둘뿐이었다. 요우는 자신의 팔에 머리를 기댄 채 눈앞에 마주 앉아있는 리코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분홍색 펜으로 자신의 악보에 어떠한 표시를 남기거나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고 있었다. 손을 끊임없이 움직여가며 글씨나 기...
고마워요. 달큰히 속삭인 너는 지독히도 아름다웠다. 상처로부터 흘러나오는 피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와도 같았다. 너와 나는 아주 닮아서. 결국 하나는 죽어야 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도플갱어. 같지만 다른. 두 쌍의 날개.사람이란 아주 이기적이고 샘이 많은 존재이다. 도플갱어를 만나면 한 쪽이 죽는다는 말의 이유는 그것이다. 부정할 수 없을만큼 같...
열 다섯. 칠여 년만에 햇볕에 닿았습니다. 사람이 죽은 날하니엘 모나우리들의 낙원은 어디에 제국력 75년 늦봄의 6일.머리끝을 다듬었다. 스스로 머리칼을 자르는 건 이제 어렵지 않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바르게, 칼이 스친 듯 곧게. 달그락, 탁상 위로 올려둔 가위는 어둠 속에서도 등불 주위를 스칠 때마다 날을 빛냈다.메이지 모나가 죽은 지 1년째 되는 날...
으....글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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