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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그 아이에게서는 늘 같은 향기가 났다. 보랏빛을 품고 있는 라벤더 향기 나는 그 향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 아이마저도. Lovtion 강경원X김민경 내가 그 아이 그러니까 민경이를 본 건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보통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대학교에 가기 바쁜 입시철이라 전학을 오거나 가는 일이 흔하지 않았었다. 물론 학교에서도 잘 받아주려하지 않았고. 그...
ㅇ ㅇ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의. *센티넬버스 주의.
[택찬] Serendipity prologue w. 또잉 사창가는 하루에 몇 분도 조용할 날이 날이 없었다. 뒷골목에서 담벼락에 쭈그려 앉아 담배를 피우던 영택은 여자의 비명소리와 탁탁거리는 땅과 맨발이 닿는 소리에 시원찮다는 듯 얕은 물웅덩이에 빨갛게 탄 심지를 세로로 꽂고는 천천히 일어나 뒷골목을 빠져나갔다. - 야, 이 씨발년아. 내가 널 얼마를 주고...
오타가 많지만 특히.. DISCOD > DISCORD
-은열 외전 놀이터로 잠깐 나와. 라는 간략한 한 문장에 달리는 사족이 백 마디다. 적분응용문제 풀고 있는 중이라고, 박 터질 것 같다고, 싫다고 못나간다고. 등등. 글자만으로도 김종대의 찡찡거림이 느껴진다. 그래도 나올 거라는 걸 알아, 대수롭지 않게 휴대폰을 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슬리퍼를 질질 끌며 멀찍이서 걸어오는 종대가 시야...
完 “열아-” 동시에 백현에게 닿는 네 개의 까만 동그라미. 아, 사랑스러워라. “왜, 백현아?” “아빠 아니야, 은열이 부른 거야.” “아냐, 나 부른 거지?” 음절로 나오는 그 가슴 떨리는 울림이 설레서, 다시 한 번 소리를 만들어 낸다. “열아-” 작은 열매가 작은 폭으로 아장아장 걸어와 백현의 다리를 꼭 붙든다. 큰 열매가 큰 폭으로 성큼성큼 걸어와...
이번 시간에는 파티룸 가격 선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격 선정에 따라 매출이 200 ~ 1000+ 까지 천차만별이기에, 뇌를 쥐어 짜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개의 주
18. 은열이 친구나 학교 선생님, 어느 누구도 아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하는 찬열의 목소리가 한없이 가라앉아있어, 백현도 덩달아 심장이 눅눅해졌다. 매달린 추가 무게를 더한다. “은열이 갈 만한데 없어?” 걱정이 담긴 준면의 질문에 찬열은 고개만 저을 뿐이었다. 학교, 백현의 공방, 카페, 집 말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은열이...
17. “형아.” “응, 은열아.” “형아랑… 우리 아빠랑, 으히잉… 사귀는 거예요?” 더듬더듬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아이의 질문이 곤란하기만 하다. 차마 눈도 맞추질 못하고 머뭇머뭇 망설인다. 제 대답이 아이의 여린 마음에 생채기를 남길 것이 분명할 터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귀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찬열의 말대로 언제까지고...
16. 늘어진 백현을 안아들고 욕실로 향했다. 아무리 불순함을 회피해보려 해도 꿋꿋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아랫도리 탓에 그를 씻기기만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게리 게리 게라 포-” 대뜸 맥락 없이 튀어나온 멜로디에 백현의 몸을 뒤덮은 하얀 비누거품들을 닦아내던 찬열의 손이 멈추었다. 백현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은열이 때문에 강제로 ...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장군은 그렇게 생각했었다. 정확히, 문을 열자마자 날아온 젬마의 발차기에 세 바퀴 반을 굴렀다가 벌떡 일어나서 짖은 대가로 연타로 두들겨 맞기 전까지는. 몇 달 전에 한 번 붙어봤던 것을 떠올릴 때, 젬마는 강하긴 했지만 이기지 못할 상대는 아니었다. 그때는 오랜 추위와 굶주림으로 많이 약해져 있었지만, 지금의 자신은 많이 자랐으니...
14. 테이블에 널브러져있는 백현에게 아이스초코를 내민 세훈이 맞은편에 엉덩이를 붙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쪼옥 빨아들인다. “왜 또 이래요?” “뭐어- 가서 일이나 해.” 첫인상은 무뚝뚝하고 매섭게까지 보였었는데, 그게 낯을 가려서 그랬던 거라니. 이제 제법 친해졌다고 이렇듯 백현에게 먼저 살갑게 군다. 하지만 백현은 세훈을 상대할 기분이 아니었다. 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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